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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름을 지어줘

유머/이벤트 2019.08.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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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복숭아 2019.08.30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팔아다이스

    팔층에있어서 기억하기쉽고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 2019.08.30 09:4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오키 2019.08.30 09:50 ADDR 수정/삭제 답글

    널 스페이스(NULL SPACE)
    뭘로 채우던지... 초기화 잘 하고 가세요~

    • 2019.08.30 09:5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다하탁보 2019.08.30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다 트
    하 키
    탁 구
    보 드게임

    다하탁보!

    • 2019.08.30 10:0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주영 2019.08.30 10:35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아케이드
    : 엑셈 게임방의 고급 표현

    • 2019.08.30 10:3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8.30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스퀘어

    엑셈의 타임스퀘어! 사람들이 바글바글

    • 2019.08.30 10:3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30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사이팅(Exciting)

    의미:
    -EXEM+Exciting(신나는, 흥미진진한, 흥분하게 하는)
    회사명과 휴게공간의 성격이 잘 매치된다 생각되어 적었습니다.

    • 2019.08.30 10: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사든랑 2019.08.30 11:03 ADDR 수정/삭제 답글

    EXEM PLAY
    다양한 힐링 활동을 할수 있는 공간을 표현함

    • 2019.08.30 11:0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30 11: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베그타임 2019.08.30 14:03 ADDR 수정/삭제 답글

    XM-Time Zone
    신나는 한때의 즐거운 추억을!

    • 2019.08.30 14:0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어우러기 2019.08.30 17:14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세머스 마당
    엑세머들이 모여 놀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 2019.08.30 17:1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달리는거북 2019.08.31 09:01 ADDR 수정/삭제 답글

    休息(휴식)의 방
    말그대로 휴식외에는 아무것도 하지말자!

    • 2019.08.31 09:0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노라조유 2019.08.31 14:31 ADDR 수정/삭제 답글

    1.누리셈
    세상, 즐기다, 만끽하다 등을 의미하는 우리말 ‘누리’와 엑셈(Ex-em)의 합성어. 엑세머 누구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휴게공간
    2.노라셈
    놀다, 쉬다 등을 의미하는 ‘놀다’와 엑셈(Ex-em)의 합성어. 엑세머들이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공간이라는 의미
    3.엑토피아(Extopia)
    엑셈(Ex-em)과 천국, 낙원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의 결합. 엑세머들의 천국과 같은 휴게공간.
    4.엑셈비티
    엑셈(Ex-em)과과 엑티비티(Activity)의 결합으로 엑세머들에게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주는 공간
    5.엑셈락휴(樂休, Luck you)
    엑세머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이 있는 공간. 당신에게 행운이 있는 공간
    6.들락(樂)날락(樂)
    들락날락 하면서 엑세머들이 즐기는 공간.
    7.아지트리움 (Agitrium)
    엑세머들만의 소중한 아지트와 같은 공간.

    • 2019.08.31 14:3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엑셈굿짱 2019.09.02 11:36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큐브(Cube): 엑세머들이 쉬는 공간. 각설탕처럼 달콤한 공간

    #엑셈뜨락(樂): 집안에 있는 평평한 빈터 뜨락처럼 엑세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

    #엑셈행복공방: 엑세머들의 행복을 위한 공공의 방. 웃음과 행복을 만드는 공방.

    • 2019.09.02 11:3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Ian 2019.09.02 14:22 ADDR 수정/삭제 답글

    베이스캠프

    : 계획하지 않고, 모험하는 엑셈인들이 가끔 들려서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얻는 공간

    • 2019.09.02 14: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peace 2019.09.02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실가다 : 여러 사람이 모인 공간에 놀러간다!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말그대로 친목과 도란도란 이야기가 있는 엑셈의 휴게공간을 뜻하는 말

    • 2019.09.02 14:4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9.02 18:42 ADDR 수정/삭제 답글

    #고팍스 (Go Parks!)
    : 직원이 휴식이 필요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여기서 재충전하고
    쉬어가는 공원같은 곳

    직원들을 생각하는 엑셈 부럽네요~

    • 2019.09.02 18:4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9.03 08:06 ADDR 수정/삭제 답글

    펀펀랜드(FunFun Land)
    - 직원 모두와 함께 나눌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휴식공간
    - 엔돌핀을 팍팍 뽐어주는 웃음이 있는 공간

    • 2019.09.03 08:0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강정구 앤디 2019.09.03 17:43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시트 로 작명하였습니다.
    탈출구라는 뜻으로 일상으로부터 퇴근 후 또는 브레이크 타임때 리프레쉬 힐링 할수 있는 뜻으로 엑셈 지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rabbit10002

    • 2019.09.03 17:4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Exsite 2019.09.04 18:15 ADDR 수정/삭제 답글

    Exsite / Xsite

    엑셈의 상징 X + 장소를 뜻하는 Site = Excite 신나는 (발음유사) 의 의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19.09.04 18:1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9.05 09: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 이벤트 참여 마감합니다 *
    당첨자는 6일 오전 10시에 확인해주세요!

Tech in Cinema | 월-E

정보/Tech in Cinema 2019.08.09 11:16

 

 

 

"우주,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묻게 될 미래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여덟 번째 영화는 2008년 개봉한 픽사의 애니메이션 <월-E(WALL-E, 2008)>입니다. <월-E>는 꿈, 희망, 사랑을 전면에 내세우는 많은 애니메이션들과 다릅니다. <월-E>의 이야기는 인간의 과도한 개발과 소비로 인해 쓰레기로 뒤덮여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게 된 먼 미래의 지구에서 시작됩니다.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만큼의 희망도 존재하지 않는 듯한 디스토피아가 관객을 심란하게 만들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어느새 희망과 사랑의 새싹이 마음속에 자라기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는 신비한 영화입니다. 미래의 사람이 상실한 인간성을 대신 증명하는 귀여운 로봇들의 모습은 가뭄으로 쩍쩍 갈라진 지표면에 쏟아지는 반가운 빗줄기처럼 관객의 마음을 적십니다. 

 이번 '테크 인 시네마'에서는 영화 <월-E>의 주요 내용과 이 영화의 핵심 테마인 '우주여행' 기술의 현재와 전망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 1 : 스스로 태양광 충전 중인 월-E의 모습. 월-E는 수리도 자신이 직접 합니다.

 

 '월-E(WALL-E)'는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의 줄임말로 '지구 쓰레기 처리 로봇'입니다. 인간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난 이후 생명체를 찾기 힘들어진 지구에서 수백 년 동안 혼자 쓰레기 처리를 하며 외롭게 지내온 월-E. TV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음악을 들으며 쓰레기 더미에서 소장하고 싶은 물건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반려 바퀴벌레까지 보살필 만큼 감성이 풍부하고 인간적인 월-E는 자신과 너무나 다르지만 매력이 넘치는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 설렘을 느낍니다. 월-E와 이브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던 중 지구에서 자신이 찾고자 한 것을 발견한 이브는 우주여행 중인 인간들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기 위해 급히 다시 우주로 향하고, 월-E가 이브를 쫓아가게 되면서 둘이 함께 하는 기상천외한 우주 모험이 펼쳐집니다.

 

▲ 사진 2 : 이브를 따라가려고 엉겁결에 우주선에 올라탄 월-E의 겁먹은 표정이 귀엽습니다.

 

▲ 사진 3 : 이브(좌)와 월-E(우)가 서로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우주 공간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우주선 '엑시엄'이 보입니다.

 

 영화 <월-E>에 등장하는 인간들은 초대형 우주선 '엑시엄'을 타고 굉장히 오랜 세월 동안 우주여행을 계속합니다. 이들은 정말 원해서 우주여행을 지속한다기보다 황폐화된 지구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주여행을 이어 갑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구 최대의 독점기업 'B&L(Buy & Large)'이 초래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B&L은 인간이 소비하는 거의 모든 재화를 독점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우주여행 상품 역시 B&L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주선 '엑시엄' 안에서 인간들은 전동의자에 앉아 이동하고, 전동의자에 몸을 맡긴 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문명의 이기 덕분에 한껏 게을러진 인간의 몸은 오랜 시간을 거쳐 아기 체형으로 바뀌고 말았죠.

 

▲ 사진 4 : '이미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움직이지 않겠다'를 실천 중인 인간들을 바라보는 월-E


 현재로서는 영화 <월-E>에서처럼 '엑시엄'과 같은 초대형 우주선을 타고 장시간 우주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과거 한갓 허풍으로 치부됐을 우주여행 상품이 이제 현실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Blue Origin)', 테슬라의 CEO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Space X)', 그리고 버진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하 3개 우주여행 업체를 비교한 부분은 '출발 임박! 우주여행 업체 3곳 비교*' 글을 요약, 정리하여 작성했습니다.

 

▲ 사진 5 : 제프 베조스가 블루 오리진 우주선 앞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가 못하는 건 뭘까요?

 

 먼저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부터 살펴볼까요? 블루 오리진은 우주 자원을 활용해 인류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블루 오리진은 로켓을 재활용해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우주여행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블루 오리진은 2017년 11월 탄도비행용 로켓 'New Shepard(뉴 셰퍼드)'를 지상 100km까지 쏘았다가 다시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죠.

 블루 오리진은 아직 유인 비행을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 대신 실험용 마네킹이나 NASA 연구용 장비를 실은 New Shepard가 열한 차례 시험 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중 첫 비행을 제외한 열 번의 비행에서 추진체가 재착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작년 7월 열 번째 시험 비행에서는 로켓 상부에 위치한 탑승용 캡슐을 높은 고도에서 분리해냈는데요. 추진체 폭발 등 비상 상황에서 탑승자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일반 여행객을 우주로 데려가기 전, 블루 오리진은 자사 우주비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인 비행을 완수할 계획입니다. 일반인 대상 첫 상품은 11분짜리 지상 100km 우주여행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블루 오리진은 최근 아마존 전시회 re:MARS에서 탑승용 캡슐을 공개했는데요. 15 제곱미터 (약 4.5평) 크기의 이 공간은 여섯 명의 탑승자들이 우주 공간의 낮은 중력을 견디는 데 도움을 주는 푹신한 의자와 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사진 6 : 블루 오리진 탑승용 캡슐 내부

 

 블루 오리진은 지상 100km 우주여행뿐만 아니라, 궤도 비행용 로켓과 달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2024년 달 비행 상품을 완성하고, 달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 사진 7 : 우주로 쏘아 올려진 테슬라의 빨간색 스포츠카 '로드스터(Roadster)'

운전석에 앉은 마네킹 '스타맨(Starman)'. 스타맨의 최종 목적지는 화성입니다.

 

 스페이스 X는 블루 오리진보다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의 우주 탐사는 인류를 여러 행성에 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종 목표는 2050년까지 화성에 8만 명 규모의 도시를 건립하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 로켓 재활용 기술을 갈고닦아 우주여행 비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성공하면 인당 단돈(?) 2억 4천만 원에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 사진 8 : 스페이스 X 화성 도시 상상도

 

 화성을 향한 무인 시험 발사는 2022년 시작합니다. 현재는 Falcon 9(팔콘 나인)과 Falcon Heavy(팔콘 헤비)를 이용한 유/무인 발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NASA의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 프로젝트를 위한 발사를 여러 번 수행한 후 우주여행 등 민간인 대상 발사로 규모를 넓힐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예시로 일본 예술가 마에자와 유사쿠를 2023년 달에 보내겠다는 내용의 작년 9월 발표를 들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부호이기도 한 마에자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데요. 사실상 달 여행 상품을 판매한 것이죠.

 스페이스 X는 우주정거장 여행 상품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선언하며 협력 업체 중 하나로 스페이스 X를 선정했습니다. 이 상품을 구매하면 스페이스 X의 우주선 Crew Dragon(크루 드래곤)을 타고 가 우주정거장에서 1박당 4100만 원(!)에 최대 한 달까지 머물다 올 수 있습니다.

 

사진 9 : 버진 갤럭틱의 항공기 'WhiteKnightTwo'에 올라타 '엄지 척!'하고 있는 리처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은 우주와 지구를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우주에서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우주에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하고자 하는 과학자나 기업가를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네요. 이 기업은 세계 최초 상업용 정기 우주 노선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버진 갤럭틱의 우주선 SpaceShipTwo(스페이스십투)는 작년 12월과 올 2월 두 차례의 시험 비행을 마쳤습니다. 두 번 모두 두 명의 조종사가 탑승했고, 첫 번째 비행에서는 약 80km, 두 번째엔 90km 높이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통상 '우주'라고 부르는 공간이 시작되는 지상 100km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대기 밀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곳이자, '카르만 선(Karman Line)'이라고도 부르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전후해 지구의 아름다운 테두리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무중력 상태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사진 10 : 버진 갤럭틱 SpaceShipTwo

 

 버진 갤럭틱은 일반인이 카르만 선을 통과해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미 약 700명의 고객이 티켓을 예매했다고 합니다. 90분의 우주여행에 1인당 약 3억 원이 필요한데, 이렇게 신청자가 몰리는 걸 보면 세상에는 참 부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엘론 머스크의 구상대로 우주여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정말 올까요? 화성 거주는 잘 모르겠지만 조만간 이런 대화는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 어디까지 가봤니?"

"난 카르만 선까지 가봤지. 너는?" 

"난 달의 뒷면까지 보고 왔어."

"그래, 너 잘났다. 난 화성도 가볼 거야."

"편도인데?"

"..."

 

 

 

* 출처 : 출발 임박! 우주여행 업체 3곳 비교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Semtong 139회] PLAY WITH E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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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Science | 별에서 온 그대

정보/Wonderful Science 2019.08.09 11:16




별에서 온 그대

별과 원소

 

 

 여름 저녁에 도시 불빛을 피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동쪽에 치우쳐 남북으로 길게 은하수가 흐릅니다. 거기서 중앙 쪽으로 유난히 빛나는 별을 하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거문고자리 일등성인 ‘베가’죠. 우리에겐 ‘직녀성’으로 알려진 애잔한 별이에요. 직녀의 위치를 알면 견우가 어디 있을지도 알 수 있겠죠? 은하수 건너 살짝 남쪽으로 치우친 독수리자리의 알파성인 ‘알타이르’가 견우입니다. 일 년 중 단 하루, 칠월 칠석(음력 7월 7일)에 연인은 까치와 까마귀의 도움으로 오작교(은하수)에서 만나 안타까운 사랑을 이룹니다. 

 

 이 은하수를 따라 북쪽으로 조금만 눈길을 돌리면 우아한 비행을 하는 백조자리가 보일 것입니다. 백조의 머리에 해당하는 일등성 ‘데네브’와 직녀성인 ‘베가’, 견우성인’ 알타이르’가 바로 유명한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세 별입니다. 오늘 밤엔 한 번쯤 고개를 들어 이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여름철 대삼각형과 은하수, 출처 : 염범석>

 

 

 

1. 태양은 별이다

 별은 항성이고, 항성은 핵융합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입니다. 그에 반해 지구 같은 행성은 핵융합하지 않으므로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항성 주위를 공전합니다. 그러니까 밤마다 밝게 빛나는 목성이나 금성은 ‘별’이 아니고 행성입니다. 행성이 밝은 것은 항성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은 무엇일까요? 빛으로 8분 20초면 만날 수 있는 별, 바로 우리의 태양입니다. 

 

<잘 알려진 별들의 겉보기 색과 크기. 태양(Sun)은 가운데 있다. 

시리우스의 겉보기 등급은 -1.44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이지만, 실제 크기는 오리온 자리의 어깨에 있는 베텔게우스보다 비교할 수 없게 작다.

전갈자리의 안타레스도 매우 큰 적색 초거성이다. 항성의 색으로 온도를 알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2. 별은 핵융합을 한다
 별은 핵융합하는 천체이고, 핵융합이란 핵이 합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간단한 원소인 수소는 우주에 있는 물질의 75%를 차지합니다. 수소는 다른 원소와 마찬가지로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지요. 특히 수소 원자핵을 양성자라고 합니다. 수소 핵융합을 하면 바로 이 양성자가 묶여서 새로운 원소인 헬륨이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약간의 질량 손실이 있게 되고, 그 손실된 질량만큼 빛과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아인슈타인 하면 떠오르는 공식, E=mc2 아시죠? 질량 m이 아무리 작아도 옆에 곱해지는 빛 속도인 c의 제곱 값이 워낙 커서, 에너지 E가 무지 커질 수밖에 없지요. 별이 저리도 뜨겁고 밝은 빛을 내는 원리가 바로 핵융합입니다. 
 

<핵융합의 원리. 수소 원자핵인 양성자 4개의 질량과 양성자 2개와 중성자 2개로 이루어진 헬륨 원자핵의 질량차이가 별을 빛나게 한다.

출처 : ZUM 학습백과, 태양 복사 에너지>

 

 

 

3. 질량이 운명이다

 인생이 100년 정도라고 하면 별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별의 운명은 초기질량이 결정합니다. 별의 수명은 질량의 제곱에 반비례하는데, 100억 년을 사는 우리 태양보다 10배 무거운 별은 수명이 1/100로 1억 년밖에 못살고, 태양보다 10배 가벼운 별은 100배인 1조 년을 살 수 있습니다. 별은 짧고 굵게 살거나 가늘고 길게 사는 셈이지요. 우리 태양은 지금 46억 살이니까 전체 수명에서 절반 정도를 살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태양은 지금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하고 있는데, 이런 별들을 주계열성이라고 합니다. 

 50억 년 후에 태양은 중심의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고 그 바깥에 수소가 남아있다가 다시 한 번 핵융합을 하면서 팽창하는 적색거성이 됩니다. 수축한 중심부에서 헬륨이 핵융합해 탄소가 만들어지고, 바깥쪽의 헬륨과 수소가 불안정해지면서 많은 물질을 방출하는 행성상 성운이 됩니다. 결국에는 중심부의 탄소만 남아 서서히 죽어가는 백색왜성이 되지요. 탄소가 압력을 받으면 중심부는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이 적색거성이 될 때 그의 품 안에서 완전히 하나가 될 것이니, 우리 몸의 탄소는 혹시 예쁜 다이아몬드가 되지 않을까요?

 

<태양의 일생. 태양의 수명은 100억년이고 현재는 46억살이다. 출처 : 위키백과>

 

 

 

4. 별의 질량과 원소의 기원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갖는 별은 수소 핵융합으로 헬륨을, 헬륨 핵융합으로 탄소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별에서는 핵융합으로 헬륨, 탄소, 네온, 산소, 규소와 철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심부에 철이 생기면 더는 원소는 만들어지지 않고 중심핵이 중력을 못 이겨 연쇄적으로 붕괴가 일어나고, 되 튕기는 탄성으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납니다. 초신성 폭발이지요. 이때의 밝기는 초신성 폭발 하나가 작은 은하 전체의 밝기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이 과정에서 철 이후 우라늄까지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가 찰나적으로 생성돼 우주공간에 흩뿌려집니다. 초신성 폭발  사진들에서 보이는 화려한 색상은 다양한 원소의 존재를 말합니다. 

 폭발 후 남은 코어는 수축하여 중성자별이 되고, 질량이 더 큰 별은 한없이 수축하여 결국 블랙홀이 됩니다. 중성자별을 한 티스푼 떼어내면 무게가 에베레스트 산과 맞먹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우주에 있는 원소 중 헬륨(대부분은 빅뱅에서)부터 철까지는 별의 핵융합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철 이후 나머지 원소들은 초신성 폭발에서 생겼습니다.

 

<별의 일생. 별의 마지막은 백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이 된다. 출처 : 찌꾸 선생님의 photohuman.com>

 
 그런데 여기서 잠깐, 주기율표 1번이자 우주 물질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소는 정작 어디서 온 것일까요? 바로 빅뱅입니다. 더 정확히는 빅뱅 후 1초에 수소 원자핵인 양성자가 만들어집니다. 헬륨의 원자핵인 알파입자가 빅뱅 후 3분에 생겨나고, 38만 년에 전자가 원자핵에 포획되어 원자가 탄생합니다. 그동안 전자의 진로방해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광자(빛)가 드디어 원자들 사이에 생긴 공간으로 힘차게 뻗어나와 온 우주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 빛을 찍은 것이 우주배경복사이지요. 빅뱅 후 38만 년이라는 완전 초기 우주의 빛을(138억 년 동안 달리면서 팽창한 공간 때문에 지금은 마이크로파가 된) 그대로 찍은 겁니다. 당신이 보고 있는 밤하늘의 별빛은 138억 년 우주의 과거를 동시 상영하는 영화관입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원소의 기원이 빅뱅에서 수소와 헬륨, 별의 핵융합으로는 철까지, 초신성 폭발로 나머지 원소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주기율표에 있는 것들입니다. 광대한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자연에서 생긴 원소가 100개도 안 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원소들의 기원을 표시한 주기율표. 수소와 대부분의 헬륨은 빅뱅에서 왔다. 철까지는 별의 핵융합으로, 철 이후 우라늄까지는 초신성의 폭발이 기원이다.>

 

 

 

5. 별에서 온 그대

 

<우주와 나는 재료가 같다. 출처 : UNIVERSITY of NOTRE DAME, How You Became You – Origin of the Elements of Life>

 
 우주의 원소들이 지구와 내 몸을 이루었습니다. 우주와 나의 재료는 완전히 같습니다. 우리 목숨은 숨과 숨 사이에 있다는 말이 있죠. 숨쉬기가 일어나는 폐를 분자적으로 본다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이동일 뿐입니다. 우리의 유전자는 단백질 덩어리인데, 이 다양한 단백질들도 분자적으로는 탄소와 산소와 수소, 그리고 약간의 인과 황 등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 몸의 발전소라 할 수 있는 ATP 합성효소는 수소 원자핵인 양성자가 돌립니다. 하루에 무려 50kg의 ATP를 만들고, 그 에너지로 우리는 자판을 두드리고, 눈을 깜박이고, 누군가를 생각하고,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빅뱅과 별의 핵융합과 초신성 폭발에서 시작한, 원소들의 다이내믹한 춤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분자적인 측면에서 보면 당신과 내가, 소나무와 화강암이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소라의 집인 소라껍데기와 우리의 집인 아파트의 시멘트는 똑같이 칼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든 원소는 레고 블록과 같습니다. 매 순간 그 조합이 달라질 뿐이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저 순환할 뿐입니다.
 







<(좌)ATP합성효소. 노란 구슬이 양성자 출처 : Membrane Transport, P15 Structure and function of bacterial ATP synthases>

<(우)태국 어느 숲에서 나방이 곤충학자 한스 벤치거의 눈물을 마시고 있다. 나트륨원자가 한스벤치거에서 나방으로 옮겨지는 순간이다. 출처 : 한국경제, [책마을] 인체는 우주를 순환하는 원자의 정거장)>

 

 지금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먼 옛날 빅뱅과 별과 초신성의 잔해에서 왔듯이, 나는 곧 원소로 해체되어 지구에서 무수한 순환을 하다가, 먼 훗날엔 또 어느 새로운 별을 만들게 되겠죠.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몸은 우주의 기억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손에 담긴 체온은 우주적 사건입니다. 비록 찰나 같은 시간을 행성 지구에서 머물다 가겠지만, 부디 당신이 매 순간 모든 시공간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우주적 존재임을 잊지 마시길, 별에서 온 그대여!



 

 

 

별이

바위에 스며들어

꽃이 되었네

 

 

 




 

 

 





기고 | 엑셈 아카데미 김현미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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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자율주행차, 운전면허 없어도 될까?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로 잘 알려진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100만대의 자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출하되어 로봇택시로 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화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로 감지 시스템, 중앙 제어 장치, 액츄에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컴퓨터 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SAE(미국 자동차공학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단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는 주행 수준에 따라서 0에서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3단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구간은 자율 주행하지만, 운전자는 특수한 상황에만 개입하는 상태인데요. 차량 시스템이 주행을 컨트롤하지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단계는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주행을 하지만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바로 5단계인데요.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들이 대응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사라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차를 보낼 수 있게 되죠. 이 단계가 상용화되기까지는 2040년까지 약 20년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는 크게 ‘인식 – 판단 – 제어’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인식 : 교통 상황이나 운행 환경 등 주변 정보 파악
인식 단계는 주변 상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주변 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2) 판단 :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스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수행
판단 단계에서는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판단은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두 기술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서 자율 주행의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3) 제어 : 자동차 스스로 엔진 구동이나 주행 방향 등을 조절하여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수행
자율주행차를 사람에 비유해볼까요? 인식은 눈과 귀, 판단은 두뇌라고 한다면 제어는 직접 움직이는 팔이나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자동차 스스로 속도나 방향 등을 조절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1) 교통사고 감소

 : 자율주행차에게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2) 운전에 대한 접근성

 : 신체적인 이유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교통 약자들에게도 운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해 순간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내 여유, 여가 시간 증대

 :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시나요? 이런 행동들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요. 자율주행으로 차내 여유 시간이 증가한 만큼, 차 안에서 행동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윤리적인 문제, 책임의 범위

 : 만약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감지하고, 운전자나 행인 둘 중 하나가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나 피해자, 제작사 중 책임 소재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2) 시스템 결함이나 프로그램 해킹에 대한 걱정

 : 시스템 결함으로 급가속, 급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해킹으로 인해 모든 통제권을 잃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기술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부족

 : 자율주행 기술만이 발전되어서는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관련 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도로 교통망이 자율주행차와 연동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컨셉트카 살펴보기 

 먼저 자율주행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테슬라’입니다. 전기차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월 ‘완전자율주행’칩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로보택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영상, 출처 : 테슬라 유튜브>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언젠간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VLOVO 360c

<볼보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360c, 출처 : 볼보 홈페이지>

 360c 컨셉트카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 이동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전대와 엔진이 없는 대신 누울 수 있는 좌석과 테이블이 있죠.

 

2) Volkswagen ID.Vizzion

<폭스바겐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D.Vizzion, 출처 : 폭스바겐 홈페이지>

 폭스바겐의 ID.비전(ID.Vizzion) 컨셉트카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자동차로 운전대나 조절 장치 없이 만들어진 세단입니다. 

 

3) Mercedes-Benz F 015 Luxury in Motion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Luxury in Motion, 출처 : 벤츠 홈페이지>

벤츠의 럭셔리 인 모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동작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앞을 보고 있다가 의자가 회전하기도 하고, 차량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CITROEN AMI ONE

<시트로엥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에이미 원, 출처 : 시트로엥 홈페이지>

 시트로엥의 에이미 원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등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운전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해방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동차를 이용 혹은 운행하기 위해 분명 사람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사용 혹은 운행 면허 등으로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유사시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면허와는 전혀 다르겠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높은 수준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Reference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블로그,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본 원리

중앙일보,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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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2019.09.02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접근성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보단.... 다른 편으로요... ㅋㅋ
    카톡도 좋고 음성 넣어서 유트브도 좋습니다.
    thanks to park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9.02 10: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접근성과 관련한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8.0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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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추석 덕담 나누기

엑셈 사람들 2019.08.09 11:14

 

 

 

덕담(德談)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지만, 추석에도 나누는 '덕담'

상대방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은 예로부터 이어진 전통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누구와 덕담을 주고받으실 예정인가요?

엑셈에서는 한발 빠르게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잘되기를 비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따뜻한 덕담을 서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좋은 말과 좋은 음식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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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신간 출시! KNIME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8.09 11:13

  

  

 

엑셈에서 오랜만에 책이 나왔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엑셈 빅데이터사업본부에서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어떤 책인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KNIME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팀 주관으로 집필된 도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분석 도구(Tool, SW)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현업담당자들이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데이터 분석 도구인 KNIME은 무엇일까요? 먼저 KNIME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나임(KNIME),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 플랫폼의 선두 주자 

 

 

 나임(KNIME, Konstanz Information Miner)은 가트너의 2018 Magic Quadrant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 플랫폼‘ 분야에서 선두 그룹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중 하나입니다. 독일의 Konstanz university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이 Java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KNIME Analytics Platform은 4.0 버전, KNIME Server은 4.9 버전까지 출시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임은 비주얼 워크플로우(Visual Workflow)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Database, File, Hadoop 등)로부터 읽기, 전처리, 변환, 분석, 평가, 시각화 등의 분석 전 과정을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는 토탈(Total) 분석 플랫폼입니다. 비주얼 워크플로우의 특징인 빠른 구현 속도, 쉬운 학습 난이도, 높은 모듈 의존도 등의 특징을 가집니다.

 

<KNIME의 구성>

  

 나임은 크게 KNIME Analytics Platform과 KNIME Serv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임과 나임 파트너 그리고 나임 사용자들이 제공 및 공유하는 다양한 확장 및 통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인 KNIME Extensions, Partner Extensions, Community Extensions과 KNIME Integrations을 제공합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는 KNIME Analytics Platform을 중심으로 집필되었기에, KNIME Analytics Platfor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NIME Analytics Platform은 데이터 과학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구현을 위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입니다.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구성 요소로 설계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Deskt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입니다. 데이터 읽기(Load), 통합(Integrate), 변환(Transform), 분석(Analyze), 시각화(Visualize)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NIME Analytics Platform에서 나임 확장(KNIME Extensions)을 통하여 데이터 접근, 처리, 기계학습 알고리즘, 시각화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임 통합(KNIME Integration)을 통하여 딥러닝을 위한 Keras, Tensorflow, 고성능 기계학습을 위한 H2O,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Apach Spark와 스크립트 언어인 R과 Python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 구성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목차>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KNIME을 처음 접하는 학생 또는 현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필된 기본서 입니다. 도서는 KNIME에 대한 소개로 시작됩니다. 

• 1장 KNIME 설치 및 환경설정에서는 KNIME Analytics Platform 설치 방법, 화면구성, 환경 설정 및 메모리 설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2장 데이터 가공에서는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KNIME Analytics Platform 내 데이터 외부로 내보내기 등의 데이터 읽기와 내보내기에 대한 내용과 데이터 처리, 조작, 추출, 변수 생성 등의 데이터 처리 과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3장 데이터 탐색에서는 데이터를 수치적으로 탐색하는 방법과 다양한 그래프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 4장 데이터 분석에서는 대표적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선형 회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 랜덤포레스트, 신경망(MLP) 등의 지도학습과 연관성 분석, K-Means 군집분석, 계층적 군집분석 등의 비지도학습을 KNIME Analytics Platform에서 구현할 때 필요한 노드에 대한 설명과 실습 예제를 통한 모델 구현 절차와 결과 해석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마지막으로 부록 About KNIME Server에서는 KNIME Server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KNIME을 활용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웹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분석 과정인 데이터 가공, 탐색 및 분석에 활용되는 노드를 바탕으로 기능, 옵션 정의, 예시 및 예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습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KNIME Analytics Platform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하며 데이터 분석 및 KNIME Analytics Platform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를 활용한 KNIME 학습 및 활용

 

<OWLEYE 사이트(좌), 오프라인 세미나(우측상단), 웨비나(우측하단)>

 

 마지막으로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를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KNIME Analytics Platform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데이터 분석 과정에 대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웹 페이지와 웨비나, 오프라인 교육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서의 내용이 쉽게 구성되어 나임을 학습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지만, 온라인 교육 컨텐츠의 활용이나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분석가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을 활용한다면 학습의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먼저 울아이(OWLEYE) 웹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아울아이는 엑셈 빅데이터 분석팀에서 운영하는 웹 페이지입니다.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서의 실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도서를 활용하여 KNIME을 학습하다가 생긴 의문점이나, KNIME 활용 과정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에 대한 질문을 게재하면 KNIME을 활용하는 분석가들이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KNIME 버전 업과 같은 새로운 소식과 업종별 활용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엑셈 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는 웨비나와 오프라인 교육이 있습니다. 이 교육 과정은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는 분석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으로, 데이터 처리 및 시각화, 모델링 등의 내용을 다루는 교육과정입니다. 도서 집필에 직접 참여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에서 KNIME 활용 경험이 있는 전문 분석가가 진행하는 교육이므로 도서 내용에 대한 질문 내용이나 KNIME Analytics Platform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Total 분석 플랫폼인 나임에 대한 설명과 KNIME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안내 표지판이 될 “(Click 하나로 끝내는 데이터 분석 KNIME) KNIME을 활용한 BIG DATA 분석” 도서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학습 시간과 활용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스크립트 기반의 분석 도구보다는 그래픽 기반의 사용자 환경과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는 KNIME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고 | 빅데이터사업본부 정영진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9회] PLAY WITH E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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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애자일 리더십

엑셈 뉴스룸 2019.08.09 11:13

 

 

 

요즘 많이들 애자일 애자일 하던데… 애자일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왜 그렇게 많은 기업에서 애자일 경영, 애자일 리더를 강조하는 걸까요?

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애자일을 접목한 리더십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엑셈에서는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HSG 휴먼솔루션 그룹의 한철환 소장님을 초빙하여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 Agile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 본 강의의 저작권은 HSG 휴먼솔루션그룹에 있으며, 강의 요약 및 일부 내용 게재에 동의를 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Why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꼭 필요한 것임을 인식하기

 

- 리더십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가트만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갈등의 원인은 ‘좋은 의도’라고 한다. 인간은 좋은 의도를 가질 때 자연적으로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착각이 생겨서,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를 인지과학에서는 ‘매우 심각한 자기애(나르시시즘)’라고 한다. 즉 가정과 조직에서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 방법이며, 이는 성과 창출을 막는다.

 

-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정작 리더십 스킬의 변화 지수는 낮다. 기술혁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고객들의 니즈가 도무지 예측이 안 되기 때문이다.

 

-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세대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이 존재한다. 세대 차이는 곧 가치관 차이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구성원이 증가하고 있다. 그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Q. 밀레니엄 세대와 함께 일해야 하는 급변의 시대에는 성과 창출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 그룹 디스커션 진행 후, 각 그룹에서 키워드를 하나씩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엑셈에서 나온 키워드이며, 키워드 별로 강사님께서 설명을 덧붙여주셨습니다.

1) 신뢰 : 상대방의 행동이 예측할 가능할 때 신뢰가 생긴다. 나를 오픈하는 것이 신뢰의 첫 단계이다. 예측 가능한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인 ‘워크웨이’가 있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율성을 추구해야 한다. 

2) 칭찬 : 칭찬은 독이 될 수 있다. 무책임한 결과 중심의 칭찬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기 때문에 지양하라. 의도적으로 과정에 대해 칭찬하라.

3) 존중 : 보편적 존중(보편적으로 존중해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획득적 존중(잘하면 칭찬). 아무리 업적이 낮아도 존중할 최소한의 평등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존중이 있다.

4) 워라밸 : 시간이 성과를 규정하지 않는다. 근태로 성실함을 평가하지 말자. 아웃풋을 얼마나 내는지가 우선이다.

5) 팀워크 : 팀워크를 생각한다면, 구조적인 변화, 팀 평가부터 시작하라. 상대적 평가가 위험하다.

6) 소통 : 소통이 커지면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7) 보상 : 열정(passion)의 어원을 따라가 보면, ‘고통 안에 기꺼이 매달리는 고통’을 열정이라고 한다. 열정은 보상이라는 설렘이 없다면 나올 수 없다. 

 
 

 

 

2. What is Agile? : 애자일의 핵심 개념을 사례를 통해 익히기

 

- 팀 빌딩 게임, 랭글리 박사 & 라이트 형제 등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빠른 실패가 승리의 비결이며, 빠른 피드백을 위해서는 반복해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애자일의 핵심은 ‘작은 실행 + 빠른 피드백 + 더 나은 재실행’이다.

 

 

3. How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 알아보기

 

- 모든 조직이 애자일이 적합할까? Waterfall 조직이 효과적인 곳도 많다. 조직 구조는 업무의 특성에 따라 정해야 한다.

 

- 애자일 리더십 5계명

1) 의도적으로 소통하라 : 제대로 된 소통을 위한 심리적 안정감

 의도적? 성과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 내가 어떤 리더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 업무 공유 미팅(SCRUM) 활성화 : 리더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맡은 직장 동료이다. (수평적 관계)

  (1) 소통(쌍방향) vs 의사전달(일방향) 구분하기

  (2) 의견 vs 정답 구분하기 – 판단하지 말자.

* 1 on 1 미팅 활성화 : 불평 해결, 사적 어려움 공유, 역량 개발. 과도한 의사소통이 적은 의사소통보다 항상 낫다.

 

2) 업무를 시각화하라 (KANBAN) : 업무의 병목 파악 및 협업 유도

 - 시각화의 장점 : 소모적 회의 감소, 빠른 원인 파악, 상호 피드백, 상향 평준화, 협업 증가

 - 일을 제한하면 효율적

 

3) 우선순위를 정하라 : 우선순위 선정이 성과의 시작

 * 복잡한 의사결정일수록 논리적 의사결정을 하자.

  (1) 의사결정의 주요 기준 도출

  (2) 상대적 중요도 설정(쌍대비교)

  (3) 논리적 일관성에 의한 결정

  -> 완벽한 의사결정은 없지만, 논리적 의사결정의 방법은 있다.

 

4) 실패에 도전하게 하라 : 도전에 대한 모호함과 두려움 줄이기

 * 실패를 구분하자 

 * One more Goal : 하나 이상의 혁신적 목표 갖기 (도전이 위험하지 않다는 안정감)

 

5) Check-in System을 강화하라 : Agile 업무 환경에 맞는 평가 방식

 * 평가 vs 측정 : 결과 평가가 아닌 바른 과정으로 가는 방법

  - Check-in System(상시평가) : 상시 피드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 리더 평가 vs 동료 평가

  - 업적 공유 세션(동료평가)을 통해 거품 빠진 자신의 업적을 발표하며 자신의 레벨을 인지할 수 있다. 동료로부터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엑셈의 많은 리더분께서 참석하셔서 애자일과 애자일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리더로서 팀과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엑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리더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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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엑셈 다트왕은 누구?

엑셈 뉴스룸 2019.08.09 11:12

 

 

 

요즘 점심시간만 되면 엑세머들이 옹기종기 8층으로 모여듭니다.

8층에 뭐가 있길래 .기.폭.발요?

 

 

8층을 엑세머들의 휴게공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지난 7월 진행되었습니다.
깨끗하게 공사한 후, 8층 공간이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는 다트 게임과 스피드를 기를 수 있는 탁구, 에어하키와 함께
순서를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보드 게임들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던 8층 휴게공간 오픈 소식에 하나 둘 모여 게임을 즐기는 엑세머들이 많더라구요~
커피 값 내기, 점심 내기 등등 내기를 하며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ㅋㅋ
 
오픈 기념으로 당연히 이벤트가 준비되어있겠죠?
(이벤트 잘하는 엑셈이니까요~)
 
지난 1달 동안 진행된 다트 대회 현장, 함께 구경해볼까요?
  
 
 
팀 대항 다트 대회
 
팀 내 단합과 소통을 위해 팀 대항 다트 대회가 먼저 진행되었는데요.
고객사 외근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모여 다트를 즐겼습니다.
 


우승한 팀에게는 특별 회식비가 주어졌습니다. 축하합니다!
 

 

 

 

사원 다트 대
 
엑셈의 미래인 사원 분들도 빼놓을 수 없죠?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하고, 결승전까지 하루에 끝났습니다.
(즐기자고 시작한 대회인데, 다들 엄청난 집중력과 승부욕을 보여주었다는!)
 

 

 

두 그룹의 상위 5명이 결승에 진출해 1-3위를 뽑았습니다.

예상 외로 쟁쟁한 실력자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ㅋㅋ

 

  

진지하고 치열했던 두 게임을 거쳐, 수상자들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 상금 축하드립니다아~~ (부럽부럽)

 

 

(‘한’씨 성을 가진 분들이 다트를 잘한다는 소문도…^^)

 



엑세머들이 함께 모여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을 다지는

8층 휴게공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여기]에서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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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ENJOY SUMMER EVENT

유머/이벤트 2019.07.10 13:48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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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18: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31 18: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라임 2019.07.31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직무관련 자격증 시험이 코앞이라 여름휴가 쓰고 공부합니다 ㅜㅜ

    • 2019.07.31 19:3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oojin 2019.07.31 19: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제주도로 바다바람을 만끽할수 있는 패러세일링 하러 떠나요~

    • 2019.07.31 19: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정화 2019.07.31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올여름휴가는 벌써 지난주에 갔다왔네요.
    양주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2박3일간 비구경하면서 운치있게 놀고 먹다 왔습니다.

    • 2019.07.31 23: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조재형 2019.07.31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친구가 있는 강원도 주문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9.07.31 23: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임수현 2019.08.01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늦은 여름에 홍콩 다녀올예정입니다!

    • 2019.08.01 00: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상화 2019.08.01 08:23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휴가는 숨어있는 천국!!! 팔라완 엘니도로 스노쿨링, 스쿠버 하러 떠납니다!

    바로 내일!!!

    문제는 엘니도에 태풍이 ...

    비맞으면서 물놀이 하려구요

    • 2019.08.01 08: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더위에 2019.08.01 08:4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고택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요즘 고택 좋더라고요. 마당도 있고 간이 수영장(=물풀)도 있고, 운치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간혹 여유가 있으면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해요! 강추입니다.

    • 2019.08.01 08: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스마일 2019.08.01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 휴가는 뭐니뭐니해도 집콕이 최고죠! :D

    • 2019.08.01 09: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예진 2019.08.0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족여행 가네요. 기대됩니다

    • 2019.08.01 09: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8.01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고향 광양,여수로 투어갈 계획입니다.
    자식이 바쁘니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지만 고향 가고 싶어 하셨고 친지들 보고싶어 하셔서 시간 날때 가볼 참입니다. 반가운 친지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같이 많은 시간, 추억 가질려고 합니다.

    • 2019.08.01 11: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겨 2019.08.01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이지요.
    진정한 휴가는 시원해지는 10월에 가지요...^^

    • 2019.08.01 11: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워터파크 2019.08.01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올 생각입니다.
    남은 시간에는 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 2019.08.01 1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yy 2019.08.01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에어컨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드라마, 예능 정복할거에요!

    • 2019.08.01 12:2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uo 2019.08.01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무더운 여름에는 편히 누워 넷플릭스 정복을 할 예정입니다.

    • 2019.08.01 12: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초파 2019.08.01 18:11 ADDR 수정/삭제 답글

    속초가서 탁구 치면서 게뜯고 신나게 놀고 올예정입니다.

    • 2019.08.01 18: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주희 2019.08.02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모님과 효도여행 가려구요!

    • 2019.08.02 10:1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최지윤 2019.08.02 2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주말에 가평에 가서 다같이 여름 더위 타파를 위해 수상레저를 할 거 에요! 바나나보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하고,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려 해요

    • 2019.08.02 20: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8.05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계획는 제대로 못갈 것 같습니다. 저희회사 메인시스템 고도화 작업 프로젝트가 내년초까지 진행 중인데 PL이라 멀리 가진 못할것 같습니다.
    다만 8월 주말봉사에 계곡 정화 봉사가 있어 봉사 끝나고 계곡물에 발 담구고 올려고 합니다.
    올해 제대로 못간 여름휴가 내년에 2배를 즐길계획입니다.

    • 2019.08.05 17: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