우리는 환상의 커플! 첫번째 커플♡ 좀처럼 회사에서 뵈기 힘든 두 분. 요즘 외부 일정으로 많이 바쁘시지만 가끔 뵐 때면 언제나 밝은 표정이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팀원이 단 둘이라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는SQL팀. 똘똘 뭉쳐서 큰 힘을 내고 계신 두 분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파트너 입니다. FROM.김범규 차장 TO. 김성식 대리 스터디 모임(쉽게 들어올 수 있는 모임이 아닌데 어떻게 들어왔는지??)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뚱뚱하지 않았어요.ㅎㅎ 그날 마침 모임회식이 있는 날이었는데 성식대리와 나란히 앉게되어 잠깐 얘기 를 나누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느낌.... 밝고, 굉장히 의욕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있는데 굉장히 책임감 .. 2011. 3. 21. 아티스트 talk! Talk! 아홉 번째 주인공, 개발팀 채희선 사원 입사 3개월 차 신입사원 채희선씨! 역대 최대로 인터뷰 잡기가 어려웠던 그 주인공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바쁜 일과 후 헐레벌떡 나타난 그, “저 때문에 늦으셨죠?” 한 마디에 벌써 경력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 동안 채희선씨 하면 따라다닌 소문의 진상들 ‘긴 머리, 밴드 보컬, 데스페라도, 헤비메탈..’ 더 이상 카더라 통신이 아닌 일문일답으로 밝혀보았습니다. 남자! 채희선씨의 음악과 프로그램의 세계로 지금부터 함께할게요~ 1. 신입사원 중에 일호 인터뷰 대상자세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칭찬 릴레이 대상이 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세요? 감개무량 합니다. ㅠㅠ 어머니께도 자랑했어요. 칭찬받았다고~ 진짜 좋아하셨어요. 뉴스레터 나오면 꼭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추천해 주신 동기대리님은 정말 배울 점이.. 2011. 2. 22. [엑셈ing] 재미로 본 엑셈 처녀총각 신년운세 삼십대 처녀 총각의 두가지 표정이 있다. - 계란 한판의 나이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냐며 한탄하는 갓 서른들.. - 인생은 서른부터라며 초연한 태도로 서로 격려하는 서른 둘 셋 들.. 삼십대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굴의 솔로의지를 불태우는 엑셈 처녀 총각들이 있었으니.. 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마침 새로나온 운세 어플로 이들의 신년 애정운세를 보았다.ㅎㅎ 2011년 올해에 이들에게 좋은 인연이,,, 나타날까??? 개발팀 윤*영 대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 모여드는 시기이니 나에게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며 일 이외의 부분에서도 인기가 넘치는 성향으로 나타나게 될것. 이성을 찾아 마음이 움직이고 사랑의 감정이 싹이 트는 시기이니 선남선녀의 만남과 인연의 운이 좋으며 가정.. 2011. 2. 14. 2011년이 특별한 이들, 이루고픈 특별한 계획! 2011년 올해는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연초에 다이어리에 빼곡히 계획들을 적어놓고는..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곤 하다 문득 정신을 차리곤 한답니다. 그래도 세워놓았던 계획들을 다시 살펴 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죠~ 계획을 모두 성공적으로 실천하기는 어렵다 할지라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보다 세우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2011년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을 꼭 세워보세요~ 2011년이 특별한 이들, 이루고픈 특별한 계획! 누구보다 알찬 한해를 보내겠다며 주먹 불끈쥔 엑셈인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왼쪽부터) 기술지원팀 윤동희 사원 , 개발팀 최유나 사원 , 개발팀 한보은 사원, 기술지원팀 전상윤 사.. 2011. 2. 14. 엑셈 창립 10주년, 제주를 걷다. 창립 10주년 시무식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하여 고심한 끝에 엑세머가 내린 결론? 전체워크샾-> 여행지-> 제주도-> “제주도 올레걷기!” “성산일출봉 오르기” 이 엄동설한에 바람부는 제주의 해안가 올레길을 걸으려면 얼마나 추울까…… 라는 일부 직원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하늘에 맡기자는 무대뽀 정신(?)으로 여행을 강행 하기로 했습니다. 좀처럼 하기 힘든 전체 직원 워크샾이고 10주년 기념 여행인만큼 부푼기대를 안고 한달 전부터 세심한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8개 차로 나누어서 이동하기로 하고 8개 조원은 송년회 무작위 추첨으로~ 다른 팀 사람들과도 돈독한 동료애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죠!! 우리의 일정은? 1월 2일 아침 9시, 김포공항에 모였습니다. 올레길에서 추.. 2011. 1. 12. 2010 EXEM 송년회 “조금 별났던 우리들의 이야기” 2010 송년파티의 Special item! ★ 아스터 케익 요렇게 예쁜 케익 보셨나요? 아스터가 한층 Young 해진 모습으로 10주년 기념 케익 위에 우뚝 섰습니다. 이 날 송년회에서 가장 인기인이었던 요 녀석. 조종암 사장님과 한 컷~ 10주년 기념 연사를 하시며 사장님께서 직원들에게 강조하신 ‘동기부여!’ 2011년에도 명심하겠습니다. ★ 럭셔리 경품 보이시나요? 이 엄청난 선물들이. 관리팀에서는 약 한 달 전부터 직원들이 받고 싶은 선물 리스트를 수집했습니다. ‘2010 엑셈인의송년파티 ★’ 이라고 적혀진 저 번호판 뒷면에 과연 어떤 선물이 적혀있을까요? 무조건 복불복입니다! ‘꽝’이 10%나 된다는 사실~ ** Wish List ** 1위)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스타백스 기프트 카드 .. 2011. 1. 11. 아티스트 talk! Talk! 여덟 번째 주인공, 개발팀 정동기 대리 엑셈의 따도남(따뜻한 도시의 남자) 정동기 대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인생의 꿈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도우며 살고 싶다는 남자! 이 사람이 도너츠 가게 사장님이라면 어려운 이웃에게 도너츠를 전부 나눠주고는 ‘내일 벌면 된다.’ 라며 웃을 것 같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남을 탓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미소가 예쁜 정동기 대리님. 서른 세 살 그의 인생과 꿈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1. 연말 송년회다, 연초 시무식 여행까지 정말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요, 업무 적응은 잘 되고 계신가요? 이제는 학생이 아니잖아요. 분위기에 휘둘릴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전 기본적으로 학생은 아마추어(프로가 될 사람들), 직장인은 프로라고 생각해요. 직장인이라면 프로 의식을 갖아야 하겠죠. 물론 연말에 행사가 많다 보니 .. 2011. 1. 11. 아티스트 talk! Talk! 일곱 번째 주인공, QA팀 정영원 대리 언제 어디서든 유쾌한 그녀. 메신저 대화명에 항상 올라와 있는 ‘긍정 영원’이란 한 단어가 말하듯, 언제나 빵긋 눈웃음과 화통한 웃음소리로 팀은 물론 회사 전체 분위기를 UP시켜 주는, 이 시대의 八方美人(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QA팀 정영원 대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녀와의 유쾌한 수다에 폭 빠져있다 보면 심각한 일도 별거 아닌 일이 되고 만답니다. 늘 ‘긍정의 힘’을 실천하는 그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함께하시죠! 1. 한승민 대리님(APM팀)께서 아티스트 톡톡 행운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대리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더구나 오늘 꽃 같이 하고 오셨어요. ^^ 인터뷰 신경 쓰신 건가요? 와우!! 과분한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칭찬글에 "안방마님", "어머니의 마.. 2010. 12. 21. 2011년 대한민국 소비지도 -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1년 대한민국 소비지도" 라는 제목 자체가 구미를 끌어당기기 충분 한 것 같다. 경제와 마케팅서적에 관심이 많지만 딱딱한 원론이 와 닿지 않는다면 이렇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서적을 읽어보는게 어떨까 한다. 더구나 "2011년 대한민국" 이라는 말이 많은 투자자와 예비 창업가의 흥미를 자극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보고서 형태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1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200회의 소비자 리서치 결과를 담고 있다. IT/자동차·미디어/여가생활·건강/라이프스타일·소비/행복·유통 채널 이렇게 5개 파트로 각 산업별 시장을 분석하여 전체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소비자의 성향을 담고, 그 결과들로 현 시장상황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트랜드와 방향성을 예측한다. 이동통신: ‘휴대전화의 패.. 2010. 12. 21.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