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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셈 인사이트 | XAIOps가 금융권에서 주목받는 이유와 전망
    엑셈 뉴스룸/엑셈 인사이트 2021. 8. 25. 09:48

     

    시장 조사기관 Gartner AI를 도입하지 못한 IT 조직의 30% 2022년까지 더 이상 운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만큼 AI는 이제 기업의 IT 운영에 필수 영역이 되었다. 이에 따라 IT 운영에 AI를 접목시키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AIOps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업계는 금융권이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엑셈의 ‘XAIOps(싸이옵스)’는 누구보다 민첩하게 금융권 고객들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금융권에서 AIOps가 주목받는 이유

    금융권에서 AIOps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디지털 뱅킹 서비스의 확대 및 첨단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와 네오뱅크의 등장으로 인해 금융권이 AI 등 첨단 기술을 통한 IT 혁신을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은행은 국내 은행 최대 규모인 5,519억 원을 올해 IT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KB저축은행은 IT 인프라 통합 관제 및 운영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올 5월 착수했다. 우리은행은 2021년 주요 IT 사업을 AI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강화에 초점을 두고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농협/신한/하나은행도 대규모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AI를 도입하고 있다.

     

    두 번째는 은행과 금융기관은 본래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중대한 사안이라 고객의 서비스 경험수준을 항상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AIOps를 통해 고객과의 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서비스 중단을 방지할 수 있어졌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금융권 디지털 혁신 경쟁에 따라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이에 전대미문으로 복잡해진 IT 환경을 AIOps로 통합적으로 관리해 자동화, 편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Ops‘IT 운영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계학습, 빅데이터 수집/분석, AI 기술을 통해 기존의 모니터링 도구로는 불가능했던 기능들을 갖춤으로써 IT 운영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근본 원인 분석(RCA, Root Cause Analysis)을 통하여 장애 발생 상황에 대한 근본 원인 분석을 추론하여 즉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신속한 장애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과거 데이터 학습을 통하여 신뢰 구간(baseline)을 생성하여 이상 징후 탐지(Anomaly Detection)와 부하 예측(Load Forecast)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시간 이상 탐지 및 예측 기능을 통한 선제적인 장애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기존 DBPM, E2E, APM 등의 모니터링 도구들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연계해 전체적인 통찰력과 가시성을 확보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수동 개입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문제 해결, MTTR(평균 복구 시간) 단축이라는 효과를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IT 운영팀의 반복 및 수동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고 중요한 업무 또는 고객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기업 매출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싸이옵스는 AIOps의 목표에 충실하며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능들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싸이옵스는 500여 고객사를 보유한 20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DBPM, E2E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온 엑셈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집대성해 탄생한 제품으로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양한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으며 1시간 전 부하를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감시해 타사 대비 뛰어난 95%의 정확성으로 예측할 수 있다. 또한 WAS, DB, OS, Network, 트랜잭션 등 End-to-End 전 구간을 통찰해 이상 탐지 및 부하 예측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장애 발생 후 수 분 이내 자동 근본 원인 분석 및 인과 관계 분석, 토폴로지 맵을 포함한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사용자 정의형 대시보드, 패턴 파악을 통한 동적 임계치 자동 설정 및 스마트 알림, DBPM, E2E, APM 등 기 구축된 모니터링 툴과의 연동 기능, 빠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가능케하는 고속 인덱스 기술과 컬럼 스토리지 기술 등 고도의 기능들이 탄탄하게 탑재되어 있다.

     

    △ 싸이옵스 실시간, 미래 부하 예측 및 인과 관계 분석 화면

     

     

    국내 금융권부터 시작된 싸이옵스의 행보

    실제로 국내 은행 및 금융회사들은 AIOps 구축 사업을 연이어 발주·수행 중이다. 우리은행 IT 인프라 자원에 대한 AI기반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하여 신한은행에서는 지능형 ICT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금융권 AI 도입 추세에 발맞춰 금융당국은 올해 하반기에 시행될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표하며 금융권의 AI 활성화 및 AI 금융 서비스 신뢰 제고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도 했다. 앞으로 금융권 AIOps 수요는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금융사들이 AIOps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AIOps에 요구하는 기능은 개별 금융사마다 상이하고 구체화되고 있다. 사용자별/용도별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사용자 정의 통합 대시보드, 정기 분석 보고서, 상관관계 토폴로지 맵, 기 구축된 각종 모니터링 툴 데이터와의 연계, 클라우드 환경 데이터 수집, 중요 이벤트 필터링을 통한 노이즈 감소와 같이 대시보드, 알림/통보 고도화와 단순 데이터 통합 모니터링을 넘어 AI 분석을 통한 지능화되고 세분화된 상세 분석 방법 등을 요구하고 있다.

     

    △ 싸이옵스의 최대 강점인 직관적 UI 기반 다양한 용도별 대시보드

     

    엑셈은 이러한 현상에 대응하고자 AIOps 기능 고도화 및 세일즈를 통한 시장 선점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엑셈은 고객의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고 애초에 완성도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설정 편의 기능과, 통합 대시보드 고도화 및 다양한 분석 화면들을 추가하며 싸이옵스를 지속 강화하는 중이다. 그리고 1금융사는 물론 제2금융사, 공공 금융기관, 인터넷 전문은행 등 각종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프리세일즈 및 시연 등 활발한 영업을 펼치면서 고객사들의 피드백들을 종합해 제품 개발에 참고하고 있다. 실제로 싸이옵스는 작년 말과 올해 공공 및 제1금융권 세 곳에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마치며

    엑셈은 금융권에서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AIOps 도입 추세에 발맞춰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면서 국내 AIOps 시장 입지를 선점해 나갈 것이며 동시에 끊임없는 제품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최대화할 것이다. 최근에는 금융권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업계에서도 각종 프리세일즈 및 시연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싸이옵스의 미래가 앞으로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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