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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talk! Talk! 스물여섯번째 주인공, 개발팀 최유나 사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간직한 명랑소녀에서 엑셈은 그녀를 뚝심 있는 IT우먼으로 만들었습니다. 개발팀 최유나 사원의 따뜻한 감성이 흐르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커피 한 잔 어떠세요?" #1. 나를 색으로 비유한다면? 빨간색! 이를테면 확실하고 선명한 색. 핑크색은 어쩐지 애매해서 싫어요. 사람 관계에선 더욱 그런 편이죠. 관심의 대상이 아니면 정말 무심하고, 한 번 마음의 문을 연 사람에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정도에요.^^;; 그래서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관심을 끄기 때문에 오지랖 같은 게 있을 수가 없어요. 어느 순간도 가볍게 지나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2.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아직이라면, 계획은? 8월 마지막 주에요. 계획은 세부 또는 푸켓과 같은 휴양지로 정했답니다. 원래.. 2012. 8. 21.
[엑셈달인] 수집의 달인을 찾아라! 지난 정리의 종결자 포스팅 (http://exem.tistory.com/354 ) 이후 또 한번의 책상습격을 하였습니다. 이제 정리는 기본, 책상이 그 사람의 분위기를 말해 주듯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포착되었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독특한 수집품들... 구경하실래요??^ㅡ^ 피로를 날려 버려줄 귀여운 초록이들~! 주인을 닮은 미니어쳐들이 반겨주네요~ ㅋㅋ 오빠 일 열심히 할게~ 씨익 ㅎㅎ 아껴야 잘살죠~^ㅡ^ 돼지잡아서 꼭 진짜 샤넬 장갑을 사시길 바래요~ㅎㅎ 인형뽑기라도 하시는 건가요?? 행운의 달러의 위엄 ㅎㄷㄷ 빵 많이 드셨어요 ㅋㅋ 대단한 수집가 재미있는 소품들이 많네요 ㅋㅋ 하루의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는 내 자리에서 내 맘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하면 업무의 능률도 오르겠죠?? 더 독.. 2012. 8. 21.
신입의 품격 오라클 기술지원팀 강진호 # 88년 / 순진한 시골남자 / 산과 물/ 등산, 수영, 통기타 # Why 엑셈 DB를 공부하면서 프로가 되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엑셈에서 꿈을 펼치고자 지원했습니다.엑셈에서 일하면서 실무 능력과 자기 개발을 통해서 프로를 넘어 ARTIST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ORACLE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엑셈에 관심이 많았는데, 엑셈은 주위에 선배들, 세미나&서적 들로 많이 알 수 있었고 꼭! 도전해보고 싶은 기업이였습니다. 아직 신입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있지만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점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 신입의 품격 - 결과를 내는 신입 열심히 노력만 하는 사원보단 결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회사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 2012. 8. 20.
[엑셈 ING] 여름 휴가 비교 체험!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vs 오키나와 해변 2012. 8. 20.
[엑셈 ING] 엑셈의 회식 "부러우면 지는 거다." #1. 엑셈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보다 더 우대하는 '복날' 무더운 여름 제일 먼저 찾아온 그것은 7월 18일 초복이었습니다. 오전 11:30 근래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로 끈적이는 몸을 개운하게 보신하기 위해 전 직원이 들른 곳은 '삼계탕' 집! 대추, 인삼 등 각종 한방 재료들을 넣고 우려낸 한방 상계탕은 건조했던 제 피부에 기름을 돌게 하고, 쳐졌던 어깨는 으쓱으쓱, 300M를 12분만에 걸어왔던 느긋한 발걸음이 돌아갈 땐 빛의 속도로 샤샤삭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배가한방삼계탕 오후 04:00 이어지는 닭 쇼! 다소 출출해질 무렵 치킨 배달이 왔습니다! 크하~ 맛있게 매콤하다고 정평이 난 '핫베이크 치킨' 20마리 도착 앗! 심보이즈님~ 날개는 위험해욧!! ㅋㅋ 기술지원팀 외로운 남성 3인.. 2012. 7. 24.
아티스트 talk! Talk! 스물다섯번째 주인공, APM팀 김정태 사원! 누군가는 맛집 포스팅 할 때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주말이면 산과 바다를 찾기 바쁠 때 묵묵히 회사로 나와 책상 앞을 지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APM팀 김정태 사원의 마음이 전해지는 진솔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1. 나 나 김정태는 아직 별 것 없는 사람이다! 아직은요 ^^ 그치만 전 상황을 역전시켜 잘 될 자신이 있어요! #2. 휴일에는 주로 무엇을 하세요? 처음부터 너무 재미없는 답변을 하게 될 것 같네요. 그냥 회사 나옵니다. ^^; 집 문 열고 나와 회사 문 여는 데까지 정확히 30분이면 됩니다. 이렇게 가깝다 보니 주말에 회사 나오는 자체가 별로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오히려 이보다 좋은 도서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나와서 제가 얻는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 2012. 7. 24.
[엑셈달인] 손글씨 달인을 찾아라! 초등학교 시절 경필대회가 있었습니다. 네모난 칸에 글자를 얼마나 적당한 크기로 바르고 깔끔하게 쓰느냐가 관건! 한획 한획 꾹꾹 눌러 정성스레 글씨를 쓰던 때가 떠오릅니다. 요즘엔 매일 컴퓨터 자판과 핸드폰 키패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글씨체만 사용하니 손글씨 쓰기가 너무 어색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ㅎㅎ 자신의 글씨체를 잊어버리기 않기위해!! 엑셈의 손글씨 달인을 찾기 위해!! 한줄씩 써보는 걸로~ ㅎㅎ 비슷한 것 같지만 다 각기 다른 글씨체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글씨체가 성격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가장 예쁘거나 독특한 글씨체를 찾아주세요~ ㅎㅎ 2012. 7. 23.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 10여년 역사 동안 엑셈은 다른 기업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이루어 왔습니다. 탄탄한 제품의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탁월한 전문인력의 기술서비스, 지속적인 교육 등 오로지 한 분야에서 고객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앞장서 창출해 왔습니다. 또한 꾸준히 연구서적을 발간하여 현역 IT인들은 물론 예비 IT인들을 위해 기술력 배양을 위한 훌륭한 발판을 만들어 왔습니다. 덕분에 엑셈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연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엑셈의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고객의 성원이 있었습니다.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엑셈은 고객들을 위한 조촐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엑셈 프리미엄 세미나” 그 현장 스케치를 공개합니다. ^ㅡ^ 엑셈 프리미엄 세미나는 산업군 별로.. 2012. 7. 19.
[엑셈 ING] "유럽"의 중심에서 낭만을 외치다. 201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