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IN스타그램| #직장인의#소중한#쭈~말#주말에#뭐해? 2017. 2. 21. 엑셈 뉴스룸| CI의 새로운 변화, 엑셈 너의 이름은 사람의 성격이 각각 다르듯이 기업도 그만의 색깔과 성격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요. 기업은 기업문화나 기업정신, 인재상 등 그만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러가지 도구를 씁니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로고, CI는 기업의 얼굴이자 그 히스토리를 담아낸 가장 압축적인 도구 입니다. CI │Corporate Identity라는 의미에 맞게 CI를 보면 그 기업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애플의 사과 로고는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들지요? 천재 물리학자 뉴턴, 독사과를 먹고 죽은 컴퓨터 공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Alan Turing), 아담의 선악과, 사과 농장에서 일했던 잡스의 히피 시절 등 애플의 히스토리, 아이덴티티와 맞물려 여러가지가 연상됩니다. 엑셈의 새롭게 개편된 CI에도 이러한 깊이있는 이야기.. 2017. 2. 21.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 SQL Server팀 한신애, 채영석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 건네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두 분. SQL Server팀의 한신애, 채영석 컨설턴트를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 분! :-)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려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짧게 얘기해주세요! 한신애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는 엄청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아요. (웃음) 저는 SQL Server팀의 한신애입니다. MS에서 제공하는 SQL Server라는 DB를 모니터링하는 MFS(MaxGauge For SQL Server)를 집중 지원하며, 유지·보수도 하고 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컴퓨터미디어학과를 전공했는데, 졸업 후에 IT 전문학원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고 수료했구요. 면접을 보고 엑셈에 입사하게 되었었죠. 채영석 (수줍) 안녕하세요. 채영석입니.. 2017. 2. 16. 엑셈 뉴스룸| 엑셈이 연구하는 지식놀이터, “엑셈 아카데미” 론칭 정보기술 사회의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 방대한 데이터 생산 환경 속에서 엑셈은 엑셈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우리가 잘 하는 일! 바로 ‘엑셈 아카데미’ 입니다. 엑셈 아카데미는 엑셈이 그간 쌓아온 독자적인 컨텐츠를 정리해서 공유하기 위해 만든 IT 지식 허브로써, 조금 더 보태자면 여기에 혼(魂). 창(創). 통(通)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말 그대로, ‘큰 뜻과 새로워지려는 노력, 그리고 소통’ 열심히 노력하고 새로운 걸 창조해서 끝내 사람들을 공감시키고자 하는 엑셈의 의지로 탄생한 ‘엑셈 아카데미’는, 산재된 컨텐츠들을 한데 모아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TFT 구성과 숱한 기획회의 통해 지금의 모습이 나오기까지 매일같이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또 갈.. 2017. 1. 24. 엑셈IN스타그램| #오늘은첫시작#엑세머들#취미보여줘여 2017. 1. 24. 엑셈 뉴스룸| 해피투게더! 송년회 & 시무식 "연말연시"라는 단어는 어떤 한 해를 보냈든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했다는 안도감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었다는 설렘이 있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또 연중에 이런 저런 이유로 못 챙겼던 주변 사람들을 만나니 반갑고 덕담을 나누니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데요! 오늘의 포스트는 엑셈 임직원들이 한 데 모여 서로의 수고를 인정해주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엑셈 송년회 & 시무식 현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주목해주세요! 정말, 엑소가 오나요? 엑셈에 엑소? 정말 엑소가 오나요?? 해맑게 물으시는 분들께 자세히 보면 보이듯 "엑(셈) 소(옹년회) 온다!" 라는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이렇게 엑셈의 송년회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고)를 받으며 시작됐습니다! 2016년 송.. 2017. 1. 18. 엑셈 사람들| 연하장이 도착했습니다. 편집: 글로벌마케팅팀 송연옥 2016. 12. 20. 출출한 그대들| 열 번째 맛집, 태국요리 전문식당-연남동 ‘툭툭누들타이’ 마무리와 새 출발을 의미하는 12月유난히 여행을 떠나고 싶은 12月그러나 현실은 일하기 바쁜 12月그래서 바쁜 일상에 지쳐 떠나지 못한 여러분을 위해 출출한 그대들은 '해외 맛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2016의 연말, 엑셈 MFO-Front팀 막내들 허가윤사원, 강지명사원, 김준기사원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태국으로 가보시죠!채택사연:정신없이 지나간 월요일 오후에 깜짝 이벤트가 찾아왔습니다.팀장님께서 막내들이 갔다 오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가윤씨, 지명씨 와 함께 팀 막내인 제가 함께 탐방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저희는 당첨되자마자 바로 저녁에 식당으로 출발했습니다.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수요 미식회에서 한 번 출연하여,핫한 Place 연남.. 2016. 12. 19. 엑셈속의엑셈 | 혼자서도 잘해요 혼술편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그말은 즉슨, 크리스마스도 다가왔지요.... 하지만 나는나는 외롭지 않아요. 우리에게는 달콤한 그것이 있어요. 국내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엑세머들의 1인가구 역시 쑤욱쑤욱 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혼술의 성장도 가파르게 진행된다는 거 아시나요? 혼자서도 잘해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고요! ^-^ 엑세머들의 혼술광경. 그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왔습니다. 진심으로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람이, 내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픔을 나누는것 보다는 혼자 삭히는 것이, 이렇게 혼자 마시는 한잔의 술이 더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난 이렇게 혼술을 한다 -혼술남녀 中 2016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혼술하는 엑세.. 2016. 12. 1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