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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인사이트 | RDBMS에 이어 NoSQL DB 모니터링도 '맥스게이지'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오라클과 같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RDBMS) 위주로 기업 시스템을 운영·관리해왔던 과거와 달리, IoT/스마트팩토리/빅데이터/AI(인공지능)/클라우드 전환 등의 혁신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루어지는 현대에는 기업들이 폭증하는 데이터의 빠른 처리뿐 아니라, 데이터의 성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년 사이 대규모의 데이터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Non-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NoSQL DBMS)가 급격하게 성장하며 시장의 화두가 되었다. “몽고DB(MongoDB)”는 NoSQL 데이터베이스의 대표주자격으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라인, 카카오와 같은 대기업에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전 글에서 얘기했듯, 맥스게이지는 태생적으로 DBMS 시장과 궤를 같이 하는 솔루션이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의 강자인 엑셈이 NoSQL 모니터링 솔루션인 “MaxGauge for MongoDB”를 개발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밖에 없다. 




MongoDB 모니터링 니즈를 발견하다


<DB-Engines Ranking, 2020년 7월 10일 기준 TOP 10 데이터베이스>


매월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양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DBMS의 인기도를 측정하는 DB 엔진닷컴의 최근 DBMS 순위를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상위 5위 안에 위치해있는 NoSQL 데이터베이스 “몽고DB”를 발견할 수 있다. 몽고DB는 도큐먼트 모델(문서지향)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의 처리속도와 응답속도가 빨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적합하여, 데이터를 토대로 한 초(超) 개인화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하는 기업들이 주목하는 DBMS로 확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뿐 만 아니다. 엑셈의 맥스게이지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서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스템 환경을 온프레미스 뿐 아니라 클라우드 사용도 고려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라클과 같은 상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에 더하여 운영 효율화/비용 최적화 등을 위해 오픈소스, NoSQL 데이터베이스들을 필요성에 따라 도입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엑셈은 DBMS 시장과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의 몽고DB(MongoDB) 도입을 예측하고 모니터링 니즈를 확인하여, 작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제품화 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함께 성장하는 MaxGauge


개발을 시작할 무렵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와 달리 NoSQL DB 자체도 생소할 뿐 더러 사용자가 많은 상황은 아니었기에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더불어, 몽고DB 모니터링 솔루션은 국내에서 한, 두어개 있을 뿐이며, 글로벌 외산 솔루션은 제품의 유지보수를 요청하기 어렵고, 국내 DB 운영자들이 능숙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엑셈은 국내 DB 모니터링 시장 1위 솔루션 맥스게이지의 UI/UX와 모니터링, 진단, 분석, 리포팅 시나리오에 익숙한 고객들을 고려하여 20년간 축적한 기술과 모니터링 노하우를 녹여 “MaxGauge for MongoDB”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No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와 다르며, 운영과 관리에 대한 포인트도 다르다. 기존의 RDBMS에서 고객들이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성능정보, 수집지표, 모니터링하는 흐름, 필요기능 등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몽고DB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더욱 필요로 했다. 엑셈은 내부적으로 몽고DB에 대한 강도 높은 스터디를 진행하고, 몽고DB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기도 하며 ‘고객관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기능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실제로 구현된 화면을 보고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며 “MaxGauge for MongoDB”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MongoDB의 운영상황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하다


<MaxGauge for MongoDB 주요화면 및 기능>


하나, “MaxGauge for MongoDB”는 Cluster View(클러스터뷰)’, ‘Replica Set View(레플리카셋뷰)’, ‘Instance View(인스턴스뷰)’의 3가지의 실시간 모니터링 뷰를 통해, 몽고DB 성능관리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인스턴스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대량 인스턴스를 통합한 전체 운영상황을 보기 어려운 타 솔루션과 달리, “MaxGauge for MongoDB”는 “직관적인 대시보드(시각화)”를 통해 한 화면에서 수백 개 규모의 몽고DB 인스턴스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 사용자가 원하는 주기로 다양한 성능지표를 수집하고 Top-Down 방식으로 문제구간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맥스게이지를 통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모니터링과 성능관리를 해왔던 많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UI/UX로 이질감 없이 몽고DB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장점이다. 


“MaxGauge for MongoDB”는 이미 국내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생산하고 처리하는 대형 고객사에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고객사는 대규모의 몽고DB 인스턴스 운영상황을 하나의 대시보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Top-Down 방식으로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




마치며


최근 클라우드라는 큰 흐름 속에서 오픈소스 DBMS와 NoSQL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AI(인공지능)가 기술의 중심에 서면서 오픈소스 DBMS 중 NoSQL이 약 60%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엑셈은 “MaxGauge for MongoDB”를 출시하면서 NoSQL 모니터링 분야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고 시장과 기술의 흐름에 한발 더 앞장설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번 시장에서 초격차(超格差,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만든 격)의 힘을 보여주게 된 것이다. 


발 빠른 시장 예측과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기술과 제품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여 초격차를 유지한 채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엑셈을 기대해 본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