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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인사이트 | 脫 오라클, 클라우드 전환과 오픈소스 DBMS 확산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출발한 2020년 경자년 새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있다. 벽두부터 DBMS와 관련되어 각종 IT관련 미디어 지면을 장식하는 키워드가 눈에 띄는데, “脫 오라클”과 “클라우드 전환과 오픈소스 DBMS 대세론”이 바로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脫 오라클 움직임과 클라우드 전환 패러다임에 따른 오픈소스 DBMS 대세론이 기존 오라클 중심의 DBMS 성능 모니터링 S/W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여 시장의 지각을 변동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DBMS 시장의 변화에 대한 예견과 움직임은 근래 갑자기 유행처럼 불고있는 시장 현상이 아니라, 이미 4~5년 전부터 각종 컨설팅 보고서와 미디어에서 회자 되어 온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다.


이런 이유에서 맥스게이지(MaxGauge)에 대한 우려의 말을 종종 듣는다.


“기업과 은행들이 오라클 DBMS를 버리고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그 자리를 오픈소스 DBMS로 대체한다는데, 

맥스게이지(MaxGauge)의 시장지위가 흔들리게 되는게 아닌가?”


우려와 달리 엑셈의 고민은 시장 내 脫 오라클과 클라우드 패러다임 그리고 오픈소스 DBMS 대세론에 따른 맥스게이지(MaxGauge)의 경쟁력과 시장지위 약화에 있지 않다. 단지 DBMS 시장 현상이 DBMS 성능 모니터링 S/W의 시장규모와 성장성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뿐이다. 


보는 이에 따라 DBMS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엑셈은 DBMS 시장의 “탈 오라클과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오픈소스 DBMS 확산” 흐름이 맥스게이지(MaxGauge)에게는 리스크보다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첫째, 이러한 DBMS 시장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맥스게이지(MaxGauge) 타깃 시장규모는 증가하고 성장성은 높아질 것이다. 맥스게이지의 주요 고객인 은행 계정계와 전력사 기간계 등 중요 DBMS는 여전히 오라클 DBMS 영역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오라클 DBMS 클라우드 전환도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운영 최적화, 전환의 신뢰성을 고려할 경우 그 역시 오라클 클라우드 영역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둘째, 최근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의 최종 지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 클라우드 패러다임 시프트는 빅뱅 형태로 시장에서 진행되기 보다 점진적인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진행될 것이다.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DBMS 시장에 더하여 클라우드 패러다임과 클라우드 전환의 움직임은 맥스게이지(MaxGauge)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脫 오라클과 클라우드 패러다임에 따른 오픈소스 DBMS 확산 역시 맥스게이지(MaxGauge)에게 새로운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오픈소스 DBMS가 기존 오라클 DBMS 중심의 상용 DBMS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기업의 시스템은 좀 더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확대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맥스게이지(MaxGauge)는 태생적으로 DBMS 시장과 궤를 같이 할 수밖에 없는 솔루션이다. DBMS 성능 모니터링 S/W 리더로서 엑셈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DBMS 시장의 흐름과 향후 전개될 DBMS 시장에 대한 분석이 반영된 기술/제품 로드맵 ‘엑셈4.0’을 통해 DBMS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을 준비해 왔다.  


첫째, 시장의 脫 오라클 흐름과 오픈소스 확산 흐름에 맞춰 국내 DBMS 성능 모니터링 S/W 벤더 중 가장 많은 9종의 상용 및 오픈소스 DBMS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S/W의 라인업을 다양화 했다. 9종의 DBMS는 오라클 DBMS, 오라클 EXA, SQL Server, DB2, Tibero, MySQL, Altibase, PostgreSQL, Maria DB이고, 이는 시장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패러다임을 포함해서 가장 인기있는 DBMS이다. (출처 : DB-Engines.com, 2020) 

둘째, DBMS 클라우드 패러다임에 철저히 대응해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엑셈의 기술은 위 오라클 DBMS를 포함한 9종의 DBMS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이미 마쳤다. 또한 AWS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향 Aurora DB 모니터링 S/W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클라우드 DBMS로 급격히 인기가 높아진 NoSQL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가장 선호되는 MongoDB 성능 모니터링 S/W를 올해 제품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고, 더불어 Redis(인메모리 데이터스토어)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셋째, 엑셈은 고객 가치를 위하여 InterMax 등 보유 솔루션과 맥스게이지(MaxGauge)와의 기능 연계를 통한 제품의 시너지 창출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맥스게이지(MaxGauge)를 따라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맥스게이지(MaxGauge)가 품은 시장의 흐름과 고객가치에 대한 깊이를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떠한 국내 DBMS 성능 모니터링 S/W 벤더가 엑셈 만큼 시장의 리더로서 리소스와 경험 그리고 노력을 투사할 수 있을 것인가? 단언컨대 국내에는 없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와 팔로워(Follower)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서 여간해서는 뒤집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No.1 맥스게이지(MaxGauge)가 脫 오라클 움직임과 클라우드 전환 패러다임에 따른 오픈소스 DBMS 대세론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다.

  

엑셈은 멈추지 않고 개발, 마케팅, 세일즈 레벨에서 시장 전략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며 전사적인 수준에서 ‘脫 오라클과 클라우드 패러다임에 따른 오픈소스 DBMS 대세론’을 치밀하게 대응해 갈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고객이 주저없이 선택하는 맥스게이지(MaxGauge)를 지켜보도록 하자.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엑셈 뉴스룸 | New name, New start

엑셈 뉴스룸 2020. 2. 10. 19:13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엑셈의 신제품 EXEM ‘AIOps(엑셈 AI옵스)’와 ‘InterMax Cloud(인터맥스 클라우드)’의 제품명이 

‘XAIOps(싸이옵스)’와 ‘CloudMOA(클라우드모아)’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준

제품명을 변경하면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품과 회사의 핵심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지, 기억하기 쉽고 발음할 땐 불편함이 없는지. 

또한 기존 MaxGauge(맥스게이지), InterMax(인터맥스)와의 연결성은 어느 정도인지.

향후 제품 업그레이드 출시 가능성과 타 솔루션과의 확장성은 고려했는지.

마지막으로 유사한 이름이 존재하는지를 기준으로 우리는 고민, 또 고민했습니다.


긴 고민 끝에 나온 보다 부르기 쉽고, 제품의 특징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변경한 제품명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


CloudMOA(클라우드모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쉽게 풀어서 쓰고, 모으는 작업을 통해 도출되었습니다.


모아

‘모아’는 한글로 ‘모으다’의 의미와 영어 ‘more’의 발음에 착안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모아서 보다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제합니다.


M, O, A

또한 MOA(모아) 각각의 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M – Monitoring

O – Operation

A – Analytics

모니터링, 운영, 분석 이라는 클라우드모아의 주요 특징을 나타냅니다.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XAIOps(싸이옵스)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엑셈의 브랜드를 잘 녹여내는 단어로 만들어졌습니다. 


XAI

‘XAI’는 eXplanable AI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AI가 내린 판단에 대한 이유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인데요. 

한마디로 결과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왜(WHY)”까지 설명해주는 인공지능입니다. 

XAIOps(싸이옵스)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통해 IT 운영을 도와줍니다.


X

X는 엑셈의 심볼입니다. 

엑셈은 과거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고, 현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며,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합니다.

또한 엑셈은 전체와 개인이 하나라는 전개일여(全個一如)의 경영원칙이 있습니다. 

‘X’는 데이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하고, 사람이 우선시 되는 ‘엑셈’이라는 브랜드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AIOps

무엇보다도 싸이옵스가 어떤 제품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단어입니다. 

‘IT운영을 위한 인공지능(AI)’이라는 의미의 AIOps(에이아이옵스)는 2014년 가트너 보고서에 등장한 후로 상용화 되었습니다.

 



<현재 엑셈 제품군 로고.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주세요!>


제품명 변경과 동시에 로고 디자인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일관된 로고 디자인 기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엑셈 제품에 대해 시각적으로 일체감을 주고, 보다 전문성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제품명과 마찬가지로 가독성, 활용성, 제품 간 연결성, 직관성, 제품 아이덴티티 등 

기준에 근거하여 리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으니 추후 확정된 로고를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엑셈의 디자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엑셈은 제품명 변경과 함께 로고 변경 및 기능 업데이트 등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제품명 변경을 통해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흐름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2020년 엑셈의 New Start,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콘테스트 | 두근두근 하트를 찾아라!

이벤트/엑셈 콘테스트 2020. 2. 7. 16:42






[당첨자 발표]


01234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제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스피디아 | 2월

 💌 엑쓸신잡 | 볼수록 유익한 IT 미디어 추천

 📸 엑셈 밀착 인터뷰 | 밝은 미소와 인사가 빛나는 당신

 ❤️ 엑셈 콘테스트 | 두근두근 하트를 찾아라!










엑쓸신잡 | 볼수록 유익한 IT 미디어 추천

엑셈 뉴스룸/엑쓸신잡 2020. 2. 5. 10:54






이번 엑쓸신잡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 소식을 전해주는 미디어 매체들을 모아봤습니다.

※ 각 미디어의 로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데이터넷은 IT 분야의 기사 뿐만 아니라 기획 특집이나 기술, 제품가이드 코너를 통해 기업과 제품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4~5회 정도의 자체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업 담당자들에게 신기술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전문 기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기사의 깊이와 통찰력 측면에서 돋보이는 매체인데요.

C&C(Computer&Communication)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분석과 해설, 논평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제 방식의 프리미엄 뉴스인 'S리포트'를 통해 최신 IT 이슈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미디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신문은 영문 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어 국내 IT 뉴스에 관심있는 외국인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시회와 포럼을 주최하고 있으며, 웨비나를 통해 기술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업 홍보도 진행합니다.

또한 교육법인을 설립해 교육기관,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IT 전문 미디어 ZDNet의 한국판으로, 국내외 다양한 정보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IT 종합 뉴스 미디어 입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최신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 소식은 물론, ZDNet 영문 번역 기사도 업로드 되어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결합한 명칭인 블로터는 대중과의 소통과 보도의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가고 있습니다.

개방, 참여, 공유를 강조하며 비즈니스, 콘텐츠, 플랫폼, 미래 등에 초점을 두어 기사를 발행하고 있고,

컨퍼런스와 아카데미를 통해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T DAILY에서는 구축 사례 코너를 통해 많은 기업의 구축사례를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20년 전의 IT는 어땠었는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다루는 코너를 운영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뉴스레터에 기자님들이 에세이를 적어 보내주는 바이라인 네트워크 입니다.

기사에도 각 기자님들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내용의 깊이도 놓치지 않습니다.

스터디도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와 오디오 클립을 통해 생생하고 특색있는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티월드는 IDG에서 운영하는 만큼 IT 분야 통계나 보고서, 주요행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DG의 각종 미디어 소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정보와 사례를 국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테크 라이브러리에는 섹션 별로 기업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발행되어 있어 깊이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IT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해주는 테크니들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굴지의 기업들로 카테고라이징 하여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문 기자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필진으로 운영되어 풍부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IT 뉴스를 표방하는 아웃스탠딩은 IT 트렌드와 이슈정보, 비즈니스 등을 다루는 매체입니다.

콘텐츠 제작, 유통, 비즈니스까지 온라인에 최적화 되어있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콘텐츠 유료화를 시행해 월 6,900원 이면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플래텀은 스타트업과 중국 시장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글로벌 ICT 기술과 투자, 마케팅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있고,

스타트업 투자와 중화권 트렌드 등 양질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어 비즈니스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위 소개해드린 미디어 외에도 기존 미디어의 IT 확장판인 IT조선, IT동아, '디타'라고도 부르는 디지털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가 있는데요. 

잘 참고하셔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스피디아 | 2월





 

💌

 


2월 소식

 

끊임없는 내부 세미나와 스터디로 성장하고 있는 모든 엑세머를 응원합니다 🙏

이 달의 우수사원은 누구 우수사원 제도 시행 

8층 휴게공간 EXSITE(엑사이트)의 의미,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 



 

 

 

👏


신규 엑세머를 환영합니다!




 

 

 

📢


2월 일정 알려드려용

 

축하해요! 영업본부 김영환대리 결혼 🤵❤️👰 - 2월 23일(일)

8층 엑사이트 에어하키 교체 예정! 기대기대 🎮🕹️



 


 

📚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



이 세상의 어떤 생명체도 홀로 진화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다른 생명체와 영향을 주고 받으며 "공진화 (co-evolution)" 합니다.

생명체는 기생, 공생이라는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어느 한 곳에서 시작된 진화가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생물에서 연달아 진화를 요구하게 되지요.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은 인간과 기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시대로 발전했으며, 점점 이러한 공진화의 경향은 강해질 것 입니다.


흔히 진화는 방향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도성이 가미된 환경에서는 뚜렷한 방향성을 갖게 되지요.

개인만 아니라 조직도 그러합니다.

서로가 선한 영향의 관계로 발전하는게 의도적 공진화이지요.

이런 자연의 결을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공진화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책 추천 : 엑셈 아카데미 손경덕 이사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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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ALL TOGETHER EXEM

엑셈 뉴스룸 2020. 1. 13. 18:36






어느덧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습니다.

연말만 되면 모두가 기다리는 송년회와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시무식.

엑셈 송년회와 시무식을 소개합니다!



2019 송년회는 ‘ALL TOGETHER EXEM’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회사가 계속 커지면서 모르는 얼굴도 많이 생기고, 다른 본부와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이번 송년회는 아주 작정하고 다 모였습니다! 다 함께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어요.




01

<2019년 각 본부 대표 신입사원 : 유성현(빅데이터사업본부), 김국현(신기술본부),

김종헌(컨설팅본부), 주현준(개발본부), 김효정(영업본부), 최보미(경영관리본부)>


2019년도에 변화가 가장 큰 사람들이 누구일까, 생각하다 각 본부의 2019년 신입사원분들로 송년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장기자랑은 노노! 몇가지 질문을 사전에 공유하고, 현장에서 간단히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어요. 

2019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업무를 열심히 하다 생긴 에피소드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나에게 팀원이란?” 질문을 했는데요, ‘백종원’이라는 답변이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를 헤맬 때 백종원처럼 나타나 완벽한 솔루션을 주는 팀원들. 생각만해도 든든하죠?




012

<엑셈 히스토리 퀴즈 우승자. 손진우 사원, 정영훈 과장, 김규민 대리. 컨설팅본부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2019년엔 브랜드X를 통해 엑셈의 경영철학과 브랜드, 그리고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X 콘텐츠를 평소에 잘 보신 분들이라면 맞힐 수 있는 퀴즈도 냈어요. 

신입사원부터 과장까지 모두 엑셈에 대해 잘 꿰뚫고 계셨답니다.




012

2019년엔 또 직급별 다트대회가 핫! 했었는데요.

이번 송년회에서 그 흐름을 이어 직급별 1위 분들을 모아 진정한 다트의 제왕을 가리고, 

다트의 제왕을 맞추는 일명 ‘엑셈토토’도 진행했습니다.


<많은 엑세머들이 예상한대로(?) 다트의 제왕은 한상덕 사원>

다트의 제왕을 맞춘 분들께도 선물을 드려야겠죠? 다트의 제왕이 직접 3분을 뽑아 에어팟 프로를 드렸어요.
(에어팟 품귀 현상으로 인해 귀염뽀짝한 귀마개를 교환권으로 먼저 드리고, 배송 후에 별도로 전달했습니다.^^)

01

<귀마개도 잘 사용하고 계시죠? 임대호 과장, 이영호 과장, 김찬경 사원>




<2년 연속 베스트 드레서 수상! “노린 것은 아니에요. 집에 있는 아이템들이.. 물아일체네요.” 디자인그룹 김혜림 부장(왼쪽에서 4번째)

“필수 드레스 코드인 줄 알았어요..”오지영 사원(왼쪽에서 3번째)

“따듯한 빨강을 이너로, 니트는 노랑으로 매치해 따듯함을 가진 밝은 엑셈을 표현했어요.” 이금미 대리(왼쪽에서 5번째)>


매 년 빠질 수 없는 베스트 드레서! 올해는 보다 엑셈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엑셈 컬러 드레서를 뽑았습니다. 

엑셈 주요 색상인 빨강, 노랑, 파랑을 가장 잘 나타낸 의상을 입고 오신 분들을 무대로 모셔 즉석에서 투표를 했어요. 

후보 분들 모두 각양각색으로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012

<3본부 우승자 이금미 대리, 백승희 대리, 하지수 사원 / 임홍균 과장, 강정진 사원, 김보명 사원

6본부 우승자 정영진 차장, 김규민 대리, 강정진 사원, 김보명 사원, 임홍균 과장, 조종암 대표님 (대표님을 총괄본부로 사용한 치트키!)>


다음은 ‘All together exem’이라는 주제에 맞게 타 본부원을 더 알아가기 위해 진행된 게임인데요. ‘믹스본부’입니다.

엑셈은 총 6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본부에서 1명씩 섞어 조를 구성해 조원의 소속 팀과 이름을 외우면 선물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센스만점 난센스 퀴즈 정답자! 강민영 대리, 김국현 사원, 송유림 과장>

난센스 퀴즈가 빠지면 아쉽죠? 세분, 축하드립니다! 




전지적 사업기획팀 시점으로 뽑은 2019 엑셈 5대 뉴스도 알려드린 후!

모두가 기대하고 고대하던 엑셈 로또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아이폰11proMax의 주인공은?


0123

<두구두구두구.. 행운의 번호 52번! 컨설팅본부 박준연 차장>



어느덧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사실 2019 송년회의 하이라이트는 엑셈의 핵심 가치인 ‘필리노베이터’였습니다. 

제 1회 필리노베이터 대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일과 삶의 철학인 필리노베이터를 평소 잘 수행하고 계신 분들을 직군별로 뽑아 상을 드렸습니다.


대상 시상 전에, 필리노베이터 선언문을 우리 엑세머들이 평소에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막간 퀴즈를 냈어요. 

본사에 걸려있는 필리노베이터 선언문에 빈칸을 뚫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맞추는 퀴즈!


01

<”늘 마음에 새기고 있어 너무나 쉽게 맞혔습니다..” 필리노베이터 퀴즈 정답자, 이채원 사원, 임길현 대리, 한홍근 사원>




이어서 필리노베이터 대상은 사장님께서 직접 수상을 도와주신 후, 격려말씀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0123

<제 1회 필리노베이터 대상, 허영욱 과장, 안연실 과장, 정지혜 대리>





2020년 또한 매일, 일상입니다. 항상 강조하듯, 매일, 일상에서 성장하고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2019년, 여러 의미있는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2020년도 매일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0년도 파이팅! 엑세머 한 분 한 분이 소중해요. 하이파이브 퇴장식~>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시무식은 장기근속자 시상 후, 필리노베이터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본부장님들의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을 들으며 마무리했어요.


<엑셈의 역사를 함께 쓰신 10년, 5년 장기 근속자 분들>

10년 근속 오우경 과장님, 5년 근속 위정우 부장님, 신효기 과장님(대리수상), 허영욱 과장님, 윤정웅 대리님, 홍예지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필리노베이터 수상자 분들의 발표>

∙ 허영욱 과장

  필리노베이터의 의미와 지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걸어가는 모든 엑세머들이 필리노베이터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지혜 대리

  제가 생각하는 필리노베이터가 무엇인지 재정의한 기회였습니다. 

  의사결정의 바탕이 되는 회계업무. 책임감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 안연실 과장

  필리노베이터가 전개일여 경영원칙과 일맥상통한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020년에는 업무 역량을 더 높이고, 2019년에는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에도 초연결시대의 필리노베이터로서 더욱 도약하는 엑세머를 응원합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이벤트 | 응원댓글 이벤트

이벤트/이벤트 2020. 1. 10. 17:53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제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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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철 2020.01.30 17:05 ADDR 수정/삭제 답글

    경자와 함께 2020년 어느회사보다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엑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2020.01.30 17:0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강종대 2020.01.30 17:10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년 국내로 해외로 더욱더 뻗어나가는 엑셈을 볼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20.01.30 17:1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푸른빛이리 2020.01.30 17:10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 년 경자년 올해도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엑셈이 되길 응원합니다.

    기술분야의 선두주자 엑셈 화이팅~!~!~!

    • 2020.01.30 17:1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권재 2020.01.30 17:12 ADDR 수정/삭제 답글

    대한민국의 자존심 엑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20.01.30 17:1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써니썬 2020.01.30 17:14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년 경자년는 특별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엑셈 뿐만 아니라 엑셈과 소통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2020.01.30 17:1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송광빈 2020.01.30 17:14 ADDR 수정/삭제 답글

    지혜를 상징 하는 경자(庚子)년 엑셈의 지혜를 널리 펼치시길 기원 합니다.

    • 2020.01.30 17: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kimm 2020.01.30 17:17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 경자년에 엑셈이 보다나은 세상을 만들어 줄거라 믿습니다!

    • 2020.01.30 17:1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권기범 2020.01.30 17:22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뉴스레터 꾸준히 보고있어요!!

    행복한 기업 엑셈 2020년 화이팅입니다!!

  • SK 2020.01.30 17:30 ADDR 수정/삭제 답글

    여태까지도 잘해왔지만 2020년 더 높이 비상하여 저 높은 곳에서 업계에 새로운 vision을 제시하는 엑셈이 되기를 진심 바라고 또 응원합니다!!!!!
    엑셈,, '최고야', '고마워', '힘내요'~~!!

    • 2020.01.30 17:3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ajama.tistory.com pajama 2020.01.30 17: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새로운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 엑셈에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좋은 솔루션들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2020.01.30 17:4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원규 2020.01.30 18:28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뉴스레터 받아보구 항상 방문하고 있어요
    담당자가 조회수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할일 하시면 저처럼 알게모르게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니 힘내시구 박람회장 같은대 가끔 엑셈부스 보이면 반갑더라구요
    더욱 힘내주시길 바래요^^

    • 2020.01.30 18:2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20.01.30 19:13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DB 모니터링 솔루션 Maxgauge와 함께 2020년 우리회사 새시스템을 멋지게 오픈했습니다.
    엑셈도 이런 행운 받아서 멋진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 2020.01.30 19:1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종필 2020.01.30 19:27 ADDR 수정/삭제 답글

    경자년.. 데이터3법도 통과되었고 AI의 리더로서 더욱 날아오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20.01.30 19:2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도원 2020.01.30 23:31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느끼는 엑셈의 기술력! 2020년에도 엑셈 로고처럼 화려한 결실 맺길 응원합니다~~

  • 힘차게! 2020.01.31 08:12 ADDR 수정/삭제 답글

    새로운 한해입니다!
    기술의
    엑기스가 가득한 회사로
    샘솟는 열정으로 비상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2020.01.31 08: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선영 2020.02.04 13:18 ADDR 수정/삭제 답글

    경자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 좋은성과를 위해 계획환 목표를 성취하고
    월급과 성과급을 직원들에게 많이 줄수 있는 엑셈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20.02.04 13:1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20.02.04 13:49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내셨지만 2020년 경자해에는 더 더욱 Quantum Jump 하는 한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02.04 13:4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봉희 2020.02.05 09:09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년 한번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2020.02.05 09:0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안은혜 2020.02.06 13:20 ADDR 수정/삭제 답글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힘쓰는 엑셈 블로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엑셈을 반짝반짝 빛내주세요!

    • 2020.02.06 13:2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수민 2020.02.06 18:31 ADDR 수정/삭제 답글

    2020년 크게 도약하는 엑셈을 기대합니다! 엑셈 힘내요! 파이팅!

    • 2020.02.06 18: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Wonderful Science | 온 더 퓨처

정보/Wonderful Science 2020. 1. 10. 17:53









'인공지능의 시대',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잘 정리한 신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인 '마틴 리스'가 2018년에 쓰고 2019년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온 더 퓨처」입니다.


타이틀에서 보듯이 이 책은 인류의 미래를 다룹니다.

하지만 미래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게 오는 시간이지요. 

우리가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시공간에서 어떠한 일들까지 가능해졌는지, 무엇이 인류생존을 위협하고 있는지,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당장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최고의 과학자가 갖는 심오한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주 핫한 ‘인류의 현재학’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138억년전 수소에서 시작한 우리의 지난 흔적에 대한 이해도 더불어 풍부하게 합니다.

마치 배경이 전경을 드러내주고, 한사람의 과거가 그의 현재를 규정하고, 상대의 프리즘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고, 

비인간지능이 인간지능을 개념 짓게 하듯이 말입니다. 


그의 논점 몇가지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중요성을 같이 느껴보겠습니다.




“금세기에 일어나는 일은 앞으로 수 천 년 동안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인류세 시대의 위협으로 소행성 충돌, 지진이나 화산, 핵위험, 테러와 사이버 공격, 

인구증가(2050년이면 100억이 된다고 합니다), 기후변화, 전염병의 확산, 인공지능의 위협등을 거론합니다. 

어떤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이고 컨트롤하기 어려울까요? 


중생대 공룡 멸종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소행성 충돌은 천만년에 한번 정도의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1908년 러시아 퉁구스카에 떨어진 작은 소행성은 히로시마 원폭 수백개의 에너지를 갖고 있었죠. 

의외로 소행성 충돌은 기술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인류는 현재 충돌가능성이 있는 지름 50m이상의 소행성 100만개를 DB화했습니다.

오히려 화산이나 지진이 예측과 대비하기 더 어려운 문제입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1달 간격으로 발생한 뉴질랜드 화이트섬의 화산분화와 지금도 진행중인 필리핀 탈화산 폭발을 보세요.

우리의 백두산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인류세 시대의 위협


소행성 충돌 / 지진이나 화산 / 핵 위협 / 기후변화 / 도시화와 불평등의 심화

 강 인공지능 / 경제적 붕괴 / 범 유행병 / 식량공급의 위기



나머지 문제들 또한 우리에서 기인했으나 너무 복잡해지고 통제하기 어렵게 된 난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은 아예 ‘도시 봉쇄령’을 내렸고 한국인도 1천명이나 갇혀버렸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탈퇴했던 파리협약은 앞으로 30년간 1.5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경고를 했었는데, 

이미 우리는 2050년에 3.4도 상승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2도를 넘어가면 연쇄적으로 6도까지 갈 것이며, 

6도 상승은 지구생물의 96%가 멸종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대멸종이었던 PT(페름기-트라이아스기)대멸종의 상승 온도 값입니다. 

이 시각 진행되고 있는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해 한마디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마틴 리스는 “인류는 자연 세계를 훨씬 더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됐음에도, 

합리적으로 계획하거나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의 규모는 오히려 더 짧아졌다”고 합니다. 


초연결된 세상은 우연과 우리의 무지, 실수가 빚어낼 치명도를 더 높이고 있습니다. 

서둘러 대안을 마련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금세기 이후의 지구는 더 이상 인류의 보금자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수십 년 안에 인간 유형 자체가 변화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유전자 변형과 사이보그 기술로 ‘인간’에 대한 논의의 판 자체가 바뀐다.


‘예쁜꼬마선충 연구로 인간수명이 500살까지 가능해졌다’

‘살아있는 로봇,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자기회복이 가능한 생명체 ‘제노봇’ 탄생’

‘머리에 빛을 비춰 기억력 높이는 기술 개발’

‘AI가 이론물리학을! 6년 걸린 물리학 난제를 수 주 만에 해결’


위 과학기사들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사이언스타임즈'에서 접한 소식들입니다. 

초고도난제(ultrachallenging problems) 라고 하는 ‘생명의 기원’, ‘지구 생명의 탄생’, ‘지능’, ‘의식’을 규명하기도 전에 

우리는 유기체를 넘어선 영생을, 지능의 탈탄소화를

아주 큰 수와 많이 반복되는 패턴의 창발성이 가져올 초인공지능을 눈 앞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든 유기체의 생존방법이었던 감각기관을 통한 입력과 실제 바깥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더 이상 기존의 방식과 같지 않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그래도 우리는 탄소 중심의 우리 신체를 고수해야 할까요? 

우리가 지구를 떠나 우주공간에서 생존해야 한다면 우리는 어떤 신체를 가져야 할까요?

그 때 우리의 브레인은 지금의 브레인과 같을까요?


“궁극적으로는 ‘무기체(inorganics)’, 다시 말해 지적인 전자 로봇이 지배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젖은’ 유기물 뇌의 처리 능력은 화학적, 대사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는 이미 그 한계에 거의 도달해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마도 다윈 진화의 종착점에 가깝겠지만, 인위적인 지능 강화는 이제 겨우 시작됐을 뿐이다… 우리 인류는 우리의 한계를 훨씬 초월하여 지구 너머 멀리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전자적 존재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우주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마틴 리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10~20년 안에 

업무 양상, 국가 경제, 국제 관계에 교란이 올 것이다. 

유전학과 의학의 발전 성과를 소수의 특권층만 누릴 수 있다면, 

이는 더 근본적인 형태의 불평등을 예고한다는 의미다.


인도는 범용기계학습GML을 이용해 홍채인식 전자신분증 시스템을 갖추고, 싱가포르는 지상의 운송차량을 드론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로봇손은 인간손과 같은 정교함을 달성하고, 카네기 멜런대학교의 한 컴퓨터는 포커에서 ‘뻥치는’ 것까지 합니다. 

가짜 동영상에 사용되는 딥 페이크 기술의 AI앱은 3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답니다. 

인공지능이 똑똑해질수록 왜 그런 결정을 내리는지 그 과정을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점점 더 AI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독점적 다국적 기업을 통해 정보가 관리되면,

힘의 균형은 정부에서 기업으로 옮겨가고, 기술발전은 개인 기업 국가간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켜 갈등과 분열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근대 이후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 많은 인류가 단 몇 백 년 전의 군주나 몇 십 년 전의 권력자도 누리지 못했을 혜택들을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는 또한 아주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과학과 기술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과학 기술은 더 발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직면하고 있는 난제를 해결하는데 올바르게 활용되어야 합니다.





WHAT TO DO?


생물권, 기후를 관장하는 원리들, 자연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지적 결핍이다. 그리고 우주를 그 자체로 이해하게 해 줄 다윈주의와 현대 우주론이 제공하는 경이로운 전망, 즉 빅뱅부터 별, 행성, 생물권, 인간의 뇌에 이르는 창발적 복잡성의 사슬을 모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런 법칙 또는 패턴은 과학의 위대한 업적이다.” -마틴 리스



▶ 과학과 기술은 더 발전해야 한다. 단, 사회과학과 윤리학의 가이드를 받아서.

▶ 인간의 역할, 중요한 결정에 대한 공동체와 정치활동의 중요성

▶ 과학적 교양을 갖추는 것의 중요성



현대과학은 국적과 신앙의 모든 경계를 초월할 수 있는 진정으로 위대한 세계 문화입니다. 

인류세의 주요 문제들은 모두 과학기술과 깊이 연관되어 있고, 

중요한 문제의 결정은 신뢰할 수 있는 개인과 공동체의 합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러면 우리 모두가 과학의 핵심 개념들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감을 갖고 있어야 하며, 거짓과 확률, 위험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 그 자체는 몰가치하지만, 그것은 약점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더 신뢰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과학과 기술은 사회과학과 윤리학의 올바른 인도를 받음으로써 그 가치가 진정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활동이 개인의 일상과 공동체의 운명에 많은 영향을 주듯

과학을 알고, 과학에 올바른 인문학의 옷을 입혀 줄 수 있다면

인류의 미래는 가능하고, 비록 꼭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후손은 우주의 영광스런 존재가 될 것입니다.






“설령 우리가 진화나무의 마지막 가지가 아니라고 해도,

우리 인류는 우리의 한계를 훨씬 초과하여

지구 너머 멀리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전자적 존재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우주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마틴 리스









기고 | 엑셈아카데미 김현미








엑기스 |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3가지 도구

기술이야기/엑.기.스 2020. 1. 10. 17:52






Kubernetes Tools


처음 Kubernetes를 접해서 사용하면 Docker와 Kubernetes가 주는 자동화로 인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Kubernetes의 세계에 빠져들고 열심히 활용하다 보면 kubernetes만으로는 해소하지 못하는 불편함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Tool들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글로는 모든 Kubernetes의 Tool들을 소개할 수 없지만, 

최근에 직접 구축하고 사용하면서 업무에 도움이 된 Tool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1. Helm


Kubernetes Application을 개발하고, 관리하다보면 어느새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yaml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 deployment.yaml , service.yaml, configmap.yaml, …) 


먼지처럼 쌓여가는 리소스 파일(yaml)들과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나오는 Deployment와 Pod들을 손쉽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덜어줄 기술이 바로 Helm 입니다.


# yaml

JSON, XML 과 같이 Data를 표현하는 형식으로 Kubernetes 에서 사용하는 ObjectSpec 입니다. 

(JSON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yaml 사용)


Helm은 Kubernetes의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들의 관리를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Kubernetes 환경에서 사용할 리소스(ex: deployment, service, ingress, …)들을 Chart라고 불리는 format의 package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Chart Package로 Kubernetes 환경에 Application의 배포 및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Helm Chart를 사용한 Application 배포는 아래 3.Kubeapps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Helm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기존 Kubernetes에서 생성하는 deployment 또는 pod, service 등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설정 값들을 chart value를 통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yaml에 입력되는 값이 변경이 되어도 새로운 yaml 파일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후 value가 아닌 Kubernetes 리소스 (yaml) 자체를 수정하거나,

helm으로 구성한 Package 파일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Chart Package 파일은 기본적으로 버전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수정 후에 새로운 버전의 Package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그렇다면 chart package 파일도 결국에는 yaml 파일과 같이 결국에는 산더미처럼 쌓여있지 않을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가 바로 ChartMuseum입니다.

# Chart
Helm에서 사용하는 Package format으로 예를 들어 “Helm create ChartName” 명령어를 사용하면아래 구조의 Chart가 생성됩니다.
이후 완성된 Chart를 “Helm package ChartName” 명령어를 통해 .tgz 확장자를 가진 Package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ChartName/            # 생성한 Chart의 이름으로 된 directory

  └  Chart.yaml          # Chart에 대한 정보

  └  values.yaml            # Chart에서 사용하는 기본 설정 값

  └  chart/            # 현재 Chart와 관련되어있는 Chart (directory)

  └  templates/            # Kubernetes 리소스 (yaml 파일) 들이 있는 directory




2. ChartMuseum


Source 파일을 관리해주는 Git, SVN 과 같은 도구가 있다면 Chart Package 파일을 관리해주는 도구도 있습니다. 

Helm에서는 Chart Package를 관리할 수 있는 ChartMuseum 이라는 오픈소스 Chart 저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hartMuseum은 앞서 소개한 Helm을 통해 나오는 .tgz 확장자를 가지는 Package 파일을 관리해주는 도구입니다. 또한

Git, SVN과 마찬가지로 생성한 Chart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이로써 Helm과 ChartMuseum을 통해 Kubernetes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elm Chart를 사용하여 Kubernetes에 Application의 배포 및 관리를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Kubeapps에 대해서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3. Kubeapps


Kubeapps는 Kubernetes 클러스터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 및 관리하기 위한 웹 기반 UI Tool 입니다. 

Kubeapps는 ChartMuseum과 연동하여 Helm으로 만든 Package 파일을 Kubeapps를 통해 UI로 제어할 수 있으며, 

Kubernetes에서 token(계정)을 발급받아 사용자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Application의 배포와 삭제, upgrade, rollback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 

kubernetes의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엄청난 수의 Application들이 Helm으로 개발되어 등록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kubeapps의 UI에서 자신이 개발한 helm package 외에도 

수많은 Kubernetes Application의 배포와 관리, 삭제 등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Kubeapps Login 화면>



<Kubeapps 기본 Catalog list>



<tomcat helm chart>



<helm의 value.yaml를 사용하여 application을 배포하기 전 설정>



<Kubernetes에 tomcat application을 배포 후의 화면>







마무리


Helm, ChartMuseum, Kubeapps를 사용하여 Kubernetes Application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위의 Tool을 적용하기 전에는 대부분의 Kubernetes 관리가 console에서 진행되었고, 일부 사용자만이 Kubernetes를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UI로 진행하면서

사용자들이 Kubernetes에 쉽게 접근하여 Application을 배포 및 관리하고 사용하면서 Kubernetes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tool 외에도 Kubernetes tools에는 Keel, Draft 등 유명한 Tool 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Kubernetes의 tool을 적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개선점을 찾아서 발전시켜 나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Change before you have to (변화해라. 억지로 변화해야 할 상황이 오기 전에.)

-Jack Welch










기고 | MFJ-데몬팀 박세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콘테스트 | 설날 맞이 이벤트

이벤트/엑셈 콘테스트 2020. 1. 3. 12:56



* 덕담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제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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