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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MOA 클라우드바우처 이용 안내 엑셈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엑셈 뉴스를 통해서 확인하셨을 거에요. 그럼에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안내하자면, 엑셈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전국 중소기업 업무환경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정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다시 말해, 수요기업(중소기업)은 공급기업의 솔루션(클라우드모아)을 최대 80%까지 할인받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공급기업 엑셈은 수요기업에게 클라우드모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CKA(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 자격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을 통한 전담 지원을 제공해요. 수요기업.. 2023. 7. 28.
엑셈 뉴스룸 | 인증왕 CloudMOA를 만나보세요! 지난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 SaaS 버전이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엑셈의 클라우드모아는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인증까지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은,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운영 성능, 지원 체계·절차, 품질 등을 확보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총괄하고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품질과 성능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평가를 진행해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클라우드모아는 가용성, 응답성, 확장성, 신뢰성,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2022. 1. 26.
클라우드 A to Z | Kubernetes 보안 위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인 쿠버네티스가 이제는 명실상부 Global Standard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쿠버네티스는 수없이 많은 컨테이너를 편리하게 배포하고 부하에 따라 스케일을 조절해주며, 리소스에 여유가 있는 노드에 컨테이너가 뜰 수 있도록 스케줄링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컨테이너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기업들은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많은 장점이 있고 많이 사용하는 만큼, 보안 위험 측면에서는 많은 기업에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1년 7월 14일에 RedHat에서 조사한 해외의 500명 이상의 DevOps, 엔지니어링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는 보안 문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가 느려지거나, 지연된 경험이 있으며 응답자의 .. 2021. 12. 22.
엑셈 인사이트 | 클라우드모아(CloudMOA)의 여정 프롤로그 2021년은 그 어느 해보다 잠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해였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의 관심과 수요가 많이 증가한 해였다. 실제로 올해, 국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세가지 움직임이 있었다. 첫째 정부의 제3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의 수립, 둘째 정부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대전환 협의체’의 구성, 셋째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aaS추진협의회’의 발족이다. 이런 움직임의 주된 목적 중에 하나는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클라우드 수요를 확대하고, 클라우드 시장에 국내 SW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 2021. 12. 22.
클라우드 A to Z | Kubernetes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비스의 고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배포 모델이 진화해 왔습니다. Kubernetes에 이르러서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컨테이너의 수평적 확장이 용이해지고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언제든 빠르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서버와 사설/공용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해 복잡하게 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설정된 워크로드 정책을 기반으로 수요에 따라 컨테이너가 지속해서 파괴되고 가동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졌으며, 과거의 배포 환경보다 Entity의 수가 100배 이상 많아지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시작되면 조사할 로그와 기타 데이터 및 구성 요소가 많아졌습니다. 기존 환경에서는 한두 가지의 로그 .. 2021. 11. 24.
엑셈 사람들 | 클라우드 개발 그룹 국내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공공,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IT 환경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혹은 멀티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그 구성도 컨테이너 기반의 MSA(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로 점차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플랫폼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엑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CloudMOA(클라우드모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과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CloudMOA(클라우드모아)의 개발을 담당하.. 2021. 8. 25.
클라우드모아, 이제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만나요! '마켓플레이스'를 아시나요? 여러 기업이 모여 다자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계하는 서비스인데요. 엑셈은 지난 2016년 AWS marketplace에 맥스게이지를 출시한 이후, 요즘 핫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엑셈의 CloudMOA(클라우드모아)가 속속 입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소식을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Naver Cloud Platform(NCP) 클라우드 하면 엑셈의 클라우드모아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모아가 NCP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엑셈의 막강한 솔루션&기술 지원까지! NCP의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나보세요- 디지털서비스 마켓 씨앗(CEART) * CEART : Cloud Ecosystem Applicati.. 2021. 8. 25.
엑셈 인사이트 | 금융 클라우드도 역시, CloudMOA 클라우드 관련 뉴스를 접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표현들을 마주한다. 'A사, 금융권 사상 첫 XX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구축 완료' 'B은행, 클라우드 도입 속도 박차' 'C투자사, 클라우드로 금융 혁신 추진' 이런 소식들처럼, 2021년은 금융권에 전면적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는 한 해가 되어 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금융권의 클라우드 흐름 지난 6월 NH농협은행은 3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사업자를 선정했다. 사업자 선정은 중요 업무 부문과 비중요 업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KB국민은행 또한 클라우드 운영 통합 사업자로 'KB데이타시스템'과 '메가존 클라우드'를 선정했다. 기존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롯하여 AWS, MS 애저, GCP 등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왔.. 2021. 7. 21.
엑셈 뉴스룸 | 엑셈의 첫 번째 SaaS, CloudMOA SaaS 론칭 프로모션 완연한 봄이라고 해야 할까요? 초여름 문턱이라고 해야 할까요? 눈부시게 화창한 6월!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을 그리듯, 엑셈에서는 ‘CloudMOA(클라우드모아)’의 SaaS 버전을 그려냈습니다. 마치 필수적인 계절의 변화를 받아들이듯 말이죠. CloudMOA SaaS 버전 출시! CloudMOA SaaS는 엑셈의 첫 번째 SaaS로써, 쿠버네티스 기반 Service, Application, Database에 대한 모니터링을 서비스형(SaaS)으로 제공하는, 한 마디로 클라우드 환경 내 통합 관제가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특히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간 호출관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솔루션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경험해 보길 원하는 여러분들을 위.. 2021.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