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 개발과 내 삶의 즐거운 하모니 - FEM팀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
“개발자들은 이런 저런 귀찮음을 많이 느껴봐야 해요, 그래야 고객이 불편한 부분을 찾기 이전에 먼저 개발이 진행되거든요.” 명언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던 역대급 인터뷰, FEM팀의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세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넘 떨리네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려요! ^-^ [최승민] 누가 먼저 하죠? [김경식, 홍재원] ...(고요한 정적)… [최승민] (웃음) 제가 먼저 할 테니 두 분 그 동안 생각하시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빅데이터본부 FEM팀의 최승민 대리입니다. 엑셈이 첫 회사이고요, 원래는 컨설팅본부에서 2년동안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빅데이터 플랫폼팀으로 팀을 옮겼었어요. 그리고 나서 작년, 클라우다인이 합병..
2017. 5. 23.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손 끝으로 부리는 마법, 디테일이 완성하는 디자인 - 디자인본부 정병걸, 송유림
과장님~ 이거 이렇게 요렇게 가능할까요? 라고 물으면,깜짝 놀랄만한 마법이 탄생합니다.디자인본부의 정병걸, 송유림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금손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병걸] 안녕하세요. (동굴목소리) 저는 엑셈 디자인본부의 BX (Brand Experience) 팀의 정병걸입니다. BX팀은, 회사 아이덴티티 관련 디자인하는 팀입니다. 우리 엑셈에서 추구하는 브랜드의 목표와 가치를 사용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 위해 최적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로고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이와 관련된 사원증. 명함. 쇼핑백, 봉투, PPT 템플릿 등 다양한 매개체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합니다. [..
2017. 4. 19.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꽃길만 걷자, 우리 - 봄특집 이은지, 이슬기, 김숙진
어디선가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면, 즐거워집니다. 이은지, 이슬기, 김숙진. 봄을 닮은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꽃 같은 분들과 함께 하니 인터뷰 자리가 화사하니, 마음이 들뜨게 되네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 드릴게요! 막내부터 시작해주세요~ [김숙진] 헉. 막내부터 시작할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연구컨텐츠팀의 김숙진입니다. 연구컨텐츠팀이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는걸까, 하고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저희팀은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비교, 연구하고 그 연구하는 내용들을 컨텐츠화하고 있어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Oracle, PostgreSQL, MySQL DB를 심층적으로 비교한 책을 발간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여 책을 낼 예정이에요..
201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