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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셈 인사이트 | 금융 클라우드도 역시, CloudMOA
    엑셈 뉴스룸/엑셈 인사이트 2021. 7. 21. 09:48

     

    클라우드 관련 뉴스를 접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표현들을 마주한다.

     

    'A사, 금융권 사상 첫 XX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구축 완료'
    'B은행, 클라우드 도입 속도 박차'
    'C투자사, 클라우드로 금융 혁신 추진'

     

    이런 소식들처럼, 2021년은 금융권에 전면적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는 한 해가 되어 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금융권의 클라우드 흐름

    지난 6 NH농협은행은 3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사업자를 선정했다. 사업자 선정은 중요 업무 부문과 비중요 업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KB국민은행 또한 클라우드 운영 통합 사업자로 'KB데이타시스템' '메가존 클라우드'를 선정했다. 기존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롯하여 AWS, MS 애저, GCP 등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왔다. 여러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만큼, 운영해주는 MSP도 여러 곳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하나의 운영 체제로 통일하게 된다.

     

    이는 전문성 있는 사업자에게 운영을 맡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 KB데이터시스템과 메가존 클라우드는 KB국민은행이 사용하는 여러 클라우드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한 번에 과금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비용 절감 및 빠른 기술 지원 또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또한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하는데 착수했다.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IT글로벌개발팀, 디지털기획부, 빅데이터센터, 중기산업연구실, 정보보호부, 전략기획부 등에서 직급별 인원을 한 두 명씩 뽑아 구성한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 전략 수립’ TF 5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최초로,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사례도 있다. 바로 롯데카드의 사례이다. 컨테이너 기반으로 계정계 시스템을 클라우드화 하였으며, 성능과 안정성 모두를 확보하였다.

     

     

    왜 금융권에 클라우드가 필요한가

    위 기사들 외에도 금융권의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살펴보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빠른 호흡으로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금융권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얻으려고 하는 유익은 무엇일까? 근본적인 이유는 여타 기업들과 같다. 사전에 필요한 IT 인프라 자원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부문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365, 24시간 장애 없이 운영이 필요한 금융권에서는, 회사 자체의 서버 및 데이터 센터만으로 운영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하였다 장담하기가 어렵다. 어떠한 트래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금융권의 필수적인 과제이다. 그렇기에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은, 갑작스러운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그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한다.

     

     

    점차 과감해지는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

    새롭게 들려오는 국내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사례를 살펴보면, 점차 클라우드 전환이 과감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뜨인다. 장애는 곧 해당 기업과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는 금융권에서,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롯데카드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KB국민은행 또한 계정계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2025년 이후 전 영역의 클라우드 적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계정계의 클라우드 도입 외에도, 본 글 초반에 다룬 NH농협은행의 사례와 같이 주요 업무 영역에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흐름 또한 주목할 만하다.

     

     

    금융 클라우드 통합 관제는 역시 CloudMOA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 그리고 규제까지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 현재, 클라우드가 금융권에 가져오는 변화는 앞으로 더욱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로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를 개발해 15년간 시장 1위를 지켜온 엑셈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의 복잡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빈틈없이 통합 관제할 수 있다. 또한 IT 운영 전분야에 걸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서로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엑셈은 이러한 장점이 담긴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를 바탕으로,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엑셈의 '클라우드모아(CloudMOA)'는 퍼블릭, 프라이빗, 멀티, 하이브리드 등 다양하고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올인원(All-in-One) 통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 업무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모아 ‘3D 아키텍처 토폴로지뷰’ 화면

    또한 롯데카드의 사례와 같이, 컨테이너 기반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문제없다. 기업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기반의 MSA로 이전하면 효율성은 높아지기에 클라우드 전환 시 컨테이너 기반은 주요 고려 요소 중 하나이다. 다만, 수백 수천의 서비스 간 복잡한 호출 관계와 높은 상호 의존성을 갖게 되기 때문에 장애 추적이나 성능 모니터링에 어려움이 따른다.

     

    클라우드모아는 MSA 환경의 복잡한 서비스 간 호출 관계와 트랜잭션 상세 흐름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통해 장애 발생 컨테이너에 대한 빠른 탐색과 인지를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모아 MSA 기반 서비스 모니터링 화면

     

    마치며

    실제로 엑셈은 올해 1분기 제1금융권에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클라우드모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최근 클라우드모아의 SaaS 버전 또한 출시하며 클라우드의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하였다.

     

    기존 금융권의 온프레미스 DB 성능 모니터링과 애플리케이션 영역의 E2E 거래추적 모니터링을 책임져온 엑셈은, 기존 사업 노하우와 지속적인 기술 연구를 결합해, 앞으로의 금융 클라우드 환경 성능 관리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것이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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