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CE의 신간도서 [오라클 성능 Q&A] 를 만나보세요! 앗! 엑셈의 책이 또또또 출간되었습니다~이미 기술서적으로서 스테디셀러가 된 많은 다른 서적들을 초석으로 이번에 새로운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오라클 ACE 와 함께하는 오라클 성능 Q&A ” 입니다. 따끈따끈한 이 책은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자랑스러운 엑셈의 서적이 아름다운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네요~ ^^ 책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자면, “오라클 ACE 와 함께하는 오라클 성능 Q&A ” 는요~ 엑셈에서는 운영하는 Ask Exem에서 2009년 3월 ~ 2010년 3월까지 1년간 해결된 질문 중 많은 분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질문을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답변하기 힘들었던 상세한 답변과 해설을 담고 있죠, 분명 오라클 성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실.. 2010. 11. 23. 아티스트 talk! Talk! 여섯 번째 주인공, APM팀 한승민 대리 엑셈의 APM팀 마스코트 한승민(믹키승민) 대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온유한 미소를 지으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전형적인 모범생? 인줄로만 아셨다면 NONO. 붉게 탈색한 머리에 헤비메탈을 즐겼던 학창시절을 아시나요? 그의 또 다른 매력에 인터뷰를 마친 지금 개인적으로 한승민 대리님의 열혈 팬이 되었는데요. 사람을 이끄는 대리님의 온유한 마력 속으로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뜨아, 정녕 대리님이신가요? ^^] 1. 진영씨(개발팀)가 칭찬 글과 함께 이번 달 아티스트 톡톡 주인공으로 대리님을 추천해주셨어요. 칭찬 글 마음에 드세요? 살짝 기분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칭찬 글 읽어보니 많이 혼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그렇게 혼낸 기억은 없어요. 진영씨 있으면 대면해서 물어보고 싶은데요? 뭘 .. 2010. 11. 23. 똑똑한 소비자가 되자 - 쇼핑학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쇼핑에 묻혀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꼭 쇼핑거리를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쇼핑에 대한 욕구를 충족을 시킬 수 있다. 우리의 욕구를 자극시키는 수많은 다양한 순간의 광고들.. 이 광고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사실은 광고비를 가늠해보면 분명해진다. 구매는 생활에서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구매의 형태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 지고 쉽고 빨라진 만큼 현대 사람들의 쇼핑행태를 분석해 보는 일은 미래 마케팅을 위한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지름신이 강림했다’ 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은 ‘충동구매’라는 말과 일맥통한다. 계획하지 않았던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충동적으로 구매를 해버린다. 이미 사놓은 물건을 또 사들고 들어가는 일이 일쑤이고 필.. 2010. 11. 23. 아티스트 talk! Talk! 다섯 번째 주인공, 개발팀 윤진영 사원 엑셈의 ‘권상우(?)’ 개발팀 윤진영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기술지원팀 오우경 사원이 추천한 바로 그! 순수한 감성의 카리스마 윤진영 사원의 매력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1. 우경씨(기술지원팀)가 칭찬 글과 함께 이번 달 아티스트 톡톡 주인공으로 진영씨를 추천해주셨어요. 먼저 소감이 어떠신가요? 지원팀의 우경씨와는 업무적으로 얽힐 기회가 별로 없어서 가끔 보면 인사 정도 나누고는 하는데 이렇게 저를 잘 봐주셨다니,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장점만 나열해 주신 칭찬 글도 너무 감사하구요. 뉴스레터 ‘아티스트 톡톡’ 매달 잘 보고 있는데, 제가 지난 주인공들 만큼의 입담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즐.. 2010. 10. 19. 완벽을 버리고 행복한 최적주의자가 되자! - "완벽의 추구" 완벽주의란 말은 우리 귀에 너무도 익숙하다, 완벽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새 완벽주의를 동경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버드의 행복한 강의 해피어의 저자인 탈벤 샤하르의 이 책 또한 궁극적으로는 행복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인생이 불행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완벽주의”가 아닌 “최적주의”를 택하라고. 완벽주의자는 보통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식을 택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그 방식을 지킨다.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금지된 음식을 한 입이라도 먹게 되면 실패했다는 좌절감에 휩싸여 어떻게든 자신을 벌한다. 예를 들어 한동안 멀리하던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먹어 치우고도 성에 차지 않아.. 2010. 10. 19. 북트위터 "씽클립"을 소개합니다 하늘이 파란 가을입니다. 어느새 빨리 지나가 버릴까바 꼭 붙잡아두고 싶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오면 서점에 들르지 않으시나요? 책을 몇 권 사들고 나와야 왠지 가을을 맞이하는 마음이 뿌듯합니다. 독서의 계절인 만큼 여러분들 모두 업무에 바쁜 심신을 정화시키는 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길 바래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언가 남겨놓고 싶은 생각이나 문구들이 있죠.그래서 독서노트를 만드시거나 블로그에 남기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신선한 북소셜 서비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보다 편하고 빠르게 실시간으로 자신의 생각도 남기고, 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내가 읽은 책들과 다른 사람들이 읽은 책들을 상관관계를 통해 연결시키고, 연결된 책들이 지도로 펼쳐진답니다~ 요거요거 오픈 한지 얼마 안된 그야말로 신상.. 2010. 10. 18. [추석특집] 소원을 말해바! 아침공기에 코끝이 시원합니다.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의 사계절은 자기 차례를 기다려 그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계획을 갖게 하는 사계절에 고마워해야 할 것 같네요. 다음 주면 명절 추석입니다. 예로부터 추석날 밤 둥근 보름달 아래서 강강수월레를 하며 소원을 빌었다죠? 지금도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추석 때 엑셈인들은 꼭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자구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남자분들의 소원이 어쩐지 모두 비슷비슷한대요?? ㅋ 반드시 이루어지길 빕니다. ^^ 명절이 되면 친척들끼리 모여 덕담을 전하곤 합니다. 요즘은 전화나 문자로 많이 하기도 하죠~ 엑셈인들도 서로 덕담을 전.. 2010. 9. 15. 아티스트 talk! talk! 네번째 주인공, 기술지원팀 오우경 사원 연신 가을을 맞이하는 비를 뿌려대고 있는 지금, 가을비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당차고 씩씩한 여성 오우경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8월의 주인공 김병규 사원이 간절히(ㅎ) 추천한 그녀! 시원한 나무그늘 같은 상큼한 만남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어색! 어색!!해 하다 어느새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이들!! 사랑 & 사람 1. 병규씨가 아티스트 톡톡 주인공으로 우경씨를 추천해 주셨어요. 소감이 어때요? 칭찬 글은 마음에 드세요? 실은 칭찬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항의하려고 했어요.(^^) Cool, Cool, Cool을 써서 뭔가 운율을 맞추려고 한 것 같은데,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특히 “가끔씩 썰렁한 농담으로 주변을 COOL하게 만든다”는 부분은 전혀~ 납득이 가질 않던데요? 전 썰렁하지 않거.. 2010. 9. 14. 소명을 깨닫는 소통의 힘!-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소통 전문가의 진정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닌 진정한 소 통을 위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상대에 대한 태도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소통의 중요성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가 아닐까 생각된다. 소통을 하고 공감을 하고 또 감동을 하는 이 모든 과정들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가고 일을 하며, 소통을 얼마나 원활히 할 수 있을까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소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소통의 표면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지 않다. 말을 조리있게 하거나 유창하게 하는 기술보 다도 상대의 진심을 읽어 내는 것이 진정한 소통에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보다 깊은 소통의 내면을 다룸으로써 상대와 소통하기 전에 나 자신과 소통하고 그로 인해 상대와 신뢰를.. 2010. 9. 14.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