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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InterMax 11년, 돌아보기

엑셈 뉴스룸 2019.05.08 13:37

 

 

 

대형 금융 및 제조사에서 검증되었고, 기술특허를 4건이나 보유한 End-to-End APM 솔루션은?

바로 InterMax입니다.

근 11년 동안 인터맥스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데요.

현재 InterMax Cloud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기까지 인터맥스는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요?

인터맥스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InterMax, 그 시작은 2008년부터

 DB 모니터링의 강자 엑셈, 그 경험과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APM 솔루션 InterMax를 세상에 출시했습니다. 업계 최초로 백엔드단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이었죠. 제품 출시와 동시에 신기술인증(NET)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전문화된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 엑셈의 지적 재산권 추가 – 인터맥스 기술특허 등록 (4건)

 2009년, 많은 분들의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기술이 특허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트랜잭션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세션의 연계를 통한 웹 어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장치 및 그 방법”을 포함한 총 4건의 기술이 특허 등록 되었습니다. (이름이 쪼~끔 길다 ㅠㅠ)

 

 

3. Good Software InterMax!

 2010년 5월, 인터맥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인터맥스는 GS인증 심사에서 국제 표준인 ‘7가지 품질 특성’의 총 29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모두 통과했는데요. 이어서 MaxGauge도 GS인증을 획득했던 2010년 이었습니다.

 

 

4. 인터맥스 웹 버전 출시!

 2013년 인터맥스 3.0 버전 출시에 이어 2014년에는 인터맥스 3.5 웹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고급 분석과 시각화 기법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대폭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공개 세미나 ‘InterMax 2014’를 통해 보다 가까이에서 자세하게 많은 분들께 인터맥스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5. 2016년, 막강 APM 라인업 구축

 류길현 APM 본부장을 중심으로 APM 본부 인력을 대거 영입하며 막강 APM 전문 컨설턴트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인터맥스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2016년이었죠.

 

 

6. 인터맥스 방송 출연하다!

 2017년에는 DB부터 WAS, WEB까지 통합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End-to-End 거래 추적 모니터링 기능과 WAS(JAVA)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는데요. IT 지식방송 토크아이티에 InterMax가 출연해 APM 기술의 흐름과 인터맥스의 강점을 논하기도 했습니다.

 

 

7. 인터맥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이?


 2018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이상탐지, 부하예측, 부하패턴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인터맥스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상태를 학습하여 한 차원 높은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고, 주요 금융권 12사 핵심 업무 사업과 차세대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E2E 거래 추적 시장 입지를 견고히 했습니다.
 
 
8.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제 솔루션 ‘InterMax Cloud’ 출시

 올해에는 인터맥스가 지원하는 E2E 모니터링 개념에서 확장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까지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InterMax Cloud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지금요!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통합 관제 솔루션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클라우드 관제, 참~ 쉽죠잉?

 

 

 

빠르게 훑어본 인터맥스의 11년 역사였는데요, 참 많은 소식들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굵고 길게! 승승장구하는 인터맥스가 되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InterMax Cloud

엑셈 뉴스룸 2019.05.08 13:37

 

 

 

End-to-End APM 솔루션 InterMax가 또 하나의 라인업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InterMax Cloud ☁️☁️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제 솔루션인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클라우드 환경의 특징 및 모니터링 요건 

<클라우드 환경의 특징>

 

먼저 클라우드 환경의 특징에 기반하여, 클라우드 환경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프레미스와 함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여러 클라우드 벤더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모니터링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탄력성과 확장성

 클라우드에 대한 모니터링은 QoS(Quality of Service) 보장을 위한 Auto Scaling, Provisioning, Container Orchestration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하며, 특히 쿠버네티스 기반의 워크로드 관리/모니터링이 중요한 상황으로 서비스의 탄력성과 확장성이 필요합니다.

✏️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인프라-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End-to-End 모니터링의 한계가 있고, 물리 노드에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영역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기반의 다양한 성능 매트릭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이상탐지 및 장애 발생을 자동 검출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 통합된 관점에서 모니터링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Microservice Architecture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특성 상 수백 수천의 서비스 간 복잡한 호출 관계와 높은 상호 의존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관점에서부터 상세 서비스 모니터링까지 Drill Down방식으로 상세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InterMax Cloud - 클라우드 환경의 All-in-One 통합 모니터링 

 

<InterMax Cloud 대시보드>

 

InterMax Cloud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관제에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솔루션인데요.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아키텍처 구성으로 설치 편의성과 장애 방지, 확장성을 고려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다차원 토폴로지

 

레이어 별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클라우드 전체 서비스 레이어의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클러스터, 노드, 파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와 서비스 기반 토폴로지 뷰를 제공하여 직관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관점의 토폴로지 모니터링을 통하여 서비스와 서비스 간의 연관 관계,

서비스 내에 파드(컨테이너)간의 연관 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의 문제를 좀 더 상세히 분석할 수 있는 trace 분석, 로그 분석 뷰와의 연동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시안성이 뛰어난 애니메이션 UI를 통해 장애 인지 능력을 높였습니다.

 

 

2. 인공지능(AI)기반 Anomaly Score

 


복잡한 환경 속에서 문제가 있는 구성요소만 콕 짚어주는 Anomaly Score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수집된 모든 성능 지표들에 대한 학습을 통해
이상치를 탐지하여 빠르게 사전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애 없는 서비스 운용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위 3D 토폴로지와 이상치 스코어, 그리고 애니메이션 UI에는
많은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한 엑셈만의 철학이 담겨있죠.😎
 
 
3. 인공지능(AI)기반 희소 로그 분석
 

  

다수 컨테이너 환경에 필수적인 Smart 로그 분석 또한 지원하여 효과적인 원인 분석이 가능한데요.

수많은 로그 이벤트를 패턴화 하여 관리자가 확인해야 하는 로그를 줄이고, 문제를 빠르게 분석하여

장애와 에러의 원인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4. 컨테이너 기반 Agent 설치

 

 

그리고 수집 Agent 컨테이너 기반 자동 설치 방식으로

모니터링 대상 자동 관리가 가능하며, 전사 시스템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InterMax Cloud에서 지원하는 멀티 클러스터와 희소 로그 분석, 로그 뷰, 설치 자동화는

한 곳에서 전 시스템이 통합 관제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소수의 운영 인력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제가 가능해 진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인터맥스 클라우드라면 당연히 기존 APM 솔루션인 인터맥스와도 연동이 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InterMax Cloud는 인터맥스 미사용 고객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

어떻게 가능할 지 다음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소곤소곤)




 

 

 

InterMax Cloud와 함께라면, 클라우드 관제는 이제 식은 죽 먹기일 듯!

InterMax의 뉴라인업 InterMax Cloud, 응원 많-이 해주세요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자료 제공 및 협조 | APM 본부

  • 레귤레이션 2019.05.29 20:00 ADDR 수정/삭제 답글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엑기스 |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 관제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2.12 10:06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엑기스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App 통합 관제 및 모니터링에 대하여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클라우드 향 Application의 특징 및 통합 모니터링이 갖추어야 할 요건


(1) Auto Scale In / Out 구조

 클라우드는 IT인프라를 가상으로 임대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더 많은 Computing Power가 필요할 때 Scale Up으로 장비의 컴퓨팅 Power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Scale Out으로 가상머신을 늘리는 방식으로 Computing Power를 확장합니다.

또한, 사용자 서비스 부하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Scale In이 되어서 모니터링 대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모니터링 제품에서 이러한 Scale In/Out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 대상(Target)을 자동으로 등록하고, 제거하는 기능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2) Microservice Architecture
 클라우드 환경은 1개의 큰 서버에 여러 개의 업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Monolithic 시스템으로 구성되기 보다는, Microservice Architecture기반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icroservice는 작은 서비스 모듈 단위를 API를 통해 호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전체 업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성 시 모니터링할 대상이 많고, Python, Java 등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를 호출하는 등 서비스 간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별 기술로 이루어진 Micorservice를 통합하여 중앙집중화된 모니터링을 제공해야 하며, 또한 성능이슈의 추적을 위해서 서비스 간의 End to End 연계 추적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관점의 모니터링 뷰 제공을 위해서 Topology 형태의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전체 서비스를 통합된 뷰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하며, 전체 관점에서 Node → Container → App으로 내려가는 Drill Down을 통한 상세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  다수의 모니터링 대상을 전체 관점에서 모니터링 하기 위한 Topology View( 2D )


- Topology View ( 3D )


(3)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관리 솔루션 연동 지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Amazon AWS, Microsoft Azure 같은 Public Cloud 서비스나, 기업 내부에서 Private Cloud를 구축하여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OpenStack, Kubernetes, OpenShift 같은 제품들은 다수의 가상머신과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자체 관리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관리도구와 긴밀히 연동하여, 서버명, 컨테이너명, 그룹명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AWS의 경우, EC2 인스턴스ID 뿐 아니라, Tag Name을 수집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에 활용하고, 같은 서비스(업무)를 수행하는 장비를 자동으로 Grouping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이 용이해야 합니다. Grouping 방식은 Region이나 AZ 기반으로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서 Grouping하거나, Auto Scaling 그룹 기반 또는, 특정 Tag Name을 가진 서버들을 대상으로 Grouping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ubernetes의 경우, Pod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대상을 식별하고, Application 명 또는 Deployment 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그룹에 자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4) 가상환경 자체 모니터링(Kubernetes 컨테이너, AWS 서비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가상환경이라는 새로운 Layer에 대한 모니터링이 추가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Kubernetes환경의 경우, Pod 또는 컨테이너라는 모니터링 대상이 물리적인 서버(Node)와 Application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가상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AWS의 경우, AWS의 자원(AWS 서비스)인 EC2, S3, EBS, RDS 등의 서비스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AWS 자체적으로 CloudWatch라는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나, 전체 서비스를 Infra와 Biz를 통합 관제하기 위해서는 AWS CloudWatch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링 제품”에서 함께 모니터링 되어야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Kubernetes Pod 및 컨테이너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대시보드


- Kubernetes Pod 상세 모니터링




클라우드 통합 관제에 대한 대응 전략

 앞서 언급하였듯이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InterMax Cloud 버전은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Pod 및 Docker Container 기반) 환경에서 다양한 계층(Hosts, VM, Pod, Container 등)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Metric)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또한 AWS 같은 Public Cloud 환경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기업 내의 자체 Infra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제하고자 하는 Needs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고 | APM본부 오명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InterMax의 미래, InterMax AIOps 그리고 InterMax Cloud

엑셈 뉴스룸 2019.02.12 10:03


엑셈의 End-to-End 거래추적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APM) InterMax가 기존 기능 및 AI 기술 기반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을 통한 선제적 장애 대응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까지 노리며 진화 중인데요. 오늘은 인터맥스가 그동안 어떤 진화를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인공지능 이상 탐지 - InterMax AIOps(가칭) 

<인공지능 이상 탐지(좌), 인공지능 부하 예측(우) 예시 화면>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InterMax AIOps(가칭)!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하였죠. 인터맥스의 AI 이상 탐지 기능은 과거의 패턴을 학습하여 신뢰구간(Dynamic Baseline)을 설정하고, 신뢰구간을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알람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알람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이상 현상이 발생했을 때 더욱 정확한 알람이 발송됩니다.

 또한 현재 데이터가 과거의 부하 패턴과 다르다는 것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언제 시스템 장애나 이슈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을지 사전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즉,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IT운영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 인지를 조기에 하고, 빠르게 복구하게 함으로써 MTTR(Mean-Time-To-Resolution)을 줄여 시스템을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죠.

 현재 InterMax AIOps는 모 시중은행의 E2E 데이터로 PoC를 진행중인데요,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곧 세상에 공개될 InterMax AIOps! 많은 응원바랍니다 :)

AIOps: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 또는 Algorithmic IT Operations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 InterMax Cloud(가칭) 

<인터맥스의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예시>

 두 번째 고도화 하고 있는 방향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입니다. 현재는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Docker/Container 기반) 환경에 대한 Hosts(Node, VM 등)나 Pods, Container 등과 관련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곧, Public Cloud 환경까지 제공한다죠?

 기업의 IT 환경이 점점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고, 복잡·다양해짐과 동시에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부상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각각의 IT 자원들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는 총체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게 되었고, 다양한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 대한 통합 관리 운영 및 자동으로 대처 가능한 수준까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공공분야와 기업/금융권 등에 모두 수요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합 관제는 얼마나 더 넓고 디테일하게 관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인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 기능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체계적인 통합관리와 효과적인 장애관리를 통해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할 앞으로의 InterMax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 :)




InterMax AIOps와 InterMax Cloud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InterMax AI Edition 파헤치기

엑셈 뉴스룸 2018.09.05 13:27


Deep Learning 기반 인공지능 APM 국내 최초 출시 예정

외산 성능관리 솔루션의 경우, 기존 제품에 Smart한 기능을 넣어서 근본원인분석(root-cause analysis), 영향도 분석(impact analysis), 지능형 알람(intelligent alert) 등의 기능을 제품에 포함시켜서 제공하고 있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지능형 성능관리 제품이 출시된 적은 없었습니다.


또한, 외산 성능관리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지능형 알람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Deep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간단한 통계 기반의 학습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성능관리 기능이 스펙 상으로 존재하지만 성능 문제를 정확하게 제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엑셈에서 국내 최초로 Deep Learning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인 InterMax AI Edition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젠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에도 인공지능이 필요한 시대

시스템 운영자,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는 장애 없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일상적인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거래가 갑자기 많아 졌는가? 

* 거래가 갑자기 줄어 들었는가?

* 트랜잭션 수행시간이 정상인가?

* CPU, 메모리, 네트워크, 디스크사용량 등 시스템 리소스가 과부하가 걸리지 않았는가? 

* 예외 거래가 발생하지는 않았는가?

* 평소와 다르게 시스템에 특이 사항은 없는가?


해당 시스템을 처음 관리하기 시작한 운영자라면 시스템의 정상적인 부하량과 리소스 사용량을 추정하기 어렵지만, 노련한 운영자는 시스템의 과거의 부하 패턴과 운영 상황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패턴이 보이면 이상 현상인 것을 즉시 감지하게 되고, 신속히 대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점검해야 할 항목은 많고, 또, 점검해야 할 시스템도 많으며, 이러한 점검이 매시간, 매일, 24 x 365로 점검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급히 처리해야 할 다른 바쁜 업무가 있다면 부주의로 점검을 놓치거나 모니터링을 못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숙련된 운영 담당자가 하듯이 시스템의 이상패턴을 미리 감지하고, 알려주는 인공지능 성능관리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InterMax AI Edition은 시스템 운영자, 어플리케이션 운영자, 데이터베이스 운영자가 꿈꾸던 지능형(Intelligent) 성능관리 솔루션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다 높일 수 있습니다.


- 이상패턴을 감지하고, 

- 장애 및 부하상황을 예측하여 제시할 뿐 아니라, 

- Deep Learning과 Machine Learning으로 무장한 InterMax 인공지능이 성능이슈 발생 시에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성능이슈의 발생 원인인 Root Cause 원인분석을 제시하여 


노련한 운영자가 과거 패턴을 학습하여 이상을 탐지하고, 전문 성능 컨설턴트가 성능 진단과 원인 분석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InterMax AI Edtion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 차별점, 구축사례를 차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nterMax AI Edition 주요 기능 및 활용 방안 

 

비정상 탐지(Anomaly Detection)

기존 알람(Alert) 발생 방식은 CPU 80%이상, JVM Free Memory 10%이하 같은 특정 임계치(Threshold) 기반으로 설정을 해야 했습니다. 

결산 같은 특정일의 부하가 전체적으로 커지거나 월요일에만 부하가 몰리는 등 요일 별 부하 패턴이 다른 경우에는 적절한 임계치 설정을 하기 어렵습니다. 부하 시점 기준으로 임계치를 설정하게 되면 평소가 부하가 없는 시점에 이상 현상을 감지할 수 없게 되며, 평시 기준으로 임계치를 설정하게 되면 부하 시점에는 지속적인 알람이 발생하여 알람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운영자가 원하는 알람은 불필요한 알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이상 현상이 발생할 때 놓치지 않고 알람을 발생하여 시스템의 이슈 상황을 확실하게 감지하기를 원합니다. 


InterMax AI Edition에 포함된 비정상 탐지는 과거 패턴을 학습하여 신뢰구간(Dynamic Baseline)을 설정하고, 해당 신뢰구간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알람이 발생되도록 하여, 불필요한 알람 발생을 줄이고, 이상현상 발생시 정확한 알람이 발송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Dynamic Baseline 이용한 비정상 탐지>


비정상 탐지 기능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이상패턴 탐지를 지원합니다.

* 갑작스런 TPS의 증가, 또는 감소 또는 거래 응답시간의 갑작스런 증가 같은 트랜잭션에 대한 이상 부하 탐지

* CPU, JVM Heap Memory, 커넥션풀 등 시스템 리소스의 갑작스런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한 이상 부하 탐지

<비정상 탐지: Anomaly Detection>


비정상 트랜잭션 분석(Anomaly Transaction Analysis)

트랜잭션의 예외상황이 발생하거나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분석이 필요한 경우, 해당 트랜잭션의 Call Tree 정보를 통해 상세 원인 분석을 수행하게 되는데, 해당 Call Tree 정보가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이거나, 전문 성능진단 컨설턴트가 아니면 쉽게 문제를 찾아내기가 어려웠습니다.

InterMax AI Edition이 제공하는 ‘이상 트랜잭션 분석’ 기능은 어떤 트랜잭션이 평소와 다른 이상 패턴을 보이는지를 분석하여 이상 트랜잭션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해당 트랜잭션의 Call Tree를 정상적인 패턴의 Call Tree와 비교하여 이상 정도를 함께 표시하기 때문에 전문 성능진단 컨설턴트가 아니라도 트랜잭션의 이상 처리 내역을 즉각 인지하여 원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비정상 트랜잭션 분석: Anomaly Transacton Analysis>


부하 예측(Workload Forecas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재 데이터가 과거 부하 패턴과 다르다는 것을 감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어느 시점에 시스템에 장애나 이슈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사전에 이를 감지하여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현재 이상현상 탐지뿐만이 아니라 1분 이후, 15분 이후, 30분 이후의 예상되는 부하(지표)가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면,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여 운영자가 이에 대한 사전 대응을 통해 시스템을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InterMax AI Edition의 ‘부하 예측’ 기능은 과거 데이터를 Deep Learning방식으로 학습하고, 최근 연관 데이터 정보를 활용하여 최근 30분 이내의 부하(상태)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공하는 예측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InterMax에서 모니터링하는 개별 WAS/TP 지표에 대한 부하 예측

* InterMax에서 모니터링하는 개별 DB(Oracle) 지표에 대한 부하 예측

* InterMax에서 모니터링하는 개별 트랜잭션(TXN)에 대한 부하 예측

* InterMax에서 모니터링하는 비즈니스 업무(서비스)에 대한 부하 예측


<부하 예측: Workload Forecast>


예측을 통한 사전 이상 징후 탐지 기능(Anomaly Forecast)

또한, 미래의 사전 예측된 부하 예측 정보의 범위가 과거 학습된 부하 패턴에 따른 신뢰구간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경우, 30분전에 이상 징후를 탐지하여 사전 이상 징후 탐지 알람을 제공합니다.

<Deep Learning을 이용한 비정상 사전 예측>


부하 패턴 클러스터링(Workload Pattern Clustering)

시간에 따른 부하의 변화는 부하의 많고 적음뿐만 아니라, 부하의 성격도 온라인 거래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 있고, 배치 거래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 있는 등 부하의 패턴이 변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InterMax AI Edition의 ‘부하 패턴 클러스터링’ 기능은 발생되는 부하 패턴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어느 때에 어떤 부하 패턴이 발생하였는지 직관적인 부하 패턴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이슈) 발생 시점의 부하 패턴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하패턴클러스터링: Workload Pattern Clustering>


기존과의 차별점?

End to End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 InterMax는 많은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인공지능을 두뇌를 장착하게 되면서 ‘비정상 탐지’, ‘부하 예측’, ‘부하패턴 분석’을 통해 신속하게 해당 문제점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새로운 성능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통계적인 분석 방법이나 룰기반의 분석 대응과는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AI)의 Deep Learning이나 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한 좀 더 심층적이고 고도화된 분석 방법으로 기존 대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입니다.



적용 사례

[L사]

L사는 InterMax를 통해 전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성능 이슈 발생 시 InterMax를 통해 알람정보를 통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OOM 등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으로 InterMax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InterMax 기능 중에 임계치에 의한 알람 설정 시에 임계치 보다 지표가 높게 올라가는 경우, 지속적으로 SMS를 수신하는 등 운영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시점에 적시에 1번만 알람 정보를 받고자 InterMax AI Edition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L사에 적용된 AI 기능은 부하예측, 비정상탐지, 비정상 트랜잭션 분석 및 Intelligent Alert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AI기반 비정상탐지 기능을 통해서 정확한 알람을 수신하게 되어, 급작스런 이슈 발생 시 이상상황을 감지하여 정확한 상황판단을 제공받고 있으며,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 트랜잭션 분석 시 성능진단 컨설턴트의 도움 없이 이상 트랜잭션을 추출하고, Call Tree 분석이 용이해 짐에 따라 운영관리 역량을 향상하였으며, 장애 발생 시 Root Cause 정보를 자동 분석하여 원인과 해결점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하 예측 기능을 통해 사전 예측 정보를 활용하여 OOM 등 장애에 대한 사전 예측 정보를 제공 받아서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게 되었습니다.


[S사]

10월부터 2차로 금융권에도 InterMax AI 구축/적용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고 | APM본부 오명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인터맥스 만화 | 별에서 온 인터미네이터 제2화 GC 모니터링 !

  • pu 2014.03.26 08:56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만화 재미있어요~!!!!

  • orion1418 2014.03.26 09:16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회는 좀더 알차고 재미있게~기대해주세용 불끈!

  • JH 2014.03.26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 연재 기대되네요 ! ㅋ

인터맥스 만화 | 별에서 온 인터미네이터 제1화 I'll Be Back !

  • yun 2014.02.26 09:21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터미네이터는 도민준인가요? ㅋㅋㅋ 완전 멋있네요.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아일 비 붹!

  • orion1418 2014.02.26 10:21 ADDR 수정/삭제 답글

    네! 다음회도 기대해주세요^^

  • ssong 2014.02.26 11:09 ADDR 수정/삭제 답글

    푸하학!!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인터미네이터 기대하겠습니당! ㅋㅋ

  • 새초롬하게 2014.02.26 16:0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촤르르 읽히네요~ ㅋㅋ 기대됩니다! 인터미네이터~~~~

  • 동상이몽 2014.02.28 16:06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터맥스 짱!!

  • JH 2014.03.26 10:06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인터미네이터 ㅋㅋㅋㅋ

인터맥스 데뷰, Enterprise Solution Fair 2008

엑셈 뉴스룸 2008.10.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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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Enterprise Solution Fair가 개최되었습니다.

Enterprise Solution Fair는 전자신문사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APM, DBMS, BPM, BI, SOA을 주제로 기업 솔루션의 최근 동향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업 솔루션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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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olution Fair APM 세션에 '트랜잭션 관점에서의 백엔드단 성능 모니터링' 이라는 주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생생하게 어떤 행사였는지, 무엇을 준비했는지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준비

1.  아스터 티셔츠
먼저, 행사장 어디에서든 서로 하나가 되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의미로 딱딱한 정장이 아니라 상큼한 티셔츠를 제작하여 맞춰입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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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스 꾸미기
이번 행사에는 세션 발표 뿐만 아니라 인터맥스를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부스의 외관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터맥스를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한 것을 고려해 준비해야 합니다. 부스의 모양은 정형화 되어있으므로 크게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독창성을 살리자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완성한 안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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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의 메인에는 가로 3M의 인터맥스에 대한 대표이미지가 위치합니다. 인터맥스의 가장 큰 특장점인 ‘트랜잭션의 주요 처리구간인 WAS와 DB를, 단일화면에서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을 프리즘에 비유한 것입니다. 프리즘을 통하면 빛의 색상이 한눈에 보이는 것처럼, 인터맥스를 통해 트랜잭션의 WAS와 DB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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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측면에는 인터맥스의 특장점에 대한 세부설명이 있습니다. WAS에서의 현재 트랜잭션 응답시간과 개수, 알람발생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와 DB액티브세션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화면, Execution Thread와 이와 관련된 DB 세션을 1:1로 매칭해서 보여주는 화면, 트랜잭션의 모든 수행이력을 저장하여 분석을 도와주는 리포지토리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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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모가 이루어질 전시대에는 산뜻하고 예쁜 19인치 모니터 2대와 시원한 47인치 디스플레이가 준비됩니다.

그런데 부스 디자인에서 주목할 것은 우리의 캐릭터인 아스터 등신대와 증정품인 머그컵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아스터는 키 170CM로 훤칠하게 만들어지고, 그의 뒤에는 예쁘게 포장된 머그컵들을 쌓아놓기로 했습니다. 포장지도 따로 디자인을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부스에 와서 설명도 듣고 사은품도 받아가고 싶겠지요?

‘솔루션 소개’라는 자칫하면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계적인 이미지를 부드럽게 해주고 매우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3. 세션 발표 리허설

“여러분! 솔루션 페어에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션 발표 리허설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들어주시고 지적해 주십시오”

월요일 주간회의시간, 자신감있게 두 눈을 빛내며 APM팀 김한도 팀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트랜잭션 관점에서의 백엔드단 성능 모니터링'에 대한 세션발표 리허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할 때, 그의 상태에 맞는 처방을 내려주는 것처럼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는 각각의 특성과 목적, Architecture에 맞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Transaction에 대해 WAS Side에서는 각 class-method별로 성능 관련 정보를 Trace하여 병목 구간을 보다 편리하게 알 수 있어야 하고, DB Side에서는 Direct Memory Access방식으로 Transaction에서 수행한 DB Session의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성능에서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할 ‘트랜잭션 관점의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에 대하여 고개가 끄덕여지고, 지금까지 성능이라는 한 길을 걸어온 우리의 노력이 묻어나는 발표였습니다. 오로지 성능이라는 외길을 고수한 우리가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를 넘어서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하여 청취자들의 반응이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지 툴 밴더로서 제품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론, 철학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긍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철학이 잘 반영된 인터맥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적어서 영업본부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 인터맥스 데모 및 부스운영 준비하기

세션발표와 부스외관 이미지 뿐만 아니라 부스에서 시연될 인터맥스 데모와 운영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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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준비까지 철저하게 되어야 하고,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연습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APM팀에서는 솔루션 페어 하루 전날, 회사 회의실에 미니 부스를 만들어 실제 상황인 것처럼 운영하는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당연히 실제 부스와 비슷하게 꾸미지는 못하겠지만, 인터맥스 시연과 이에 맞는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엑셈인들은 관람자의 느낌으로 와서 질문도 하고 약간의 트집(^^)도 잡으면서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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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데이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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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근두근 그날이 왔습니다!!
행사에 참가하는 우리는 하나같이 맞춘 아스터 티셔츠로 갈아입었습니다. 기념촬영을 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
 이럻게 티셔츠를 맞춰입으니 어떤 분께서는 “학생들이에요? 너무 밝아요”라는 말씀도.. 하긴, 다른 부스에 비해서 매우 젊고 활기가 넘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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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도 팀장님의 세션 발표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경청해 주셨습니다. 실제 분석사례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확 와닿았고, 자신감과 열정이 묻어나는 발표라고 많은 분들께서 극찬해 주셨습니다.

“저는 과거에도 엔지니어였고 지금도 엔지니어였고 앞으로도 엔지니어일 것입니다. 엔지니어로서 저는 툴을 파는 것 보다는 고객들과 함께 성능을 개선하고 같이 얘기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리고 IT의 성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 있어 IT는 혈액과 같은 것이죠. IT의 성능을 개선 하는 것이야 말로 비즈니스를 건강하게 하고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표 마지막에 그 어느 누구보다도 생동하는 열정과 패기를 가진 마음을 담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생명력을 가지고 펄떡이는 물고기와 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한도 팀장님께서 미소로 화답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솔루션 페어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뒷풀이!
정말 비싸고 귀하다는 육사시미와 소고기 생등심을 원없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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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워 보이죠? 
이번 Solution Fair는 인터맥스를 시장에 멋지게 공표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우리모두가 새로운 것에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하고 즐겁게 활짝 웃으면서 진행한 기쁨이 넘치는 행사였습니다.
다음 번엔 더 크게 화려하게 한번 더 하고 싶은 소망이 ^^;; ㅎㅎㅎㅎ

  • cacho 2008.10.23 20:59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 것에 스토리가 있죠? 뭔가 우리가 의미를 충분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들이 보입니다.
    관련된 각팀이 낸 아이디어들이 독립적으로 수행되었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보니 모두 성공적인 결말을 위한 훌륭한 과정들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렇틋 우리는 날마다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모두에게 공감될만한 감동의 스토리는 그날그날의 의미있는 스토리가 쌓여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정진'이 필요한 것이죠.
    모두 수고했습니다.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네요.

APM 팀의 '박태환을 배우자'

엑셈 뉴스룸 2008.10.09 18:21



요즘 APM팀에서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름하여
박태환을 배우자 프로젝트!!!
APM팀 분들이 100일간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독서 분량을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기록하고 그 기록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9세의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전한 것이 자극이 되셨다는데요.

무슨 이야기가 있었던 걸까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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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을 배우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최초로 수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박태환은 이를 위해 하루에 10,000 M를 매일같이 헤엄을 쳤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19세에 불과한 그의 나이이다.

우리의 19세를 생각해 보자. 이런 고통을 감내할 만큼 성숙하였던가? 그리고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매진하였던가?

19세까지 갈 것도 없다. 이제 30대에 있는 우리는 19세의 그가 한 것과 같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전심전력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이러한 질문을 하면 오히려 선수가 그정도는 당연하지 하는 식으로 폄훼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수영 선수는 수영이 직업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성능을 하는 우리는, JAVA, Oracle성능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APM팀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박태환을 배우자라는 100일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100일동안 APM팀의 각 인원이 자신이 목적으로 한 40~50페이지의(한글기준, 영문 1p는 한글 4p로 계산) 책 또는 문서를 꾸준히 읽고 이를 웹사이트에 기록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기록하는 이 데이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는 또한 향후 학습이력 또는 참고문헌 목록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APM팀 3인의 100일 동안의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웹사이트에 있는 프로젝트 소개 글입니다.
무척이나 인상적이죠?

이 웹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하루하루 얼마나 읽었는지 그리고 현재 목표량에 얼마만큼 달성됐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엑셈 사람들에게 공개된 사이트이기 때문에 저희도 가끔 들어가서 봅니다.
APM팀 분들 은근히 부담되시겠어요~^^


이 100일간의 대장정은 2009년 1월 6일에 끝납니다.

새해가 밝아오면 이 프로젝트의 결과도 슬슬 보이겠군요.

후후후 그 때 다시 당사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경합 때처럼 1등자에게는 상품이 있는건가요?)
  • cacho 2008.10.10 2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저질렀다는거.... 그냥 그것을 높이 사고 싶네요.
    훗날을 댕겨 저울질하여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삶인데....
    참 걱정없이 저질렀네요. 근데 반드시 크게 얻을 것이 있을 겁니다.
    결코 "앞으로 우리 이러지 말자"라고 결론나지 않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

은경양의 인터맥스 특허, NET 도전기

엑셈 뉴스룸 2008.09.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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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마치 아이가 누구에게나 사랑받기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산고 끝에 태어난 따끈따끈한 소프트웨어가 어느 제품보다도 사랑받길 원하는 것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큰 소망일 것이다.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것, 그것은 아마도 새롭게 태어난 소프트웨어가 정당한 자기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일 것이다.

얼마전
APM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그러한 지적 재산권을 관리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되었다. 지적재산권 관리 세계의 고수도 있을 테지만 마치 내가 몇 개월전 그랬던 것처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60%, 80%’,

어떤 부하테스트 제품사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언급하였다 시피, 웹기반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장애의 60%이상이 서버단에서 발생하고 그 중의 80% WAS서버와 DB서버 소위 백엔드단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80%를 제대로 모니터링 하고 성능 분석할 수 있는 툴! 여태까지 없었던 새로운 소프트웨어! 그것이 바로 APM 신제품이 지난 2년간 치열하게 매달려왔던 목표였다. 그리고 그 뜨거웠던 시간을 걸쳐 신제품은 올 해 봄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른 중요한 막이 열렸다.

새로운 성능 이야기를 꿈꾸며 오랜시간 동안 준비해온 소프트웨어 신제품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그리고 그 기술력을 어떻게 인정 받을 것인가?

 
  상표등록과 프로그램 등록

시장의 흐름과 소리들을 읽고 들으면서 준비했던 기획단계, 스스로 부딪히며 그리고 깨지며 진행한 프로토타입 개발단계 그리고 상품화를 위한 막바지 단계를 거치면서 정식제품으로서의 출시가 임박해지고 있을 무렵, 프로젝트명으로 불리던 아이에게도 드디어 이름이 붙여주자는 이야기가 오고가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설왕설래 하는 가운데 이 신제품의 세가지 특징을 공표하며 정식명칭에 대한 사내공모가 실시되었다.

WAS의 성능을 실시간모니터링, 분석할 수 있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툴

WAS와 관련된 DB의 성능을 동일화면에서 함께 모니터링

웹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 하고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졌고 결국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Inter와 기존의 제품들와 패밀리 느낌이 나는 Max가 결합된 “InterMax(인터맥스)”라는 이름이 선정되었다. 제품명을 선정할 때는 동일상표명이 상표등록되어 있는지, 해외시장 진출할 경우를 고려해 해외에서도 사용할 있는지 통용가능여부, 영문이 엉뚱하게 해석될 우려는 없는지 등등을 면밀히 조사해 보아야 한다.

엄격한 청문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 제품명을 가지고 상표등록과 프로그램등록을 하였다. 상표등록은 특허청에 프로그램등록은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위원회에 각각 등록하면 된다. 무사히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과 ™을 사용할 수 있다. 

 

 특허출원

기반기술에 대한 특허가 이미 출원되어 있지 않았다면 제품의 상품화 단계에서라도 서둘러 특허를 출원토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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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여태까지 없었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내세우며 개발된 인터맥스에는 기존의 여타 제품들에는 없는 신기술이 들어가 있었다. 이 신기술이 인터맥스가 유사 제품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해줄 거란 판단하에 특허를 출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물론 특허등록이 오히려 기술 유출 및 복제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꼼꼼하게 신청조항을 만들어 권리를 명확히 확보해 두는 것이 신기술을 개발하는 성과이지 않을까 싶다.

 

특허출원 서류를 준비하면서 경쟁업체의 기술 및 적용제품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자료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으면 정확한 이점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작업이다. 그렇지만 특허등록을 위해 넘어야 할 허들인 선행기술조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인터맥스에는 Silo방식이라하여 WAS WAS모니터링 툴로, DB DB모니터링 툴로 각각 따로 관리하던 기존방식을 탈피하여, WAS모니터링에서 DB의 관련정보를 단일화면에서 같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동일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애의 원인을 놓고 WAS DB가 각각 분쟁을 할 필요가 없이 장애해결의 80%를 점한다는 장애발생원인의 신속한 규명이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특허요약서 및 기술명세에 대한 자료가 정리되면 변리사와 협의하여 권리가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청구항목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기술(NET) 인증

특허를 출원하고 나자 신기술 인증에도 도전하였다. 이미 다수의 유사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인터맥스의 차별화 점을 보다 부각시키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입장으로부터의 인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후발주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아무래도 이러한 기술력에 대한 인정일 것이다. 특히나 객관적인 성능보고서를 확보하기 어려운 소프트웨어에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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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산하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기존의 NT, KT인증 등을 하나로 NET(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으로 만들어 인정해주고 있다. NET인증은 신청하는 업체는 굉장히 많지만, 3차에 걸쳐 매우 심사가 까다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종까지 살아남은 업체는 신청한 수에 비하면 매우 적다. 그러나, 획득하게 되면 국가에서 구매 및 조세, 자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으므로 중요목표로 여기고서 진행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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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인증은 1,2,3차 심사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서류 심사이다. 인터맥스의 경우 이전 특허출원을 하면서 작성한 기술요약서 덕분에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이미 선행 기술들이 조사되어 있었고 핵심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NET인증은 기술 내용뿐 아니라 이 기술의 산업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작성해야 한다. 이 기술이 단지 훌륭한 기술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이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기술에 대한 산업재산권이 있다면 제출해서 가점을 얻을 수 있는데, 인터맥스처럼 특허출원을 먼저 진행하면 출원 사실을 서류로 제출할 수 있으므로 NET 인증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 수 있다.

 

서류 면접을 통과한 후보들에게는 2차 심사위원 면접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모든 서류들을 심사위원들이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설명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주어지는 시간이 단 10이라는 것이다.

10분안에 기술을 내놓게 된 배경부터 기술 설명 그리고 왜 이 기술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눈여겨 봐야할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남들도 알아줬음 하면 하는 사람의 심리까지 더해지면 이 10분은 찰나처럼 느껴진다. 이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구성와 발표력이 중요하다. 질의 응답에 대한 현명한 대답도 빼놓을 수 없다.

 

2차 심사까지 무사히 치렀다면 이제 남은 것은 3차 심사뿐이다. 3차는 신청한 기술에 대하여 타 업체들이 이의 제기를 하는 단계이다. 타업체의 이의 제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 필요한 건 바로 타사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기술한 핵심 문서이다. 이 문서는 미리 작성하여 제출해서 이의 제기 시에 반박할 근거가 될 수 있게 한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3차 심사에서도 살아 남았다면, 자 이제 빛나는 NET 인증 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심사 과정을 통과한 인터맥스 2008 8 26, NET인증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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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월의 기간이었다. 인터맥스의 지적재산권 관리를 위한 1단계는 이렇게 해서 일단락 종료되었다. 특허 획득까지는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시장에 새로 선보인 소프트웨어에게 가장 큰 보람은 뛰어난 매출일 수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많들어진 기술력이 특허나 신기술로 인정받고서 당당히 보호 받을 수 잇는 권리를 취득했다는 것처럼 반가운 소식도 없을 것이다. 결국 이런 인정들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방형욱 2008.09.30 2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은경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