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 엑셈과 함께, 그리고 또 우리 - 인사총무팀 이관석, 이정인
사무실 처음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는 엑셈의 얼굴이자, 이곳저곳에 스며들어 있는 엑셈의 숨결입니다. 인사총무팀의 이관석, 이정인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 자리에서 만나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 드려요! ^-^ [이관석] 안녕하세요, 인사총무팀의 이관석입니다. 정인대리가 오기 전에는 혼자서 업무 진행하고 있었구요, 정인 대리가 오고 난 후에 총무 업무를 인수인계 하여 지금은 인사쪽 업무 위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딱 트리플 A형이에요. 2008년 9월쯤 입사해서 거의 10년을 엑셈과 함께 했네요.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지금과 달리 소수 인원에 회사 단합력이 끈끈 했던 것 같아요. 서로 모르는 사람도 없었고요. 이제는 회사가 상..
2017. 7. 25.
엑셈 뉴스룸 | 오늘은 엑셈 전직원 단합의 날! '다같이 돌자 한강반바퀴'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엑셈 전직원 단합행사 '다같이 돌자 한강 반바퀴'가 기획되었습니다. 회사사업이 확장되며, 그리고 사무실이 넓어지면서 아래층, 위층 같은 엑세머이지만 분명! 어색한사이도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준비된 엑셈 단합대회. 어? 어떻게 노나용? 노는거 어렵지 않아요~ 전직원 193명, 10조로 진행된 이번 조는 사장님께서 손수 조를 만드시는 등 사장님께서도 이 행사에 많은 기획을 참여해주셨습니당! 그리고, 그 안에서 탄생한 조장과 부조장. 그들에게는 아주 큰 숙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조.이.름' 결정하기. 그럼, 시작에 앞서 이 엄청난 조 이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두둥! 완벽한 10조의 조편성과, 시작된 단합대회. 자자, 시작전 물품가져가세용~ 런닝맨을 방불케하는, 전직원..
2017.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