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스토리 | 디자인씽킹과 혁신 💬 디자인 씽킹은 사람의 요구, 기술의 기능성 및 비즈니스 성공에 대한 요구 사항을 통합하기 위해 디자이너의 방법론(일하는 방식)에서 가져온 혁신에 대한 인간 중심의 접근 방식입니다. - IDEO CEO 팀 브라운 디자인 씽킹을 아시나요? 디자인 씽킹은 사람 중심의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현실화해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공감(Empathize)은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상황을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는 3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관찰(Observation), 인터뷰(Interview), 체험(Immerse)입니다. 두 번째는 문제 정의(Define) 과정입니다. 공감 단계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 2021. 10. 27. 엑셈 인사이트 | 맥스게이지, 인접 툴과의 컬래버레이션 EXEM JAPAN과 '맥스게이지' 엑셈의 DBMS 성능관리 솔루션(DBPM) ‘맥스게이지(MaxGauge)’는 국내 DBPM 솔루션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맥스게이지’의 활약은 국내 시장을 넘어, 엑셈의 일본 법인 ‘EXEM JAPAN’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EXEM JAPAN ‘맥스게이지’의 고객 사례 중 눈여겨볼 케이스들이 있다. ‘맥스게이지’, 인접 툴과의 컬래버레이션 먼저는 Fullcast라는 인재 채용 전문 기업의 케이스이다. Fullcast에선 ‘맥스게이지’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로봇이 시스템의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 Redmine(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웹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와 버그 추적 기능.. 2021. 10. 27. 엑셈 뉴스룸 | GO GO! 글로벌 엑셈 엑셈 일본 법인, 신규 고객사 확보 엑셈이 일본 신규 고객사 3곳과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엑셈은 2008년 일본과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2014년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래 해외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IT 성능 관리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현재 29개국 130여 개의 해외 고객사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이제 일본의 건설 및 부동산 기업인 다이토 건탁(Daito Trust Construction Co., Ltd.)과 클라우드 기반 물류 IT 서비스 전문 기업 로지자드(LOGIZARD), 그리고 일본 내 No.1 결제대행사(PG사)인 GMO페이먼트게이트웨이(GMO PAYMENT GATEWAY)에.. 2021. 10. 27. 엑셈 뉴스룸 | 엑셈이 通하는 이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엑셈! 기업 문화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죠. 엑셈은 '전개일여'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과 행복은 물론, 회사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엑셈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조직문화 활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엑셈이 通하는 방식 엑셈은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서로를 성장시키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즐겁고 의미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과 관계, 성장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즐거움 여러분은 어떤 공간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회사라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은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뿐만 아니라 업무적인 능률 향상까지도 가져.. 2021. 9. 29. 월간기술동향 | 가트너 Hype Cycle 2021 가트너 Hype Cycle을 아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가트너가 지난 달 발표한 최신 하이프 사이클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가트너 Hype Cycle이란 가트너의 Hype Cycle은 시장의 기대가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적으로 정리한 곡선으로,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등장한 기술부터 주류가 되기 전까지의 기술들을 다룹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시점부터 안정기에 도달할 때까지 시간에 따라 5단계로 나누고, 시간의 변화에 따른 기대치를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혁신 촉발의 단계'로 시작돼 높은 기대를 받게 되는 '기대 정점의 단계'에 도달하고 난 후 사회의 관심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환멸의 단계'를 겪게 된다는 겁니다. 이후 기술 개발과 관련된 긍정적인 사례가 늘어나면서 .. 2021. 9. 29. 엑셈 인사이트 | 오픈소스 하둡 관리도 역시, 엑셈 플라밍고 빅데이터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하둡과 배포판에 대하여 빅데이터 분석의 핵심이 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하둡(Hadoop)은 2011년 등장 이후로 분산형 파일 시스템의 확장성과 낮은 비용이라는 이점 때문에 빠르게 대중화되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영역은 주로 하둡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구축되어 왔다. 여기에 많은 벤더사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둡에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 기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독자적인 배포판을 개발해 공급해왔는데, 아파치 하둡 배포판, 클라우데라(Cloudeara) CDH(Cloudera Distribution for Hadoop), 호튼웍스(Hortonworks)의 HDP(Hortonworks Data Platform), 맵알(MapR)의 MapR Hadoop Dist.. 2021. 9. 29. 혁신스토리 | 혁신하려면, 실행하라! * 이미지 출처 1,2 우리는 모두 어렸을 적 팽이 놀이를 해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팽이는 계속 돌면서 균형을 유지하는데요, 움직이려는 힘이 팽이의 핵심입니다. 팽이가 계속 움직이기 위해서는 외부의 힘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는 멈추고 말죠. 다람쥐 쳇바퀴를 떠올려 볼까요? 다람쥐 쳇바퀴도 스스로 돌지 않습니다. 이 역시 다람쥐가 열심히 바퀴를 돌려줘야 합니다. 혁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의 자극으로 지속성을 갖고 내부가 조화를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실행해야 합니다. 💬 1962년 그날 새벽에 나는 나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다.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도 말자.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에 관해서도 깊이.. 2021. 9. 29. 클라우드 A to Z | Kubernetes 디자인 패턴 Kubernetes에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여러 가지 디자인 패턴이 존재합니다. 이 시간에는 Kubernetes에 적용된 많은 디자인 패턴 중에 가장 중요한 패턴 10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Kuberentes의 디자인 패턴은 크게 ‘핵심 패턴’, ‘구조 패턴’, ‘행위 패턴’, ‘고급 패턴’의 4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그 패턴들의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 패턴 핵심 패턴은 세부적으로 ‘Health Probe 패턴’, ‘Predictable Demands 패턴’, ‘Automated Placement 패턴’이라는 총 3개의 패턴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Health Probe 패턴 Health Probe는 운영 중인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체크하는 API를.. 2021. 9. 29. PHILINNOVATOR |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 나 그리고 당신을 위한 ‘초연결 시대의 현자 되기’ 프로젝트! 21세기 혼란스러운 초연결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담아 돌아온 ‘필리노베이터’입니다. 지난달에 살펴본 ‘기억과 감각의 진화’에 이어, 오늘은 ‘사람들마다 다른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전자인가, 문화인가’, ‘과연 유전자가 문화를 지배하는가, 문화가 유전자를 지배하는가’,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 등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행동 양식의 근본은 유전자인가, 문화인가 흔히 본성은 유전자의 영역이며, 문화는 양육의 영역이라 말합니다. 피부와 머리색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렇지만 유전자가 같은 쌍둥이라 하더라도 어떤 양육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쓰는 모국어가 한국어.. 2021. 9. 2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