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달인] 손글씨 달인을 찾아라! 초등학교 시절 경필대회가 있었습니다. 네모난 칸에 글자를 얼마나 적당한 크기로 바르고 깔끔하게 쓰느냐가 관건! 한획 한획 꾹꾹 눌러 정성스레 글씨를 쓰던 때가 떠오릅니다. 요즘엔 매일 컴퓨터 자판과 핸드폰 키패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글씨체만 사용하니 손글씨 쓰기가 너무 어색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ㅎㅎ 자신의 글씨체를 잊어버리기 않기위해!! 엑셈의 손글씨 달인을 찾기 위해!! 한줄씩 써보는 걸로~ ㅎㅎ 비슷한 것 같지만 다 각기 다른 글씨체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글씨체가 성격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가장 예쁘거나 독특한 글씨체를 찾아주세요~ ㅎㅎ 2012. 7. 23.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 10여년 역사 동안 엑셈은 다른 기업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이루어 왔습니다. 탄탄한 제품의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탁월한 전문인력의 기술서비스, 지속적인 교육 등 오로지 한 분야에서 고객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앞장서 창출해 왔습니다. 또한 꾸준히 연구서적을 발간하여 현역 IT인들은 물론 예비 IT인들을 위해 기술력 배양을 위한 훌륭한 발판을 만들어 왔습니다. 덕분에 엑셈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연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엑셈의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고객의 성원이 있었습니다.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엑셈은 고객들을 위한 조촐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엑셈 프리미엄 세미나” 그 현장 스케치를 공개합니다. ^ㅡ^ 엑셈 프리미엄 세미나는 산업군 별로.. 2012. 7. 19. [엑셈 ING] "유럽"의 중심에서 낭만을 외치다. 2012. 6. 19. 아티스트 talk! Talk! 스물네번째 주인공, 경영관리본부 이관석 대리! 사람 좋다는 소리 꽤나 들었을 법한 이 사람! 아티스트 톡톡 6월의 주인공은 관리팀 이관석 대리입니다. 강인한 외모 뒤에 숨겨진 폭풍 수다 본능! "관석이랑 친해지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1. 나 이관석은 유쾌한(이고 싶은) 사람이다! 저런 사람 이라는 건 아니구요. 저런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함께 있으면 기분 좋고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7명의 누나들와 함께했던 녹녹치 않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ㅋㅋㅋ 녹녹치 않다라.. 7명.. 그래 봐야 제가 태어나고 얼마 안돼 시집가는 누나들이 있었으니까! 다들 집을 떠나살고 있었고 집에서 함께 자란 누나는 두 명 또는 한 명 정도에요. 거기다 제가 5학년 되던 때 일산에 사는 누나네로 가는 바람에 집에서 누나들과 오.. 2012. 6. 19. [엑셈달인] 엑셈의 마린보이, 김성식 대리 수영을 시작한지 딱 1년 이 됬었다는 그. 처음엔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제 수영 전도사가 되었다. 목표가 점점 커져서 아마추어 대회 출전을 넘어 이제 인명구조 라이센스 취득이 되었다는데... 수영은 배우고 싶었던 운동 중에 하나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노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선뜻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어요. 하지만 직원들과의 친목도 다질겸 새로운 도전도 할겸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헬스, 테니스, 복싱, 탁구, 수영, 배드민턴, 무술 등 많은 운동을 해봤지만, 수영이 실생활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포츠인 것 같아요. 이번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더욱 실감합니다^^;; 호텔 풀장 깊이가 2~3미터 되는 곳이었는데 수영을 못하면, 들어가.. 2012. 6. 18. 꽃게야 놀자 꽃게에 살이 통통 오르는 시기만 오면 어김없이 꽃게 생각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먹성 좋은 엑셈인들이 있었으니... 이들을 가엾게 여겨 이렇게 싱싱한 꽃게들을 하사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그동안 꽃게 찜만 먹기 질리셨다구요? 새로운 메뉴, 양념게장! 1. 게들을 간장과 야채로 만든 양념에 절인다 2. 양념게장 양념을 만든다. 방법: 각종 야채, 태양초 고춧가루 듬뿍, 다진 마늘 많이, 깨소금 팍팍, 참기름 줄줄 + 이사님의 손맛! 3. 간장에 절인 게들을 양념에 버무린다. 4. 매콤 달콤한 엑셈표 양념게장 완성!! 그 맛은??? 표정만 봐도 알겠죠???^^ 맛깔나는 한 상이 차려지고 이제 먹기 시작, 요이땅!! 먹다보니 엑셈 파티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꽃게 부족,,, 누.. 2012. 6. 15. [엑셈 맛 소식] 꽃게데이를 알려 드립니다~!! ********** 엑셈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엑셈인 여러분~ 기분 좋은 '맛 소식'이 있어 헐레벌떡 전해드립니다. 맛의 주인공은 바로 6월의 "꽃게!!" 이쯤이면 짐작 가시겠죠? 바로 "꽃게데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일시: 2012년 6월 5일(화) 오후 6시부터~ - 장소: 위키라운지 - 참석자: 엑셈인 전부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의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꽃게데이!! 달력에 빨간 꽃게 모양으로 체크를 해두시고, 잊지 말고 꼭 참석해 주세요! 꽃게 이외에도 맛난 음식이 많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적극적인 기대를 하시는 분께는 포장!!! 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ㅇ^ ★ 꽃게를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 1) 블로그 공지사항(바로 요기)에 댓글을 단다!! .. 2012. 5. 29. [엑셈 ING] 예비신랑 3인방의 리얼 러브스토리 "어떻게 꼬셨니?" 2012. 5. 22. 아티스트 talk! Talk! 스물세번째 주인공, 기술지원팀 박두건 님! 사랑에 빠진 부산사나이, 기술지원팀 박두건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나타날 때부터 싱글벙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GO GO GO #1. 나 박두건은 활동적인 남자다! 운동을 좋아해요. 검도, 스쿼시, 농구 등등. 스쿼시랑 농구는 대학교 때 동호회 활동을 하였고, 검도는 25살이 되던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시작했어요. 서울 올라오기 전까지 3년 동안. 비록 1회전에서 탈락했지만 대회에도 나갔었구요. 검도로 운동이 되냐구요? 저랑 같이 운동하던 고 1 학생이 있었는데 1년 만에 100키로에서 70키로까지 딱 30키로를 뺐어요. 한마디로 땀범벅이 되는 전신 운동입니다. 이 모든 게 부산에 있을 때 얘기고 지금은 서울 구경만 하.. 2012. 5. 22.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