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엑셈원과 인터맥스로 공공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공공 솔루션 마켓’에서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엑셈원과 인터맥스 소개
엑셈원과 인터맥스 연계 기능에 이목 집중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3월 28일 제25회 공공 솔루션 마켓에 참여해 전국의 다양한 공공기관 고객들에게 엑셈원과 인터맥스를 알리고 여러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5회를 맞은 공공 솔루션 마켓은 많은 현직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공공 정보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IT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수요자인 공공기관을 연결해 주는 국내 최대 공공 정보화 시장 전문 콘퍼런스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은 공공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참가 기업은 기술과 제품 소개를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부스 전시를 진행한 엑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exemONE)’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정부가 2026년까지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비율을 70% 이상으로 제시했고 실제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서두르고 있어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엑셈원의 특장점을 문의한 정보화 담당자들이 많았다고 엑셈은 전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만이 아니라 IT 시스템 전 구간의 거래를 추적할 수 있는 인터맥스와 모바일 앱 전 영역의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인터맥스 포 모바일(InterMax for Mobile)’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엑셈원과 인터맥스의 강력한 연계 기능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용자는 마치 하나의 솔루션 화면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두 솔루션 화면을 오갈 수 있고, 인터맥스의 데이터를 엑셈원으로 가져와서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온프레미스 전 구간과 클라우드를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엑셈원은 올 상반기 중 AI 기반 이상 탐지와 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IT 시스템 관리자의 의사 결정과 장애 조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시켜줄 것이라고 엑셈은 부연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올해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라며 “대형 IT 시스템을 보유한 핵심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기관에 엑셈원과 인터맥스를 납품해 공공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공공 솔루션 마켓 엑셈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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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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