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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talk! Talk! 크리스마스특집, 미녀(?)들의 크리스마스 수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인가요? 세월이, 나이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무뎌진 가슴 한 켠을 톡톡 두드려보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없다며 푸념을 늘어놓은 지 얼마 후.. 이야기가 물꼬를 트자 너도나도 기다렸다는 듯 자신만의 특별했던 크리스마스 기억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역시나 였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 속으로 풍~덩 해보실까요? 1.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그리고 그와 하고 싶은 것? 빈~ 오빠와 크리스마스 컨셉 추레주르 광고 함께 찍고 싶어요! 조인성!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을 듯 ^^ 지섭오빠의 넓은 등에 업힐 수만 있다면~ 이 겨울에 왜 그네가 타고 싶을까요. 시후 오빠가 밀어주는 그네 타고 훨훨 날아가고 싶네요~ 전 남편이 저의 연예인이에요! .. 2011. 12. 20.
크리스마스엔 카드를 쓰세요 곧 다가오는 크리스 마스~! 다들 즐거운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행복하고 마음 따뜻해 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카드를 쓰는 건 어떨까요?? 너도나도 모두들 팀장님께 카드를 쓰는 이런 아부가 섞인 훈훈한 모습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팀원 전원에게 보내는 정말 따뚯한 편지 똘똘 뭉친 APM 팀 화목한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여러분들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카드로 마음 전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래요~! Merry Christmas~! 2011. 12. 20.
[엑셈ING] 엑셈네 과일가게 # 엑셈네 과일가게 엑셈네 과일가게에서 달콤한 과일 주스가 만들어 집니다. 만들기 셀프, 뒷정리 필수! 맛있는 과일을 골라 골라 100% 오리지널 즙을 내면 맛있는 오렌지 자몽주스 완성! 오늘도 어김없이 돌고있는 참 바쁜 엑셈네 과일가게 # 송년회 예고편 어느덧 한해가 또 지나고 송년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두~둥! 이제는 엑세머들에게 연말의 가장 큰 행사가 되어버린 엑셈 송년회가 올해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ㅎ 선물 개수가 150개가 넘는다고 하니 절대 참석!! ! ㅎㅎ 이번에는 선물이 얼마짜리라더라, 성대모사 게임을 한다더라, 무서운 선배와 함께 팀이 되었다더라 하는 여러가지 루머가 점점 돌기 시작하지만,,, 쉿!! 당일날 모든 것이 공개될 거에요!^^ 올해도 작년과 같이 엑셈 우수사원을 투표로 선발.. 2011. 12. 19.
아티스트 talk! Talk! 열여덟번째 주인공, DB2팀 이능경 사원 “질질짜는 로맨스는 싫어요. 제 인생 자체가 드라마 거든요.” 귀여움만 독차지 하지도 바빴을 듯한 과수원집 막내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금은 DB가 인생의 ‘위로’가 된다는 24살 DB2 지원팀 막내, 이능경씨의 인터뷰 지금 시작할게요~ 1. 이름이 예쁘면서도, 어려워요. “능경” 이름의 뜻 좀 알려주세요. 능할 능(能), 빛날 경(炅). 작명소에서 좋다는 이름으로 지었어요.^^ 특이한 이름이죠? 작명소에서 이름과 함께 A4 용지 가득히 이 이름이 좋은 이유를 적어 줬는데, 한자가 날림으로 적혀 있어 아직도 깊은 뜻은 잘 모르겠어요. 2. 능경씨에게 주어진 하루가 26시간 이라면 남는 2시간 동안 무얼 할거 같아요? 탱고를 배우고 싶어요. (ㅎㅎ) 지금은 5시 반에 일어나서 밤까지 회사 집,.. 2011. 11. 22.
[엑셈ing] 보물찾기 # 가을色 가을인지 겨울인지 헷갈리는 날씨가 계속 됬지만 이제 겨울이 온건 가 봅니다. 온도의 애매한 경계 속에 한때 가을이라고 생각이 든 시절 엑셈 위키라운지는 이런 풍경이었죠 ㅎㅎ 가을색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 일본에서 온 선물 엑셈 재팬에서 선물을 보내왔어요~ 맛있는 것만 골라서 상자 한가득 채워서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해요 고토 사장님 ㅎㅎ 이날 엑세머들은 손과 입이 무지 바빴답니다. 역시 니뽄산 과자는 너무 맛있어용 또또 보내주세요~^^ # 보물찾기 관리팀 이사님으로 부터 온 영문 모를 메일,, 이게 모지??? 하면서 일단 문제를 맞추고 보는 ㅎㅎ 정답을 선착순안에 보낸 사람들은 문화상품권을 받았답니다. 그 후로 화장실 갈때 빼곤 자리를 뜨지 않고 실시간으로 메일을 감시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다.. 2011. 11. 21.
친해지길 바래!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직장 동료들과의 사이 어떠신가요?? 매일 만나는 사이지만 업무 안에 있다 보면 서로를 잘 알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죠. 아직 어색한 사이라면 조금 가까이, 친한 사이라면 더~ 친하게~ 우리는 친한 엑셈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 따뜻하게 우리 더 친하게 지내요~ㅎㅎ 2011. 11. 21.
엑셈에 살어리랏다! 우리가 사는 엑셈은 여러가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Expert Empire , EXEM IT Performance Artist Group, EXEM. DB 성능관리 시장 선두주자, EXEM 행복한 일터, EXEM. 엑셈이 이런 이름을 만드는 데에는 무엇보다 엑셈 구성원 개개인의 회사에 대한 마인드와 함께 만들어 가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엑셈 인이 직접 말하는 엑셈, 한번 들어볼까요?? 직원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시작하자 마자 퇴근시간이 될만큼 즐거운 거기다 미모의 여직원이 많은 ㅋㅋㅋ 팔방미인 회사 엑셈 ㅎㅎㅎㅎ 매일 오는 직장, 매일 만나는 동료들. 때론 업무에 지쳐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힘이 되는 것은 “함께”라는 느낌이 아닐까요? .. 2011. 10. 18.
아티스트 talk! Talk! 열일곱번째 주인공, APM팀 권오중 사원 10월의 주인공은 키다리 아저씨! 권오중씨입니다. 지난 호 뉴스레터가 발송되고, 어느 고객사에서 그 안에 실린 사진을 보시고는 큰 키의 오중씨를 한 번에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사진 속 키 큰 그 분 맞죠?^^” 오중씨와 함께한 최초 “키 Talk!!” 시간 속으로 출바~알! 1. 칭찬받은 소감과,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 인터뷰는? 굉장히 의외였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선씨요? 재미있는 사람이죠. ^^ [일명 "고목 나무에 매미" 커플(?)] 인상 깊었던 인터뷰는 한승민 대리님이요. 평소 이미지가 차분하고 모범적이었던 것에 반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하하) 과거에는 딴 세계에서 특이하게 노셨던 모습을 상상하며, 참 의외다 싶었어요. 평소 팀장님이요? 개성강한 남자 네 명을 .. 2011. 10. 18.
[엑셈ING] 그들의 가방 속이 궁금하다! 지극히 사적인 나만의 공간인 가방, 가방 속을 알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누가 그러지 않았나요? ㅎㅎ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나 정리방법도 다르니 가방 안을 보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방 속이 가장 궁금한 엑세머 5인, 그들의 가방 속을 급습해 보았습니다. 지금 막 지원 나가시는 오라클 기술지원팀 김병찬 사원 백팩을 선호하는 이유는? 편해서 ;; 외부에 자주 나가시는 지원팀의 가방이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는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나서서 보여준다면 가방을 자신있게 열고는 갤럭* 탭 자랑 입니다 ㅋㅋ 제주도 청년이 돈벌더니 하루가 다르게 씀씀이가 커진다며 옆에서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ㅋㅋ 이동시간에 유용히 쓰기 좋아 태블릿 PC를 꼭 가지고 다닌다며, 특유의 미소를 날려주셨습니다.. 201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