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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택트(Ontact)'로 진화하는 엑셈 아카데미
    엑셈 뉴스룸 2020. 9. 10. 13:20




    코로나19 이후 정말 많은 신조어들이 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활동량이 급감해 '살이 확 찐 자'가 됐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확찐자’처럼 귀여운 느낌의 단어는 답답한 우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줍니다. 코로나19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신조어들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등장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는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와 달리 코로나19 혹은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생존해야 하는 인류의 난감한 운명을 상기시킵니다. ‘언택트(Untact)’에 이어 이제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을 뜻합니다. ‘줌(Zoom)’을 비롯한 많은 화상회의 서비스들이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도 ‘온택트’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기 때문일텐데요. 엑셈 아카데미도 ‘온택트’에 발맞추기 위해 최근 재택근무 기간 동안 변화를 시도하였고, 앞으로 새로운 방식들을 도입해 여러분과 좀 더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엑셈 아카데미 지식 영상'


    <앞서가는 조직과 관계 (10분)>


    코로나19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처럼 같은 공간에서 온기를 나누기 어려울지라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가는 조직과 관계’ 영상에서는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가 대박 난 진짜 이유, 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가 좋은 기업 ‘익스피디아’의 사례 등 우리를 함께 성장하게 해주는 관계의 힘을 설명합니다.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의 저자 랜디 로스는 이 책에서 “개인의 성장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데 있지 않다.”, “관계가 없어도 우리가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개념은 거대한 속임수이다.”라고 말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좋은 관계는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라는 말을 정말 현실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좋은 피드백 파트 1 (5분38초), 좋은 피드백 파트 2 (7분 34초, 클릭 시 이동)>


    우리는 업무에서 ‘피드백’이란 용어를 자주 씁니다. 흔히 피드백하면 상사가 부하에게 또는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라 이해하지만 폭넓게 본다면 상호작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하가 상사에게 피드백을 주어서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학생이 교사에게 피드백을 주어서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기도 하죠. 동료가 동료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처럼 피드백은 쌍방의 소통양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쌍방의 소통’이라고 하지만 피드백이라고 하면 왠지 두려움이 앞서거나 듣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려움의 작은 허들만 넘는다면 ‘좋은 피드백’은 통찰을 제공하고 성장의 동력을 제공합니다. 




    대화 형식 콘텐츠 (예고)

    앞서 소개해 드린 짧은 영상은 아무래도 내레이션 위주의 구성이다 보니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팟캐스트처럼 묻고 답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다룰 주제는 ‘피드포워드(Feed Forward)’입니다. 

    피드백은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입니다. 하지만 피드백은 아무래도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이런저런 지적과 조언을 하는 것이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기회로 피드백의 중심을 옮기자는 발상이 ‘피드포워드(Feed Forward)’입니다. 우리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피드백이란 과거에 일어난 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겠죠.



    유튜브 라이브 또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온택트 세미나 (예정)


    실시간 소통을 위해 앞으로 유튜브 라이브나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온택트 세미나도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이벤트도 구상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알고 싶거나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 주제나 소재, 책이 있다면 엑셈 사업기획팀에 알려주세요. 회사라는 삶의 중요한 터전에서 우리가 함께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핵심을 정리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여러분께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엑셈 아카데미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문을 두드려 주세요!










    기고 | 사업기획팀 김태혁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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