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뉴스룸│헬로, 글로벌! - 엑셈 해외 엔지니어 트레이닝 이야기
추운 겨울, 다가오는 연말 여러분은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2017년의 끝자락 12월에 엑셈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해외 각지에서 MaxGauge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엑셈의 해외법인과 해외 파트너사에서 MaxGauge를 만들고 있는 엑셈 염창동 본사로 모여 배우고, 즐기고 돌아간 그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겨울_미안했어요_여러분 엑셈이 해외사업을 하게 된 지, 어언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에서도 해외 파트너사를 발굴해서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 각종 제품군의 신규 기능들, 그리고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빅데이터, ..
201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