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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자율주행차, 운전면허 없어도 될까?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로 잘 알려진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100만대의 자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출하되어 로봇택시로 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화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로 감지 시스템, 중앙 제어 장치, 액츄에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컴퓨터 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SAE(미국 자동차공학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단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는 주행 수준에 따라서 0에서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3단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구간은 자율 주행하지만, 운전자는 특수한 상황에만 개입하는 상태인데요. 차량 시스템이 주행을 컨트롤하지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단계는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주행을 하지만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바로 5단계인데요.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들이 대응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사라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차를 보낼 수 있게 되죠. 이 단계가 상용화되기까지는 2040년까지 약 20년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는 크게 ‘인식 – 판단 – 제어’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인식 : 교통 상황이나 운행 환경 등 주변 정보 파악
인식 단계는 주변 상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주변 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2) 판단 :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스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수행
판단 단계에서는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판단은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두 기술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서 자율 주행의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3) 제어 : 자동차 스스로 엔진 구동이나 주행 방향 등을 조절하여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수행
자율주행차를 사람에 비유해볼까요? 인식은 눈과 귀, 판단은 두뇌라고 한다면 제어는 직접 움직이는 팔이나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자동차 스스로 속도나 방향 등을 조절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1) 교통사고 감소

 : 자율주행차에게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2) 운전에 대한 접근성

 : 신체적인 이유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교통 약자들에게도 운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해 순간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내 여유, 여가 시간 증대

 :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시나요? 이런 행동들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요. 자율주행으로 차내 여유 시간이 증가한 만큼, 차 안에서 행동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윤리적인 문제, 책임의 범위

 : 만약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감지하고, 운전자나 행인 둘 중 하나가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나 피해자, 제작사 중 책임 소재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2) 시스템 결함이나 프로그램 해킹에 대한 걱정

 : 시스템 결함으로 급가속, 급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해킹으로 인해 모든 통제권을 잃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기술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부족

 : 자율주행 기술만이 발전되어서는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관련 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도로 교통망이 자율주행차와 연동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컨셉트카 살펴보기 

 먼저 자율주행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테슬라’입니다. 전기차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월 ‘완전자율주행’칩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로보택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영상, 출처 : 테슬라 유튜브>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언젠간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VLOVO 360c

<볼보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360c, 출처 : 볼보 홈페이지>

 360c 컨셉트카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 이동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전대와 엔진이 없는 대신 누울 수 있는 좌석과 테이블이 있죠.

 

2) Volkswagen ID.Vizzion

<폭스바겐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D.Vizzion, 출처 : 폭스바겐 홈페이지>

 폭스바겐의 ID.비전(ID.Vizzion) 컨셉트카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자동차로 운전대나 조절 장치 없이 만들어진 세단입니다. 

 

3) Mercedes-Benz F 015 Luxury in Motion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Luxury in Motion, 출처 : 벤츠 홈페이지>

벤츠의 럭셔리 인 모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동작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앞을 보고 있다가 의자가 회전하기도 하고, 차량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CITROEN AMI ONE

<시트로엥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에이미 원, 출처 : 시트로엥 홈페이지>

 시트로엥의 에이미 원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등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운전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해방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동차를 이용 혹은 운행하기 위해 분명 사람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사용 혹은 운행 면허 등으로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유사시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면허와는 전혀 다르겠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높은 수준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Reference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블로그,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본 원리

중앙일보,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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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2019.09.02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접근성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보단.... 다른 편으로요... ㅋㅋ
    카톡도 좋고 음성 넣어서 유트브도 좋습니다.
    thanks to park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9.02 10: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접근성과 관련한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8.0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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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추석 덕담 나누기

엑셈 사람들 2019.08.09 11:14

 

 

 

덕담(德談)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지만, 추석에도 나누는 '덕담'

상대방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은 예로부터 이어진 전통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누구와 덕담을 주고받으실 예정인가요?

엑셈에서는 한발 빠르게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잘되기를 비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따뜻한 덕담을 서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좋은 말과 좋은 음식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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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신간 출시! KNIME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8.09 11:13

  

  

 

엑셈에서 오랜만에 책이 나왔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엑셈 빅데이터사업본부에서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어떤 책인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KNIME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팀 주관으로 집필된 도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분석 도구(Tool, SW)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현업담당자들이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데이터 분석 도구인 KNIME은 무엇일까요? 먼저 KNIME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나임(KNIME),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 플랫폼의 선두 주자 

 

 

 나임(KNIME, Konstanz Information Miner)은 가트너의 2018 Magic Quadrant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 플랫폼‘ 분야에서 선두 그룹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중 하나입니다. 독일의 Konstanz university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이 Java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KNIME Analytics Platform은 4.0 버전, KNIME Server은 4.9 버전까지 출시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임은 비주얼 워크플로우(Visual Workflow)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Database, File, Hadoop 등)로부터 읽기, 전처리, 변환, 분석, 평가, 시각화 등의 분석 전 과정을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는 토탈(Total) 분석 플랫폼입니다. 비주얼 워크플로우의 특징인 빠른 구현 속도, 쉬운 학습 난이도, 높은 모듈 의존도 등의 특징을 가집니다.

 

<KNIME의 구성>

  

 나임은 크게 KNIME Analytics Platform과 KNIME Serv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임과 나임 파트너 그리고 나임 사용자들이 제공 및 공유하는 다양한 확장 및 통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인 KNIME Extensions, Partner Extensions, Community Extensions과 KNIME Integrations을 제공합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는 KNIME Analytics Platform을 중심으로 집필되었기에, KNIME Analytics Platfor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NIME Analytics Platform은 데이터 과학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구현을 위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입니다.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구성 요소로 설계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Deskt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입니다. 데이터 읽기(Load), 통합(Integrate), 변환(Transform), 분석(Analyze), 시각화(Visualize)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NIME Analytics Platform에서 나임 확장(KNIME Extensions)을 통하여 데이터 접근, 처리, 기계학습 알고리즘, 시각화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임 통합(KNIME Integration)을 통하여 딥러닝을 위한 Keras, Tensorflow, 고성능 기계학습을 위한 H2O,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Apach Spark와 스크립트 언어인 R과 Python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 구성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목차>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KNIME을 처음 접하는 학생 또는 현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필된 기본서 입니다. 도서는 KNIME에 대한 소개로 시작됩니다. 

• 1장 KNIME 설치 및 환경설정에서는 KNIME Analytics Platform 설치 방법, 화면구성, 환경 설정 및 메모리 설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2장 데이터 가공에서는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KNIME Analytics Platform 내 데이터 외부로 내보내기 등의 데이터 읽기와 내보내기에 대한 내용과 데이터 처리, 조작, 추출, 변수 생성 등의 데이터 처리 과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3장 데이터 탐색에서는 데이터를 수치적으로 탐색하는 방법과 다양한 그래프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 4장 데이터 분석에서는 대표적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선형 회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 랜덤포레스트, 신경망(MLP) 등의 지도학습과 연관성 분석, K-Means 군집분석, 계층적 군집분석 등의 비지도학습을 KNIME Analytics Platform에서 구현할 때 필요한 노드에 대한 설명과 실습 예제를 통한 모델 구현 절차와 결과 해석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마지막으로 부록 About KNIME Server에서는 KNIME Server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KNIME을 활용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웹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분석 과정인 데이터 가공, 탐색 및 분석에 활용되는 노드를 바탕으로 기능, 옵션 정의, 예시 및 예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습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KNIME Analytics Platform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하며 데이터 분석 및 KNIME Analytics Platform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를 활용한 KNIME 학습 및 활용

 

<OWLEYE 사이트(좌), 오프라인 세미나(우측상단), 웨비나(우측하단)>

 

 마지막으로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를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KNIME Analytics Platform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데이터 분석 과정에 대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웹 페이지와 웨비나, 오프라인 교육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서의 내용이 쉽게 구성되어 나임을 학습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지만, 온라인 교육 컨텐츠의 활용이나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분석가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을 활용한다면 학습의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먼저 울아이(OWLEYE) 웹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아울아이는 엑셈 빅데이터 분석팀에서 운영하는 웹 페이지입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의 실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도서를 활용하여 KNIME을 학습하다가 생긴 의문점이나, KNIME 활용 과정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에 대한 질문을 게재하면 KNIME을 활용하는 분석가들이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KNIME 버전 업과 같은 새로운 소식과 업종별 활용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엑셈 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는 웨비나와 오프라인 교육이 있습니다. 이 교육 과정은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는 분석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으로, 데이터 처리 및 시각화, 모델링 등의 내용을 다루는 교육과정입니다. 도서 집필에 직접 참여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에서 KNIME 활용 경험이 있는 전문 분석가가 진행하는 교육이므로 도서 내용에 대한 질문 내용이나 KNIME Analytics Platform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Total 분석 플랫폼인 나임에 대한 설명과 KNIME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안내 표지판이 될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도서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학습 시간과 활용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스크립트 기반의 분석 도구보다는 그래픽 기반의 사용자 환경과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는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고 | 빅데이터사업본부 정영진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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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애자일 리더십

엑셈 뉴스룸 2019.08.09 11:13

 

 

 

요즘 많이들 애자일 애자일 하던데… 애자일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왜 그렇게 많은 기업에서 애자일 경영, 애자일 리더를 강조하는 걸까요?

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애자일을 접목한 리더십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엑셈에서는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HSG 휴먼솔루션 그룹의 한철환 소장님을 초빙하여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 Agile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 본 강의의 저작권은 HSG 휴먼솔루션그룹에 있으며, 강의 요약 및 일부 내용 게재에 동의를 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Why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꼭 필요한 것임을 인식하기

 

- 리더십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가트만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갈등의 원인은 ‘좋은 의도’라고 한다. 인간은 좋은 의도를 가질 때 자연적으로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착각이 생겨서,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를 인지과학에서는 ‘매우 심각한 자기애(나르시시즘)’라고 한다. 즉 가정과 조직에서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 방법이며, 이는 성과 창출을 막는다.

 

-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정작 리더십 스킬의 변화 지수는 낮다. 기술혁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고객들의 니즈가 도무지 예측이 안 되기 때문이다.

 

-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세대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이 존재한다. 세대 차이는 곧 가치관 차이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구성원이 증가하고 있다. 그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Q. 밀레니엄 세대와 함께 일해야 하는 급변의 시대에는 성과 창출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 그룹 디스커션 진행 후, 각 그룹에서 키워드를 하나씩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엑셈에서 나온 키워드이며, 키워드 별로 강사님께서 설명을 덧붙여주셨습니다.

1) 신뢰 : 상대방의 행동이 예측할 가능할 때 신뢰가 생긴다. 나를 오픈하는 것이 신뢰의 첫 단계이다. 예측 가능한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인 ‘워크웨이’가 있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율성을 추구해야 한다. 

2) 칭찬 : 칭찬은 독이 될 수 있다. 무책임한 결과 중심의 칭찬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기 때문에 지양하라. 의도적으로 과정에 대해 칭찬하라.

3) 존중 : 보편적 존중(보편적으로 존중해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획득적 존중(잘하면 칭찬). 아무리 업적이 낮아도 존중할 최소한의 평등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존중이 있다.

4) 워라밸 : 시간이 성과를 규정하지 않는다. 근태로 성실함을 평가하지 말자. 아웃풋을 얼마나 내는지가 우선이다.

5) 팀워크 : 팀워크를 생각한다면, 구조적인 변화, 팀 평가부터 시작하라. 상대적 평가가 위험하다.

6) 소통 : 소통이 커지면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7) 보상 : 열정(passion)의 어원을 따라가 보면, ‘고통 안에 기꺼이 매달리는 고통’을 열정이라고 한다. 열정은 보상이라는 설렘이 없다면 나올 수 없다. 

 
 

 

 

2. What is Agile? : 애자일의 핵심 개념을 사례를 통해 익히기

 

- 팀 빌딩 게임, 랭글리 박사 & 라이트 형제 등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빠른 실패가 승리의 비결이며, 빠른 피드백을 위해서는 반복해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애자일의 핵심은 ‘작은 실행 + 빠른 피드백 + 더 나은 재실행’이다.

 

 

3. How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 알아보기

 

- 모든 조직이 애자일이 적합할까? Waterfall 조직이 효과적인 곳도 많다. 조직 구조는 업무의 특성에 따라 정해야 한다.

 

- 애자일 리더십 5계명

1) 의도적으로 소통하라 : 제대로 된 소통을 위한 심리적 안정감

 의도적? 성과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 내가 어떤 리더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 업무 공유 미팅(SCRUM) 활성화 : 리더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맡은 직장 동료이다. (수평적 관계)

  (1) 소통(쌍방향) vs 의사전달(일방향) 구분하기

  (2) 의견 vs 정답 구분하기 – 판단하지 말자.

* 1 on 1 미팅 활성화 : 불평 해결, 사적 어려움 공유, 역량 개발. 과도한 의사소통이 적은 의사소통보다 항상 낫다.

 

2) 업무를 시각화하라 (KANBAN) : 업무의 병목 파악 및 협업 유도

 - 시각화의 장점 : 소모적 회의 감소, 빠른 원인 파악, 상호 피드백, 상향 평준화, 협업 증가

 - 일을 제한하면 효율적

 

3) 우선순위를 정하라 : 우선순위 선정이 성과의 시작

 * 복잡한 의사결정일수록 논리적 의사결정을 하자.

  (1) 의사결정의 주요 기준 도출

  (2) 상대적 중요도 설정(쌍대비교)

  (3) 논리적 일관성에 의한 결정

  -> 완벽한 의사결정은 없지만, 논리적 의사결정의 방법은 있다.

 

4) 실패에 도전하게 하라 : 도전에 대한 모호함과 두려움 줄이기

 * 실패를 구분하자 

 * One more Goal : 하나 이상의 혁신적 목표 갖기 (도전이 위험하지 않다는 안정감)

 

5) Check-in System을 강화하라 : Agile 업무 환경에 맞는 평가 방식

 * 평가 vs 측정 : 결과 평가가 아닌 바른 과정으로 가는 방법

  - Check-in System(상시평가) : 상시 피드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 리더 평가 vs 동료 평가

  - 업적 공유 세션(동료평가)을 통해 거품 빠진 자신의 업적을 발표하며 자신의 레벨을 인지할 수 있다. 동료로부터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엑셈의 많은 리더분께서 참석하셔서 애자일과 애자일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리더로서 팀과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엑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리더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9회] PLAY WITH E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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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엑셈 다트왕은 누구?

엑셈 뉴스룸 2019.08.09 11:12

 

 

 

요즘 점심시간만 되면 엑세머들이 옹기종기 8층으로 모여듭니다.

8층에 뭐가 있길래 .기.폭.발요?

 

 

8층을 엑세머들의 휴게공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지난 7월 진행되었습니다.
깨끗하게 공사한 후, 8층 공간이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는 다트 게임과 스피드를 기를 수 있는 탁구, 에어하키와 함께
순서를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보드 게임들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던 8층 휴게공간 오픈 소식에 하나 둘 모여 게임을 즐기는 엑세머들이 많더라구요~
커피 값 내기, 점심 내기 등등 내기를 하며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ㅋㅋ
 
오픈 기념으로 당연히 이벤트가 준비되어있겠죠?
(이벤트 잘하는 엑셈이니까요~)
 
지난 1달 동안 진행된 다트 대회 현장, 함께 구경해볼까요?
  
 
 
팀 대항 다트 대회
 
팀 내 단합과 소통을 위해 팀 대항 다트 대회가 먼저 진행되었는데요.
고객사 외근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모여 다트를 즐겼습니다.
 


우승한 팀에게는 특별 회식비가 주어졌습니다. 축하합니다!
 

 

 

 

사원 다트 대
 
엑셈의 미래인 사원 분들도 빼놓을 수 없죠?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하고, 결승전까지 하루에 끝났습니다.
(즐기자고 시작한 대회인데, 다들 엄청난 집중력과 승부욕을 보여주었다는!)
 

 

 

두 그룹의 상위 5명이 결승에 진출해 1-3위를 뽑았습니다.

예상 외로 쟁쟁한 실력자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ㅋㅋ

 

  

진지하고 치열했던 두 게임을 거쳐, 수상자들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 상금 축하드립니다아~~ (부럽부럽)

 

 

(‘한’씨 성을 가진 분들이 다트를 잘한다는 소문도…^^)

 



엑세머들이 함께 모여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을 다지는

8층 휴게공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여기]에서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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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ENJOY SUMMER EVENT

유머/이벤트 2019.07.10 13:48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Semtong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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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18: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31 18: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라임 2019.07.31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직무관련 자격증 시험이 코앞이라 여름휴가 쓰고 공부합니다 ㅜㅜ

    • 2019.07.31 19:3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oojin 2019.07.31 19: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제주도로 바다바람을 만끽할수 있는 패러세일링 하러 떠나요~

    • 2019.07.31 19: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정화 2019.07.31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올여름휴가는 벌써 지난주에 갔다왔네요.
    양주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2박3일간 비구경하면서 운치있게 놀고 먹다 왔습니다.

    • 2019.07.31 23: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조재형 2019.07.31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친구가 있는 강원도 주문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9.07.31 23: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임수현 2019.08.01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늦은 여름에 홍콩 다녀올예정입니다!

    • 2019.08.01 00: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상화 2019.08.01 08:23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휴가는 숨어있는 천국!!! 팔라완 엘니도로 스노쿨링, 스쿠버 하러 떠납니다!

    바로 내일!!!

    문제는 엘니도에 태풍이 ...

    비맞으면서 물놀이 하려구요

    • 2019.08.01 08: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더위에 2019.08.01 08:4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고택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요즘 고택 좋더라고요. 마당도 있고 간이 수영장(=물풀)도 있고, 운치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간혹 여유가 있으면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해요! 강추입니다.

    • 2019.08.01 08: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스마일 2019.08.01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 휴가는 뭐니뭐니해도 집콕이 최고죠! :D

    • 2019.08.01 09: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예진 2019.08.0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족여행 가네요. 기대됩니다

    • 2019.08.01 09: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8.01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고향 광양,여수로 투어갈 계획입니다.
    자식이 바쁘니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지만 고향 가고 싶어 하셨고 친지들 보고싶어 하셔서 시간 날때 가볼 참입니다. 반가운 친지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같이 많은 시간, 추억 가질려고 합니다.

    • 2019.08.01 11: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겨 2019.08.01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이지요.
    진정한 휴가는 시원해지는 10월에 가지요...^^

    • 2019.08.01 11: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워터파크 2019.08.01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올 생각입니다.
    남은 시간에는 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 2019.08.01 1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yy 2019.08.01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에어컨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드라마, 예능 정복할거에요!

    • 2019.08.01 12:2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uo 2019.08.01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무더운 여름에는 편히 누워 넷플릭스 정복을 할 예정입니다.

    • 2019.08.01 12: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초파 2019.08.01 18:11 ADDR 수정/삭제 답글

    속초가서 탁구 치면서 게뜯고 신나게 놀고 올예정입니다.

    • 2019.08.01 18: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주희 2019.08.02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모님과 효도여행 가려구요!

    • 2019.08.02 10:1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최지윤 2019.08.02 2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주말에 가평에 가서 다같이 여름 더위 타파를 위해 수상레저를 할 거 에요! 바나나보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하고,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려 해요

    • 2019.08.02 20: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8.05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계획는 제대로 못갈 것 같습니다. 저희회사 메인시스템 고도화 작업 프로젝트가 내년초까지 진행 중인데 PL이라 멀리 가진 못할것 같습니다.
    다만 8월 주말봉사에 계곡 정화 봉사가 있어 봉사 끝나고 계곡물에 발 담구고 올려고 합니다.
    올해 제대로 못간 여름휴가 내년에 2배를 즐길계획입니다.

    • 2019.08.05 17: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Wonderful Science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정보/Wonderful Science 2019.07.10 13:47

 

 

 

 안드로메다 은하를 본 적이 있나요? 안드로메다는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천체입니다. 우리 은하의 2배 크기에, 별의 개수도 최소 2배넘는 1조개나 되지요. 그런데 예전에는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 안에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25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고, 우리 은하보다도 훨씬 큰데 말이죠. 이 믿음이 깨진 것이 채 100년도 안된 일인데요. 그 중심에 허블이라는 천문학자가 있었습니다.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출처 : 유튜브>

 

 

 

팽창하는 우주

 

 천문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우주의 팽창”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리고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1. 안드로메다는 우리 은하가 아니었다!
 할아버지의 무릎에서 천문학을 배우고 고등학교 때 화성에 대한 글을 썼을 정도로 천문학을 좋아했던 허블은 고등학교 교사, 권투선수, 변호사, 1차대전 참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접지 않았죠. 결국 허블은 사랑하는 천문학을 하기 위해 1919년 당시 가장 큰 망원경이 있던 윌슨산 천문대로 가게 됩니다. 
 1923년 10월, 그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관측하던 중 세페이드 변광성을 발견합니다. 허블은 세페이드 변광성을 이용해 안드로메다 성운까지의 거리를 추정하였죠. 허블이 계산한 안드로메다까지의 거리는 90만 광년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실제로는 250만 광년),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 이미 우리 은하의 크기가 10만 광년으로 알려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10만 광년 안에 어떻게 90만 광년이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야?
세상에, 안드로메다는 다른 은하였어!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이 아니었어?”
 
 당시에 이건 지동설에 버금가는 충격입니다. 우리의 프레임에 혁명을 가져온 사건이죠. 허블이 라이벌이었던 섀플리에게 자신이 발견한 결과를 편지로 알리자, 섀플리는 “나의 우주가 사라졌다”고 탄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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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허블은 어떻게 거리를 계산해냈을까?

 1912년에 이미 헨리에타 스완 레빗 등 여성 천문학자들이 세페이드 변광성을 이용해 천체와의 거리를 재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들을 ‘컴퓨터들’이라고 불렀어요. 계산원이란 의미죠.) 레빗은 대학에서 천문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망원경 한 번 만져보지 못한 채 30년 가까이 하버드 대학 천문대에서 사진 건판을 검사하는 계산수로 근무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천문대에서 일하고 있는 레빗, 출처: 위키피디아>

 레빗은 마젤란 성운의 1800여개의 변광성을 관찰, 기록해 변광성의 밝기와 주기의 규칙성을 밝혀낸 인물입니다. 레빗의 이 발견으로 우리는 먼 천체와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허블은 자신의 저서에서 “레빗이 우주의 크기를 알 수 있는 키를 만들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레빗은 생전에는 합당한 인정을 받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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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가 팽창한다? – 허블의 법칙

 

<거리가 먼 은하일수록 적색편이가 크게 관측된다. 즉 먼 은하일수록 멀어지는 속도가 빠르다. 출처: 과학잡지 뉴턴>

 

 이어서 1929년에 허블은 ‘적색편이의 법칙’이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논문에서 그는 우주의 모든 천체들이 적색편이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적색편이란 천체의 색깔이 붉은색으로 편향되어짐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 천체가 우리로부터 멀어져 파장이 늘어날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은하들이 적색편이를 보인다는 것은 천체가 스스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늘어남으로 인해 그 공간 안에 있던 존재들간의 간격이 벌어짐을 말합니다. 결국, 우주가 팽창하는 모습을 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리가 멀수록 멀어지는 속도가 커진다는 것이 ‘허블의 법칙’입니다. 우주는 현재 가속 팽창 중입니다.

 

 허블이 1929년 ‘허블의 법칙’을 발표하기 전 우주의 팽창에 대해 먼저 연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1922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적용해 수학적으로 우주가 팽창한다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이어 1927년에는 벨기에의 신부 조르주 르메트르가 우주 팽창을 수학적으로 적용해 빅뱅이론의 단초를 제공합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빅뱅이론의 지지자들과 달리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시공간에 관계없이 항상 변하지 않는다는 ‘정상우주론’의 입장이었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도 우주가 팽창하는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우주상수를 만들어 우주를 ‘안정화’시켰고요. 정상우주론자들은 이제 관측으로 증명한 허블의 법칙으로 입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1931년 윌슨산 천문대에 직접 방문해 망원경을 들여다보고 “내 일생일대의 실수는 우주상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3. 빅뱅이론과 우주배경복사

 빅뱅이론은 우주팽창과 논리적으로 같은 말입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말을 거꾸로 돌리면 ‘우주는 한 점에서 시작했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죠. 유리 구슬이 깨져서 파편이 흩뿌려지는 화면이 있다고 해 봅시다. 이 영상을 뒤로 돌려보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하나의 단단한 유리 구슬로 다시 돌아가겠죠?

 

 1940년대 들어서 여전히 정상우주론자들과 빅뱅우주론자들과의 대립이 계속되던 가운데 러시아의 조지 가모프는 빅뱅이론을 주장하면서 놀랍게도 다음과 같은 예측을 합니다. “빅뱅 초기에 에너지가 매우 큰 파장이 공간의 팽창으로 시간 여행을 하였다면, 지금쯤 아주 작은 전파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빅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예견인데..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증거가 발견됩니다!

 

 1964년 벨 연구소의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전파천문학 연구용으로 극저온 마이크로파를 감지할 수 있는 전파 안테나를 개조하려고 했습니다. 정확한 수신을 위해 잡음을 제거하려 모든 소음을 다 제거해도 한 가지 정체불명의 잡음이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안테나도 수리하고 심지어 비둘기 똥도 청소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그들은 그 잡음이 바로 옆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천체물리학자들이 찾고 있던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CMB :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없애고 싶었던 잡음이 우주배경복사였던 것이죠!

  

 빅뱅 38만년 후 우주 온도가 3000K정도로 식자, 전자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양성자에 끌려 포획됩니다. 전자와 양성자의 재결합으로 우주가 투명해지자, 그동안 플라즈마 상태에서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던 광자가 드디어 우주로 뻗어나가게 되는데요. 그 빛(광자)이 바로 펜지어스와 윌슨이 우연히 발견한 우주배경복사입니다.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를 균일하게 가득 채우고 있는 마이크로파 복사입니다. 어렸을 적 흑백 진공관 TV에서 애국가가 끝나면 나오던 지지직하는 화면의 소리나,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도 바로 CMB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먼 과거와 함께하고 있는 것이죠. 

 

<우주배경복사 관측을 위해 쏘아올려진 인공위성과 우주배경복사의 정밀도, 출처 : Mars At School>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주가 가속 팽창 한다는 것은 관측으로 확증이 되었습니다. 우주 공간은 무한히 팽창하는데, 우리는 빛의 속도로 도달할 수 있는 거리까지의 우주만 볼 수 있습니다. 점차 팽창된 공간과 측정 가능한 공간 사이의 갭이 커지고,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던 천체마저도 그 지평선을 넘어가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우리가 그 때까지 생존해 있고 어떤 기록도 없다면, 아마도 우리는 100년전에 우리가 믿었던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오직 우리 밖에 없다고.. 왜냐하면 밤하늘에 단 하나의 별빛도 없을 테니까요. 별들도 더 만들어지지 않고, 블랙홀들이 은하를 잡아먹다가 증발하고, 거기서 나온 방사선만이 존재하다 결국 우주는 절대 온도 0도에 근접하는 열적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도저히 상상도 안되는 오랜 후의 이야기입니다. 아름답고 찬란한 결말이 아니라 슬픈가요? 슬프다는 감정조차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시간입니다. 우주는 거의 무한한 시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광활한 시공간 속에서 어디서 어느 만큼 있다가 가는 것일까요? 지금 내가 있는 이 공간, 이 순간만이 내가 우주를 알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지금 매 순간 경험하고 있는 ‘그저 상식적인’ 내 주변은 우주적으로 보면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흔하지 않은 일인지.. 어둠을 통해 빛을 알고,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듯이 우주를 통해 나를 바라볼 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게 됩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일부인 화로자리의 허블 울트라 딥필드 사진. 가장 작고 크게 적색편이화 된 빛은 거의 138억년 된 은하이다.
우주에는 최소한 2조개의 은하가 있다. 출처 : 위키랜드>




[참고문헌]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위키피디아

『경이로운 우주』, 브라이언 콕스

『세상을 바꾼 우주』, 원정현



기고 | 엑셈 아카데미 김현미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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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쇼핑, 리테일테크

 

 

 

 4차 산업혁명과 유통이 만난 ‘리테일테크’가 유통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Grand View Research는 2025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IoT) 시장 규모가 9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Markets And Markets는 2022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통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빨리 변화할 것인지 살펴보시죠.

 

 

 

 리테일테크란? 

 리테일테크(Retailtech)는 소매(Retail)와 기술(Tech)의 합성어인데요. 우리가 이용하는 소매점에 ICT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매점은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점 뿐만 아니라, 자동 판매, 방문 판매, e-commerce(PC, 모바일 등)가 모두 포함됩니다. 아래 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들인데요,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리테일테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테일테크 적용 분야 목록,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테일테크의 카테고리와 스타트업들, 출처: 벤처스캐너>

 

 

 

 국내외 대표적 사례 살펴보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테일테크는 개인화, 쿠폰, 결제, 데이터 분석, 검색 및 가격 비교, 제품 추천, POS(Point of Sale), 소매점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SNS 연계, 물류 및 택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마케팅 및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광고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데요. 그만큼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사례들만 모았습니다.

 

 해외 사례

1. 아마존 고(Amazon Go)

- 아마존에서 런칭한 세계 최초 무인점포

-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켜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시스템

 

<아마존 고, 출처: 오토데일리>

 

 

2. ‘허마셴셩’

- 신선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 QR코드로 제품 관련 정보 확인, 알리페이로 결제

- 매장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3km 이내 거주 고객들에게 30분 이내에 배송

 

<알리바바의 허마셴셩, 출처: 조선비즈>

 

 

3. X무인슈퍼

- 제품에 전자 태그(RFID)를 적용해 제품의 특징과 가격·원산지 등 여러 정보 제공

- 미리 신체 정보를 등록한 고객이 감지 카메라를 바라보면 자동 출입과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면 인식 시스템 구축

 

<징둥의 X무인슈퍼, 출처: 로봇신문>

 

 

4.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종합적으로 활용

- 오로라(Aurora)라는 IoT 센서를 매장 천장에 설치해 고객의 동선과 행동을 측정하고, 이 장치와 통합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정보와 동선이 의미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

 

<리테일넥스트 분석 화면, 출처: 리테일넥스트>

 

 

5. 챗봇

 


챗봇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정말 많아서 아래와 같이 나열합니다.

- 이베이 : 샵봇(Shopbot)

- 스냅트래블(SnapTravel)

- 세포라(Sephora)

- H&M

- 트림(Trim)

 

 

6. 로우스(Lowe’s) 

- 로우봇(LoweBot) : 고객이 상품을 찾는 걸 도와주는 고객 응대 로봇

- 탈리(Tally) : 머신러닝을 이용한 재고 관리 로봇

 

<로우봇(좌), 탈리(우) 출처 : 로우스>

 

 

 

 국내 사례

1. 롯데그룹

 : 옴니채널(Omni-Chnnel : 소비자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갖춘 서비스)

 

<롯데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2. 신세계그룹
 : 고객 맞춤 디지털화 추진

 

<신세계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3. 현대백화점

- 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스마트 스토어 구축

- 20’ 오픈하는 여의도점에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활용한 무인매장을 선보일 예정

-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업계 최초로 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오픈,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음성 쇼핑 정보 안내’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 VR 매장, 출처 : 현대백화점>

 

 

4. GS리테일 – GS25

- 18’ 9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 테스트 점포 오픈

- 안면 인식 출입문 개폐, 이미지 인식 스마트 스캐너, 자동 발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 진행

- KT와 함께 전국 1만2000여개 GS25매장에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챗봇지니’ 도입

 

<스마트 GS25 매장에서 안면인식으로 출입문 열기, 출처: GS25>

 

 

5. BGF리테일 - CU

- 비대면 결제 어플 ‘CU 바이셀프’ 론칭

- 점주 대상 VR 진열안내서 제공으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에 답을 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 도입

 

<CU에서 SKT AI서비스 ‘누구’ 이용, 출처: BGF리테일>


 

6. SK플래닛 - 11번가

- 인공지능 맞춤형 채팅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챗봇 바로’ 도입

 

<챗봇 '바로', 출처 : 11번가>

 

 

 

 ‘편한’ 쇼핑에 주목하는 이유 

 위 사례들을 통해 리테일테크는 채널에 관계없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편한’ 쇼핑에 주목할까요?

1. 시장에 제품이 많아도 너~무 많다.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제품의 선택폭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IT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추천 서비스, SNS 후기, APP 등이 있죠. 

2. 엄지족의 폭풍 성장

 엄지족이란, 민첩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게임을 즐기는 신세대를 말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쇼핑을 많이 하시죠? 모바일 쇼핑 거래액을 보면 2018년 4월, 5조 3837억원을 기록해 1년전보다 33.6%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모바일 쇼핑 앱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3. 인건비 절약

대표적인 예로 점원 없는 ‘아마존 고’가 있죠.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편리함을 누리면서, 진짜로 나의 쇼핑(크게는 일상)을 도와주는 기술이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겠죠?

 



Reference

아이뉴스24, 유통街, ‘리테일 테크’로 생존 모색

매일경제, 롯데백화점, 보다 정교해진 AI 쇼핑가이드 ‘로사’ 선보여

조선비즈,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챗봇 '샬롯' 계열사 최초 도입

식품음료신문,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스마트 편의점’ 첫 선

SSG BLOG, ‘디지털 백화점’ AI 상담사 24시간 만난다

SSG BLOG, 이마트 에브리데이, 미래형 점포 첫 선

이투데이, AI·VR 품은 편의점, 편리·매출 ‘엄지 척’… 유통 4.0시대 ‘스마트 점포’

NEWSIS, ICT 기술과 만나 똑똑해진 유통가, ‘리테일테크’ 주목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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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동호회 | 볼링 동호회

엑셈 사람들 2019.07.10 13:46

 

 

 

지난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엑세머들의 숨겨왔던 볼링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그 덕분일까요? 볼링 동호회가 신설되었습니다! (짝짝짝👏)

볼링 동호회, 함께 살펴보시죠.

 

 

 

🎳 볼링동호회는요~

 지난 6월 첫 활동을 시작한 신규 동호회입니다. 볼링에 관심 있는 엑셈 직원들이 모여 월 1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처음 자세를 배우는 분부터, 2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꾸준히 내는 상급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 볼링동호회의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개발본부,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빅데이터 사업본부 13명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업무 메신저로만 인사하고 대화하던 분들과 직접 만나서 볼링도 즐기고 친목도 다지고 있어요.

아직 모임 횟수는 적지만, 참석률이 90%이상입니다. (모범적인 참여율!) 

그리고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볼링 동호회 가입 신청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놀랐습니다^^;

 

 

🎳 활동은 어떻게 하나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자유롭게 볼링 게임을 즐기거나 감독님께 강습을 받습니다. 

강습 때는 전 국가대표 감독님께서 걸음걸이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해주고 계십니다.

주로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볼링장에서 모임을 갖는데, 모임 장소가 회사 건물 안에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입니다!

실내 활동이라서 교통 체증, 날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5시 조기퇴근과 지원금도 빼놓을 수 없죠~)

 

 

 

🎳 제 2회 엑셈 볼링 대회 도전?
아시다시피 지난 6월에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진행되었죠!
엑셈 구성원의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본부 대표 선수 상금과 회식비 지원도 됐었는데요, 볼링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다음 대회에 대표 선수로 출전해보시면 어떨까요?
 

▲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궁금하시다면 눌러주세요!

 

 

🎳 엑셈, 그리고 볼링

엑셈은 ‘전개일여(全個一如)’라는 경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개일여는 ‘개인의 성공과 전체의 성공의 핵심 원리는 같다’는 뜻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전체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볼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체, 부드럽지만 빠른 손, 목표를 정확히 바라보는 눈‘과 같은 작은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스트라이크라는 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외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성공 원칙을 갖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바로 이것이 ‘전개일여’의 교훈과 맞아 떨어지는 볼링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동호회 자랑 좀 해주세요!

3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동호회 활동을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준비물도 필요 없다!

2. 업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3. 볼링은 동호회 활동 외에도 취미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기고 | 개발본부 한홍근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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