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스터와 프로그래머 사이 QA가 단순히 테스트만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테스트 업무가 포함되어 있기에 제목과 관련하여 불만을 품을 자. (특히 QA종사자 분들)...오해 마시길~ 테스터와 프로그래머 사이? ^^ 무슨 영화 제목이 생각 같겠지만 아니다~ 프로그래머와 테스터! 테스터와 프로그래머! 는 과연 어떤 관계 일까?! QA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더 발전전인 관계를 위해 고민했던 내용들을 이야기 하고 싶다. 흠.....얼핏 봐도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다? ...^^; 후훗 ~ 어느 정도 사실이다.(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은가~) QA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개발팀과 종종 마찰을 빚을 때가 있다. 개발팀과 QA조직이 있는 회사 라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 겪는 일일 것이다. 나.. 2008. 8. 14.
[김종민]다시 한번 돌아보자, 뮤텍스 얼마 전 모 고객사에 DB 장애로 인한 MAXGAUGE LOG 분석 의뢰가 들어왔다. 업무가 많아 달갑지는 않았지만 급한 상황이라 먼저 일을 처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로그를 받아 로그에 남아있는 현상을 살펴 보기 시작하였다. 비교적 문제 시점은 빨리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장애 시점으로 보이는 구간에 CURSOR PIN S WAIT ON X 대기 이벤트가 대량 발생하고 있었고,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이 시점에 DB에 HANG이 걸린 것 같은 현상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단순히 파라미터 수정을 통해 문제는 해결이 된다는 것으로 답변을 하였지만, 담당자가 원하는 답변은 그런 것이 아니었고 CURSOR PIN S WAIT ON X 대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나름.. 2008. 8. 11.
금요일 오후, 무지 단 파인애플 먹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회사 사무실에는 파인애플의 단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과일타임이 시작된거죠~ 엑셈의 과일 지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제철과일들이 항시 냉장고에서 대기 중이고, 가끔씩 오후가 되면 경영지원본부의 이강녕 부장님이 손수 수박을 썰어서 주시거나 해서 과일을 나눠주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사무실은 북적북적해지면서 생기가 돕니다. 오늘도 역시 이강녕 부장님께서 직접 파인애플을 썰어서 배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지난 봄 내내 먹었던 딸기들이 담아져서 왔던 그릇이 이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엑셈에 도는 음모론의 진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에 들어가는 혜진씨도 파인애플을 들고 활짝 웃고 있네요. 입사하면 누군가 슬쩍 다가와 경고합니다. "조심해요... 여기 들어오면...살쪄요..." 워낙 과일.. 2008. 8. 1.
[정영원]벌레 잡는 엑셈킬라 몇 년 전 PIXAR에서 제작한 ‘A Bug’s Life’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관을 나와서도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약 10년 후 나의 하루하루는 매일매일 Bug와 함께 씨름하고 있고 Bug는 더 이상 나에게 웃음을 주지 않는다. (월급을 준다 -_-;;) QA업무를 하면서 제품 자체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Domain영역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많이 느낀다. Maxgauge For Oracle을 테스팅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오라클 관련 지식이 필요하고 설치 플랫폼도 다양하기 때문에 많이 알면 알수록 제품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숨어있는 BUG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얼마 전 릴리즈 된 Maxgauge V3.1에서 ‘SQL Planner’라는 새로운 기능이.. 2008. 7. 31.
11월에 이사갑니다 8년 만에 내집 장만을 성공한 저희는 오는 11월에 테헤란로를 떠나 한강이 내다보이는 염창동으로 이사를 갑니다. 덕분에 이곳 역삼역 아주빌팅 9층은 요즘 술렁술렁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도] 한강 시민공원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는 정보가 흘러나온 후 '강변따라 걸어서 출근하겠다', '소풍 자주 가자', '자전거를 사겠다', '저녁마다 강을 건너가 고기를 구어먹겠다' 등등 기대감이 베어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이 있습니다. 답사 결과 저희 사무실에서 한강은 아파트와 앞 건물에 막혀, 무척이나 아쉬운 조망권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역삼역 사거리에서 시끄럽게 빵빵거리는 차량의 물결들 대신 한강의 한 자락을 보고 있는 것이 훨씬 낫겠죠. 게다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이마.. 2008. 7. 30.
EXEM Japan 분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저녁 식사~ 정례회를 위해 3일간 한국에 방문중인 EXEM Japan 분들과 가든식 삼겹살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요후~~ 난 삼겹살을 우리 신랑 다음으로 사랑한다~~~ ^^) EXEM Japan 분들은 일본에서 열심히 우리 MaxGauge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기술지원까지 해주시는 아주 노고가 많으신 분들이다... 얼마전 MaxGauge가 NRI(노무라 종합 연구소)에 표준 툴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한국의 솔루션이 일본 대기업의 표준화 툴이 되었다는 센세이션을 일으킨것은 EXEM의 모든 직원들은 물론 이거니와 EXEM Japan 분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싶다. 점심에도 EXEM Japan 분들과 식사를 같이 했지만 선듯 인사가 나오지 않아 멀지 감치 떨어져 갔던 ... 자리도 피해 앉으려.. 2008. 7. 28.
[염동환]쉘 프로그래밍, 얕봤다간 큰 코 다칩니다 멕스게이지 지원을 가다보면 SMS 연동이나 기본 기능 외의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서버상에서 추가적인 작업들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기술이 쉘 프로그래밍이다. 어떻게 보면 제일 간단하고 쉬운것인데 아주 작은 실수 때문에 오히려 더 고생할 때가 많다. 첫번째 중간중간 파일을 생성하고 읽어야 할경우가 많이 있다. 이때 절대경로를 쓰지 않으면 파일이 어디로 떨어질지 알기 어렵다. 실제로 절대 경로가 아닌 현제 디렉토리 기준에서 작성했다가 고생한적이 있다. 분명히 그 스크립트만 수행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데몬의 띄어 데몬에 의해 수행하게 하면 생성되어야 할 파일이 생성이 안되는 것이었다. 스크립트가 잘못되었나 계속 확인해 보아도 답이 안나와서 헤메는데 엉뚱한데 그 파일이 계속 생기.. 2008. 7. 25.
일본 최대 IT 아웃소서가 선택한 맥스게이지 2008. 7. 22.
가뭄 속의 의미있는 성과 200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