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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규사원 OJT, 반가워요~그대 '안녕~ 반가워! ' 이 인사는 올해 엑셈 신규직원 48명에게 하는 인사입니다. 엑셈이 신사업을 시작하고, 놓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인재입니다. 엑셈은 올해 약 50명의 신규직원을 맞이하며 엑셈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2016년 신규직원들에게 엑셈 조직 소개와 신사업!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나는 자리인 OJT 자리를 준비하였습니다. 반갑지만, 이름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은 웃픈 포스터ㅜㅜ가 OJT를 알리며, 엑셈의 OJT는 시작되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13층의 큰~회의실에서 엑셈 신규사원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손수 준비한 목걸이를 걸고, 48명의 신규사원들의 OJT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총 6명의 강사가 준비한 OJT ^.^ 어마어마한 강사님들이 시간을 배.. 2016. 9. 29.
엑셈 속의 엑셈 | 엑셈과 네이버가 만났을 때 지난 6월, 엑셈 마케팅팀으로 후루룩~ 던져진 한통의 메일 엑셈의 컨텐츠와 네이버의 제휴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메일이었습니다. 엑셈은 그동안 엑셈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책과 세미나 그리고 영상까지 만들며 컨텐츠 생산에 힘을 쏟았습니다. 부울끈. 그리고,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컨텐츠를 네이버와 제휴하며 컨텐츠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닷!!! 엑셈과 네이버가 만나면서 시작된 것은 두가지 입니다. 포스트 : PLAY with EXEM (그림을 클릭하시면 PLAY with EXEM으로 뿅! 갑니다.) 빅데이터, 어렵게 생각하지말아요. 우리가 있습니다. 빅앤데이라~ 네이버에 메인에 처음 등장한 인물이기도 한 빅데이터 남매 빅앤데이라~ 이들의 엄청난 인기가 기획자들을 반성하게 하기도 한 웃픈 사연도 .. 2016. 8. 30.
출출한 그대들|여섯 번째 맛집, 양갈비 전문점-램스일레븐 하루만에 여름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네요.천고마비의 계절에 엑셈의 '출대'요원들이 가을 먹기 좋은 음식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달의 맛집 탐방 요원들은바로 서버팀 삼 형제! 장원식 대리& 김성권 사원& 문선흠 사원입니다.채택사연:사람이 적어야 진짜 먹을 만한 걸 먹지 않겠느냐 하는 팀장님의 말씀에 먹성 제일 좋은 우리 셋을 추려서 탐방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하며 고민하던 와중에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양갈비에 표가 몰려 만장일치로‘홍대’에 있는 ‘램스일레븐’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가게 (사진출처:http://lambseleven.modoo.at) 램스일레븐의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아늑하니 이자카야 같이 생겼더라고요.적은 인원으로 오기에는 참 좋은 장소인.. 2016. 8. 30.
엑셈은 예뻤다, 그 최종화 엑셈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멀~리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윗층이에요. 소근소근) 본격이사철 특집 윗층도 우리꺼 엑셈은 2008년부터 염창동 본사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최근 비즈니스 영역의 확장과 함께 엑세머들 대규모로 늘어 12층의 사무실로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12층은 유지하면서 13층으로 사무실 확장!! 뉴스레터를 열심히 보신 분들은 엑셈이 지난 봄부터 스마트~한 사무실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엑셈은 예뻤다"라는 슬로건 아래 엑세머들의 건의사항을 수집하여 의견을 반영하고, 글로벌 회사들을 방문하며 컨셉을 잡는 작업을 장장 3개월 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8월 12일 ,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실현한 사무실이 공개되고 이사를 .. 2016. 8. 30.
엑셈사람들| APM 사업본부 류길현 본부장을 만나다. 8월의 인터뷰 주인공은 APM 사업본부의 새로운 얼굴, 류길현 본부장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분이시죠. 티맥스소프트 재직 당시 ‘KBS 희망릴레이 챔피언’이란 방송 출연 이후, 정말 오랜만에 엑셈인으로 엑셈 뉴스레터와 함께 등장하셨습니다. 궁금합니다. 본부장님의 IT 내공은 어느 정도 인가요. Q: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PM 사업본부의 류길현 입니다. 전라남도 고흥군 거금도 깡촌 섬마을에서 태어나서, 전자공학과의 차선으로 선택한 컴퓨터공학과에서 IT를 시작한 후, 어느덧 업계에 20년차네요. 30대를 오롯이 바친 티맥스소프트를 거쳐, 최근에 엑셈에 합류한 쌍둥이 아빠입니다. Q: 나의 어린 시절, 20대 아버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이.. 2016. 8. 25.
엑셈사람들| 빅데이터본부 대외사업 총괄 우형제 이사를 만나다 7월의 인터뷰 주인공은 언제나 진취적으로 살아온 삶의 주인공 입니다. 엑셈의 Brother, 빅데이터본부 우형제 이사님을 만나 뵙기 위해 양재 빅데이터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Q: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엑셈 빅데이터 본부에서 대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우형제 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본부가 수행하는 비즈니스 측면의 관리, 기획, 서비스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T만 30년 입니다.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적응도 빠르다는 게 강점입니다. 노땅 취급은 말아주세요. (웃음) Q: 이색적인 경험이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 학창시절 조종암 사장님처럼 저 역시 문과 출신 엔지니어 입니다.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어요. 대학교 1학년때 Appl.. 2016. 7. 27.
엑셈 속의 엑셈 | 여러분 복날에 뭐하셨쎄여?? 여러분 복날에 뭐하셨쎄여? 무더워가 정말 기승의 기승을 보이고 있는 요즘. 엑셈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피하는 노련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엑셈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일을 다 멈추고 다들 위키로 집합!!을 외쳤습니다. 다름 아닌, 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과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집합! 음식사진 조심..... 아~ 빛나고 빛나는 도다... 지금 나에게 딱 알맞는 음식! 그저 저 이**마트에서 샀다고 생각하다면 속상하고요. 섭섭합니다. 저 쌈장이여~ 저거여~ 어떻게 만들었냐면요~ 어..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그냥 저희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음식인 잣을 한뺨한뺨 아니.. 하나하나 껍질을 까줍니다. 하얀~ 잣 준비 완료요!! 쌈장에 필요한 것은 잣뿐 아닙니다요.. 2016. 7. 27.
출출한 그대들|네 번째 맛집, 수제버거 맛집-아이엠어버거🍔 더운 날씨에 지친 사람들의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식단을 찾기 위해엑셈 맛집 탐방 요원들 다시 출동하였습니다!!!이번 '출출한 그대들'의 요원들은 인수가 적지만(팀 총 3명...) 파워가 넘치는 서비스데스크팀 김민성 팀장님과 한보은 과장님입니다.~채택사연: 3명 밖에 없지만 팀 전원 다 맛집 찾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칠 수가 없죠~여름 휴가 기간과 겹쳐서 한 분이 못 갔는데 남은 둘이 오붓하게 먹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요즘, 뉴욕에서 건너 온 쉑쉑버거가 줄이 엄청나게 길고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쉑쉑버거보다 더 맛있을 것 같은 수제버거로 선택했습니다. 검색해봤는데 많은 집 중에 수요미식가에서 소개된 수제버거집이 눈에 띄었습니다.식단 결정 끝!100% TRUTH ~신선한.. 2016. 7. 27.
Welcome to EXEM, 엑셈 글로벌 친구를 만나다! 엑셈 귀한 손님 특집, 엑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 Would you be my friend?...please...? Global Data Tech Partnership Program 2016 엑셈이 새 친구를 사겼습니다. 무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4개 국의 친구! (feat. 영어, 영어, 영어를 탈출할 수는 없겠습니다.) 3일 간 동고동락하며, 서로 자국에 놀러오면 관광가이드가 되어주리라 약속하게 된 스토리,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부터 함께 그 스토리를 보시죠. 엑셈이 이번에 참여하게 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총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의 수출 유망 기업(=엑셈)과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2016.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