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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셈 인사이트 |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AIOps'
    엑셈 뉴스룸/엑셈 인사이트 2020. 6. 8. 15:34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다 준 엄격한 비대면 트랜드와 재택근무 등의 기업 운영 방식의 변화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앞당기는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IT 운영의 연속성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서두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IT 운영에 AI(인공지능)을 적용해 IT 인프라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AIOps(AI옵스)가 '차세대' IT 운영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기업에서 IT 운영에 대한 AI 자동화 요구가 전례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IT 전문가들 사이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AI옵스의 활용 능력 여하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IT 운영 관리 시장의 새로운 혁신의 중심에 엑셈의 'XAIOps(싸이옵스)'가 있다.




    국내 최초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XAIOps


    AI옵스는 기업의 IT 인프라 환경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을 적용해 IT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IT 인프라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전의 경보 시스템과 수동으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장애 사전 예측으로 IT 운영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경쟁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린다.


    기존에는 IT 인프라의 다양한 환경을 각각 모니터링해야 했다. 실제로 기업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많은 모니터링 툴을 하나의 툴로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 관리/운영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바로 AIOps(AI옵스)다.


    엑셈은 일찌감치 AIOps로의 IT 운영 혁신 변화를 예측하고, 국내 DBPM 시장 1위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와 AP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2E(End-To-End) 거래 추적 솔루션인 '인터맥스(InterMax)' 기술을 집대성하고 AIOps로 고도화시키며 2019년 AI 솔루션 상용화의 시작을 알렸다.


    엑셈의 AI옵스 솔루션 'XAIOps(싸이옵스)'는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장애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XAIOps(싸이옵스)라는 명칭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엑셈의 브랜드 가치를 잘 녹여낼 수 있는 조합으로 브랜딩했다. 


    X : 엑셈의 심볼로, 데이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하고 사람이 우선시 되는 핵심을 의미
        과거의 데이터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미래 상황을 지능적으로 예측하여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XAIOps의 기능적 의도

    AIOps :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으로, 'AI 기반의 지능형 IT 운영'을 의미

    XAI : 'eXplainable AI'로,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을 의미


    엑셈의 싸이옵스는 IT 운영 현황의 다양한 분석과 예측에 대해 매우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부하 패턴 분석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현상 발생 후 문제 발생 시점의 원인 분석 요청 시 해당 문제와 상호 연관이 있는 유사 지표를 분석/추출해 줌으로써 좀 더 빠른 원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지연 구간을 상세 분석하고 개별 시스템과의 연관 분석을 통한 '근본 원인 분석'으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장애에 대한 근본 원인을 안내함으로써 'XAI(eXplainable AI,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를 구현하고 있다.





    '싸이옵스'가 주목받는 이유


    ‘싸이옵스’는 앞서 언급되었듯이 엑셈의 주력 솔루션인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의 축적된 기술에 AI를 접목하여 AIOps로 고도화시킨 솔루션이다. 따라서, 엑셈의 ‘싸이옵스’에는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 개발된 이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DBPM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맥스게이지’와 원 포인트 모니터링에 머물렀던 한국 APM 시장에서 강력한 WAS 모니터링뿐 아니라 End-to-End 거래 추적 통합 성능 관리를 구현한 ‘인터맥스’의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다. 특히 ‘싸이옵스’는 ‘인터맥스’의 E2E 통합 모니터링 기술력을 활용하여 WAS, DB 등 개별 단위 모니터링에 집중했던 기존 솔루션에 AI 연구 성과를 결합해 한 단계 진화된 ‘통합 IT 운영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이러한 점에서 고객사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로직을 탑재해 주어야 사용이 가능한 타 솔루션들과 달리, 진정한 솔루션 제품으로서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싸이옵스’의 강점이다. 


    또한 엑셈의 ‘싸이옵스’는 450여 고객사를 보유한 20년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고객사의 비즈니스 상황에서 발생한 수많은 장애를 해결하며,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는 진정한 AI 기술을 탑재했다. 시스템 부하와 장애의 빠르고 정확한 예측, 부하의 패턴 분석과 비정상 탐지를 통한 종합적인 근본 원인 분석, 지능적 미래 예측으로 선제적 장애 대응, 예측된 비정상 및 장애에 대한 지능적인 스마트 알람으로 신속하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싸이옵스’는 실시간 메트릭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장애 발생 후 수 분 이내 근본 원인 도출’이 가능할 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에 문제가 되는 장애들을 해결하는데 통상 짧으면 수십 분, 치명적인 경우 2~3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실무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싸이옵스' 구축을 통해 빠른 장애 탐지(Negative MTTD : Mean Time to Discovery)와 빠른 장애 조치(Negative MTTR : Mean Time to Repair)가 가능하게 되며, 부하 예측이나 이상 탐지를 통해 장애를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서비스 중단 손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능형 IT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싸이옵스'는 최근 고객사 커스터마이징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설정 편의 기능을 추가하였고, 통합 대시보드 고도화 및 다양한 분석 화면들을 추가하여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AIOps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제 1금융권에서 인정받은 솔루션


    '싸이옵스'는 IT 기반의 온라인 및 국가 간 거래 등 중요한 트랜잭션이 상시 이루어져 24시간 365일 무중단 IT 시스템 운영이 필수적인 제 1금융권을 비롯, 대형 유통사, 공공기관 등 다수 기업과 기관에서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한 공공기관에서는 장애 발생 시 근본 원인 분석 기능을 제공, 기존 개별 모니터링 도구와 비교하여 약 90% 이상의 장애 조치 시간 단축 효과를 얻었으며, 대형 유통사에서는 장애 인지 시점을 앞당기고, 장애 원인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제 1금융권의 한 금융사에서는 해당 기업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이상 징후를 기존 대비 6배 많은 건수의 리포팅을 하였으며, 장애 인지·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단축하여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리고 다른 금융사의 경우 장애 탐지와 분석에 있어서 모든 유관 부서들이 '싸이옵스'가 탐지 및 분석한 장애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빠른 대응과 문제점 파악에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 조직 간의 협업 도구로도 잘 활용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PoC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금융사 차세대 시스템에 1차 구축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마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IT 운영 관리 시장은 AIOps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AI옵스는 기업의 효율성 향상과 문제 해결 시간 단축을 통한 비용 절감을 이끈다. 이는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경쟁 요소임은 물론이고, 향후 기업 발전과 생존의 필수적 도구가 될 것이다.


    엑셈이 지난해 국내 최초 AIOps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은 데 이어, 다양한 기업들이 AIOps를 표방하고 나섰다. AIOps 시장에 다양한 솔루션이 진출하더라도, 20년 업력과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축적된 IT 성능 통합 모니터링 No.1 기술력과 450여 고객사에서의 다채로운 IT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한 기업은 엑셈 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개발 본사가 국내에 있고, 국내 시장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국내 고객에게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며, 우수한 고객 지원 서비스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싸이옵스’는 외산 솔루션과 비교해도 경쟁 우위에 있다. 이에 따라 엑셈 ‘싸이옵스’는 디지털 전환이 기업의 생존과 연계되고 IT 운영 관리에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환경을 맞이한 기업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AI 기반 IT 인프라 운영 관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디지털 뉴딜’ 시대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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