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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방식 | 필리노베이터 성장 스토리, 엑셈의 최연소 임원 채희선 일 지구력과, 수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엑셈 인사개편의 흐름을 바꿔 놓은 개발1본부장 채희선. “조직의 앙상블을 이뤄,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고 싶다” 단순히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넘어, 제품을 함께 만드는 동료들과의 협업과 성취를 이끌어 내고 싶다고 합니다. 개발1본부는 엑셈의 핵심 솔루션이자 국내 1위 솔루션을 개발하는 핵심 부서입니다. 9종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MaxGauge와 3종의 CloudDB, InterMax까지 하면 무려 13개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요 솔루션을 전체 총괄하는 채희선 본부장은 신입 개발자로 입사해 MaxGauge와 InterMax 등을 경험하며 DMA 기술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왔습니다. 본부장이 된 지금 현재에 안주.. 2022. 8. 25.
PHILINNOVATOR | 포스트 인지혁명, 인간은 ‘신’을 꿈꾸는가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이번 달에는 지난 ‘2차 인지혁명, 인간을 넘어선 기계 2편’에 이은 ‘포스트 인지혁명, 인간은 신을 꿈꾸는가?’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특별하지 않던 동물, 승리의 비결 인간 종이 처음 지구에 나타났을 때는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는 ‘특별하지 않은 동물’이었습니다. 특별할 게 없었던 동물 인간 종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유럽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아프리카에선 현생 인류인 사피엔스가 나타나 살았고, 다른 인간 종들도 지구 전역에서 발생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계기로 인해 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서 출발해서 유럽과 유라시아 지.. 2022. 7. 27.
PHILINNOVATOR | 뇌의 진화와 1차 인지혁명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이번 달에는 ‘디지털 행성의 시대’에 이어, ‘뇌의 진화와 1차 인지혁명’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포유류는 2억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습니다. 약 6천 5백만 년 전, 백악기 말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에 의해 지상 생물의 75%가 멸종된 이후, 작은 설치류 수준이던 포유류는 빠르게 회복하며 인간의 조상인 영장류로까지 분화하고 호모 종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인류의 한 갈래인 호모 종, 그 호모종은 현대인과 같이 인간으로서 공동체의 유대 속에 동료와 공감하고 가족과 동료의 죽음을 슬퍼하며 죽은 이를 그릴 줄 아는 인.. 2022. 3. 30.
PHILINNOVATOR | 디지털 행성의 시대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이번 달에는 지난번 ‘모든 문명은 전자문명이다’에 이어, ‘디지털 행성의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구에서 200만 광년 떨어진 은하, 안드로메다에 어떤 생명체가 있다는 존재를 가정해 봅니다. 안드로메다의 그 존재가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지구를 바라본다고 하면, 아마도 현생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가 문명을 이루어 과학과 기술을 통해 지구를 지배하고 변화시켜 가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고,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나아갈까요? 인류와 과학기술의 혁명, 휴대폰의 역사 ‘1.. 2022. 2. 23.
PHILINNOVATOR | 모든 문명은 전자문명이다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이번달에는 지난번 ‘인류, 뇌의 이해를 꿈꾸다’에 이어, ‘인류문명, 전자문명이다’라는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전자문명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금의 세계는 반도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지털로 상징되는 ‘전자문명’이라고도 불립니다. 여러분들은 ‘전자문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혹시 원시적인 과거 인류 문명과 다른 SF 영화 속 미래 세상의 모습만이 떠오르나요? 그렇다면 전자문명을 매우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문명은 인류문명의 본질입니다.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이.. 2022. 1. 26.
PHILINNOVATOR | 인류, 뇌의 이해를 꿈꾸다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지난달에 살펴본 ‘호모 사피엔스, 그 성공의 비밀’에 대한 내용에 이어, 오늘은 ‘인류, 뇌의 이해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공상 과학 콘텐츠의 단골 아이템, ‘뇌’ 바로 어제, 12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2003년 3편 개봉 이후 18년 만에 매트릭스 4편이 개봉한 날입니다. 매트릭스가 처음 개봉되었을 당시 어마어마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영화인만큼, 오랜만에 찾아온 4편에 대한 기대감이 개봉 전부터 뜨거웠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매트릭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2021. 12. 22.
PHILINNOVATOR | 호모 사피엔스, 그 성공의 비밀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지난달에 살펴본 ‘문화와 뇌의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 중 ‘유전자와 환경’에 대한 내용에 이어, 오늘은 ‘호모 사피엔스, 그 성공의 비밀’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사회적 학습 🔖 도서 '호모 사피엔스, 그 성공의 비밀' 中 "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직장 동료 50명을 원숭이 50마리로 구성된 그룹과 함께 모두 중앙아프리카의 외딴 열대림에 떨어뜨릴 것이다. 그리고 2년 뒤에 돌아와 사람과 원숭이, 각 팀의 생존자를 세어볼 것이다. 생존자가 더 많은 팀이 이긴다. 장비를 가져가는 것은 허락.. 2021. 11. 24.
PHILINNOVATOR | 같은 유전자, 다른 환경이라면?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지난달에 살펴본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에 이어, 이번 달부터는 ‘문화와 뇌의 공진화’라는 큰 주제 아래, ‘유전자와 문화’, ‘사람들은 서로 어떻게 공감하는가’, ‘뇌의 진화’ 등의 내용을 나누어서 다루겠습니다 같은 유전자, 다른 환경이라면? 본성의 힘이 강할까요, 아니면 양육의 힘이 강할까요? 바꿔 말해봅시다. 유전자의 힘이 강할까요, 문화와 환경의 힘이 강할까요? 이 질문은 관련 분야의 학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는 주제이지만, 우리들의 일상에도 많은 연관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자녀 양육 문.. 2021. 10. 27.
PHILINNOVATOR |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지난달에 살펴본 ‘기억과 감각의 진화’에 이어, 오늘은 ‘사람들마다 다른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전자인가, 문화인가’, ‘과연 유전자가 문화를 지배하는가, 문화가 유전자를 지배하는가’,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 등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행동 양식의 근본은 유전자인가, 문화인가 흔히 본성은 유전자의 영역이며, 문화는 양육의 영역이라 말합니다. 피부와 머리색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렇지만 유전자가 같은 쌍둥이라 하더라도 어떤 양육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쓰는 모국어가 한국어.. 202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