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 Bravo my life, 웃는 내일을 위해 - MFJ-Daemon팀 장 훈, 박세훈
조곤 조곤,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듯 이야기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 하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MFJ-Daemon팀의 장 훈, 박세훈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장 훈] 안녕하세요, 저는 MFJ-Daemon팀에서 InterMax의 자바 수집 에이전트 및 자바 데몬들을 담당하고 있는 장 훈 대리입니다. 작년 8월 16일에 입사하였고,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올 해로 서른이 되었는데요, 경력은 이제 5년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일을 2010년부터 병역특례로 시작해서 경력이 나이에 비해 조금 많아요. 병역특례 때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3-4년 하고, 복학해서 학교를 졸업한 뒤에 스타트업을 한두군데 다니며 서버사이드 개발을 조금 하다 엑셈으로 이직..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