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일의 격 점점 나이가 들어 살아가면서 편하게 조언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과 일, 고민거리에 대해서 속 시원히 터놓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하고, 따끔한 조언을 듣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때.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인생 선배의 역할을 대신해줄, 12월의 씽클립 추천도서는 신수정의 『일의 격』 입니다. 성장 l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성공 l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성숙 l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성장, 성공, 성숙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 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작가가 페이스북을 통해 짧.. 2022. 11. 23.
우리가 일하는 방식 | 엑셈, 2022 여가친화인증 지난 17일, 엑셈이 2022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NOW엑셈 구독자들과 먼저 공유합니다. ‘여가친화인증’ 이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문체부가 추진하는 이 인증제는 무려 8 가지 인증 절차와 6 가지 평가 항목(여가시간 확보 / 여가요건 제도화 / 활동 지원 / 조직문화 / 최고경영층 리더쉽 / 직원만족도)으로 선별된 기업이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을 여(餘), 틈 가(暇)의 여가란 뜻 그대로 ‘틈을 남긴다’ 입니다. 바쁘게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시간 틈을 만들어 개인적 여가를 즐기라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여가가 '사치스럽다'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니까요. 엑셈에서.. 2022. 11. 23.
Change Life, Change Space | 엑셈 신사옥 사이니지 이야기 구조물이 올라가고 건물 외관이 드러나면서부터는 공간에 브랜드 철학을 녹이기 위한 공간 설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부 공간을 이동하면서 가장 필요한 디자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사이니지(SIGNAGE)입니다. 사이니지는 뜻 그대로 신호 체계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고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 넣습니다. 엑셈 신사옥, 마곡센터의 사이니지는 어떨까요? 엑셈 마곡센터는 사람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며 수많은 연결과 관계를 담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공간을 만들지만 언젠가 그 공간은 다시 우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워야 했으며, 협업과 소통을 고려해 업무 층은 달라져도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도록 설계해야 했습니다. 공간의 주인이 사람이라는 철학적 방향성은 엑셈의 심볼.. 2022. 11. 23.
엑셈 디자인 스토리 | EBIGs 로고를 소개합니다. 엑셈의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EBIGs. 많은 고민과 시도를 거듭하면서 제품의 컨셉과 이미지를 잘 녹여낸 멋진 로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긴 여정을 소개합니다. MAIN CONCEPT 메인 컨셉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엑셈 기존 제품 로고들과도 결이 맞으면서, 제품의 중요한 컨셉 이미지가 드러나면 좋겠다는 관계부서의 의견도 반영해야 했기에, 디자인 시 고려사항이 많았습니다. 1) 제품의 중요 컨셉인 만큼 '하나의 패키지' 다운 느낌이 담겼으면 좋겠다. EBIGs는 빅데이터 시스템의 설치, 운영, Health Check & 모니터링, 튜닝 그리고 시스템 확장 등 빅데이터 운영 관리에.. 2022. 11. 18.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피드포워드(Feedforward) 최근 일상생활에서도, 회사에서도 참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피드백’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가장 자주 쓰이는 뜻은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feedback 어떤 행위의 결과가 최초의 목적에 부합되는 것인가를 확인하고 그 정보를 행위의 원천이 되는 것에 되돌려 보내어 적절한 상태가 되도록 수정을 가하는 일. 확인하고, 되돌려 보내고, 수정을 가한다. 까지의 행동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죠. 그래서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피드백을 한다는 것 자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욱 생산적으로 피드백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11월의 씽클립 추천도서는 조 허시(Joe Hirsch)의 『피드포워드(Feedforward)』 입니다.. 2022. 10. 26.
CLIVA 협의체 출범식 | 클라우드 공동 기술협력 MOU 체결 지난 10월 7일 금요일, 엑셈은 클라우드 공동 기술협력을 위한 ‘CLIVA(Cloud Infra Vender Alliance)’ 협의체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 삼성역에 위치한 오픈소스컨설팅사에서 협의체 출범식이 이뤄졌습니다. 도착하니 출범식 준비를 깔끔!하게 마련해 두셔서 감탄하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현수막을 빔 프로젝트로 준비해두니 눈에 잘 띄고 좋았습니다.👍🏻👍🏻) 참여기업들이 모두 모여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출범식을 준비하는 동안 오픈소스컨설팅사의 다른 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열린기술공방’ 이라고 외부 세미나, 교육, 행사등을 진행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엑셈의 제품, 서비스를 통해 얻은 지식을 나누는 지식나눔 경영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더.. 2022. 10. 26.
우리가 일하는 방식 | 필리노베이터로 향하는 첫 번째 여정: BEST-3P 많은 사람들이 엑셈하면 IT 솔루션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만으로 엑셈을 정의하기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질에 좀 더 가까운 정의를 해본다면? 음, 글쎄요.. 지식 생산자? 지식을 만들어내고 세상과 공유하는 이 타이틀이 좀 더 엑셈다운 것 같습니다. ‘지식 생산’이라고 하니 다소 거창한데요, 좀 더 익숙한 표현으로 바꾸자면, 영화 『인터스텔라』 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셨을까요? 전자처럼 시공간을 초월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록을 우리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오랜 역사가 지나고 결국 세대는 바뀌지만 개인의 지식은 기록되어 어떤 매개체에 의해 전승되고 축적돼 왔습니다.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지식 폭발의 시기에 살고 있고, 책이나 컴퓨터는 지식 진화의 촉매제라고 볼 수.. 2022. 10. 26.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다섯 번째 엑셈 마곡센터는 어느덧 온전한 건물다운 자태로 10월 26일 사용승인을 받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언제 유리창을 달고, 언제 불이 켜지나 했는데, 정말 금방이네요. 엑셈의 전 임직원이 공유하게될 이 건물은 작년 1월 시공사 계약, 3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605일째 입니다. 그동안 엑셈 마곡센터는 어떤 모습을 거쳐왔을까요? 21/03/02 작년 아직은 추운 초봄, 두툼한 외투를 입고 손은 뜨겁게 삽을 듭니다. 21/04/21 겨울엔 따듯한 지하수로 난방, 여름엔 시원한 지하수로 냉방이 가능한 지중열교환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21/06/21 지하 터파기 및 흙막이 구조 공사 중, 언제 위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21/07/19 드디어 타워크레인 등장! 21/08/16 치밀하고 촘촘해 보이네요. 기초.. 2022. 10. 26.
우리가 일하는 방식 | 우리는 애자일(agile)이다! 급변하는 시장 변화를 캐치하고, 고객 요구를 충분히 고민하고 반영하여 좋은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20년 넘게 분주해왔습니다.그동안 쌓인 경험 및 노하우도 물론 많았지만 새로운 기회나 도전에 직면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엑셈만의 비법이 있다면, 시대를 따라가는 최신 기술력, 업계 최고의 인력, 따뜻하고 가족처럼 느껴지는 기업 문화도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더 중요한 건 바로 우리의 사고방식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사고방식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좌우하니까요. 따라서 9월 초에 개발2본부에서 이틀 동안 엑세머들의 사고방식 애자일(agile)에 대해 심도있게 배워보는 워크샵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워크샵을 통해 각 구성원들이 인상이 깊었던..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