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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클라우드, 대비하고 있나요?






<MS(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MS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개월 만에 2년 동안 이뤄질 디지털 전환 혁신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제로 앞당겼습니다. 기업은 코로나19 사태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죠.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75억 달러 증가한 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 수석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시장 성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은 것과 거의 같다. 기업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디지털 수요가 급증해 AWS, MS, Google 등 클라우드 기업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AWS는 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한 108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아마존 전체 사업 중 AWS가 가장 많은 이익 기여를 했습니다. MS 애저 매출도 47%가 증가하며 클라우드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그리고 구글 GCP 매출액은 30억달러로 43% 증가했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23억 4500만위안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공공, 금융, 제조 등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에 힘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효율성과 민첩성을 확보해 미래 사회에 대비하려는 것인데요. 수많은 데이터와 비즈니스 중 어떤 것을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서비스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클라우드 이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모니터링 도구 입니다. 전체 환경에 대한 관리와 가시성을 확보해야하죠. 비용과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했는데, 사람이 일일히 클라우드의 운영 상태를 파악하는건 어렵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그 구성도 컨테이너 기반의 MSA(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로 점차 복잡해지고 있어 플랫폼의 종류와 상관 없이 연관된 모든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모니터링 솔루션도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엑셈의 CloudMOA(클라우드모아)는 현재 시장에서 대규모 MSA 기반 컨테이너 환경 관제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국산 솔루션인데요.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최적의 클라우드 활용을 위한 관제 솔루션도 꼭 함께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Synergy Research Group, Quarterly Cloud Spending Blows Past $30B; Incremental Growth Continues to Rise

디지털데일리, 코로나19 아랑곳 않는 클라우드 기업... AWS, MS, GCP 성장 지속

디지털데일리, 알리바바 클라우드, 분기 매출 59% 증가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데이터'로 通하는 대한민국



이번 월간기술동향에서는 앞으로 달라질 대한민국의 모습과 이에 따라 주목받는 IT 분야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 비식별화'가 핵심! - 데이터 3법 개정안 시행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을 우리는 ‘데이터 3법’이라 부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안전한 데이터 이용을 위한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올해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 다가올 8월 5일에 시행됩니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궁금하다면? 주요 내용 보러가기


데이터 3법 개정은 흩어져 있던 개인정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모호했던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며, ‘가명정보’의 개념을 도입해 빅데이터 시대 정보 활용도를 제고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명정보’는 상업적 목적을 포함한 통계 작성과 연구, 그리고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동의 없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명정보’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볼까요? 추가정보의 사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게 조치한 정보를 가명정보라고 하는데요. 가명정보가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개인정보를 가명정보로 처리하는 ’비식별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식별화는 데이터셋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 전부 또는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방법을 활용해 개인을 알아볼 수 없게 하는 방법입니다. 

데이터 3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시행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까지 더불어, 활용 가치가 큰 데이터를 축적해온 금융·공공 분야의 데이터 비식별화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엑셈의 관계사 ‘아임클라우드’도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SDGUARD”를 발표하며 데이터 비식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엑셈의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역량과 아임클라우드의 데이터 비식별화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네요.

4차산업혁명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의 활용! 데이터 3법의 개정으로 비식별화 기술 발전과 다양한 데이터의 결합, 데이터 기반의 신기술 개발 등 우리나라의 데이터 기반 경제 발전, 기대해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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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의 총집합 - 한국판 뉴딜


지난 월간기술동향에서 '한국판 뉴딜'의 3대 영역 프로젝트와 10대 중점 세부 추진 과제를 살펴보았는데요.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76조원의 역대급 규모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고용안전망 기반위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2가지 큰 축으로 추진됩니다. 디지털 뉴딜은 ▲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이 주요 추진 사업입니다. 그린 뉴딜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추진합니다. 

 

 

정부에서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15개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의 추가 구축을 진행하고, 14만개 규모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 기계 학습 데이터 구축 및 운영 시스템 개발 등 대규모 공공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5G를 기반으로 정부 업무망을 고도화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의 15%를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5G와 인공지능(AI)뿐만 아니라 다양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기회와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엑셈의 빅데이터 사업 기회와 클라우드 통합관제 솔루션 CloudMOA(클라우드모아)의 무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가올 7월 확정될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봐야겠습니다.


>> 관련 기사



데이터로 실현하는 초연결사회 - K-UAM


5년 뒤인 2025년이면 교통체증없이 도심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현실이 됩니다. 정부는 지난 6월 4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친환경·저소음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단계적으로 실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 길을 개척함으로써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주도하에 현대자동차의 개발로 진행되는 '드론 택시'는 인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약40km 거리를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어, 기존 자차로 소요되는 시간의 1/3 수준입니다. 교통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잠실까지는 약73분(34km)이 소요되는데, UAM을 이용할 경우 12분(직선거리 27km)만에 도착이 가능해 약 84%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부는 교통 정체로 인한 이동 효율성 저하와 물류 운송 등 사회적 비용을 7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오는 11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드론 택시 시범 비행에 들어갑니다. UAM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관련 규제를 연구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UAM 관련 핵심 7대 기술은 ▲수직이착륙, ▲장거리비행, ▲분선전기추진, ▲모터구동·하이브리드, ▲자율비행, ▲센서, ▲소음·진동입니다. 7대 핵심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기반이 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잘 구축하고 운영해야만 활용할 수 있겠죠? 정부가 엑셈과 같이 데이터 노하우가 집성된 기업과 함께 빅데이터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운영한다면 대한민국의 UAM 기술 발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UAM은 대도시권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지상교통의 혼잡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40년까지 UAM 시장 규모가 1조 5,000억달러(약 1,8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요. 드론 택시 상용화를 통해 진정한 초연결사회로 진입할 대한민국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관련 기사

조선비즈, 인천공항→여의도 20분만에 주파…2025년에 ‘드론 택시’나온다

메가경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실증사업 일정과 7대 핵심기술




데이터로 通(통)하는 대한민국의 변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클라우드모아' 무료 설치 & 컨설팅 프로모션

엑셈 뉴스룸 2020. 6. 8. 15:27




모니터링의 강자,

엑셈의 CloudMOA(클라우드모아)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도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노멀의 시대, 엑셈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을 사용해 보고 싶었던 여러분을 위해 '클라우드모아 무료 이용 프로모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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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관심이 있으셨거나 필요하다고 느끼셨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CloudMOA(클라우드모아)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설치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설계되었으며, 2D/3D의 다차원 토폴로지 뷰를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UI로 제공함으로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빠짐없이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가 발생한 컨테이너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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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간 : ~2020년 7월 10일(금) 까지

✅ 신청 대상 :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서비스를 하는 기업 고객 (+VM(Host)도 포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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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한국판 뉴딜'이라는 추진력






뉴딜(New Deal) 이란?


<NEW DEAL, 출처 : 주한미국대사관>


게임에서 카드를 바꿔 새로 친다는 뜻으로, 미국 제32대 대통령 루스벨트가 대공황으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했던 경제 부흥 정책을 말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각 부문에 개입하여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게 뉴딜 정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7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뉴딜정책은 단순한 경제정책에 그치지 않고 정치·사회 전체에도 큰 영향을 끼쳐 미국의 전통적인 자유방임주의를 수정하게 되었으며, 미국 경제정책의 틀을 만들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역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한국판 뉴딜 정책은 경제 디지털화 가속과 비대면화 촉진 등에 중점을 두어 디지털 경제 혁신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3대 영역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0대 세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여 2~3년간 집중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필자 재구성>


<3대 영역 프로젝트 및 10대 중점 세부 추진 과제>



1. 데이터·5G·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1) 데이터 전주기 인프라 강화 
  - 공공·금융·의료 등 주요 분야 데이터 개방·확대
  - 민간 데이터 맵 구축 등 데이터 거래·유통 지원 강화
  - 데이터·AI 펀드 조성 등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기반 마련

(2)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 금융 : 비금융정보 기반 신용평가업 도입, 금융 마이데이터 산업 제도 마련
  - 의료 :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의료데이터 활용전략 마련
  - 교통 :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공공 : 데이터 SOS팀 운영, 데이터 진위 조회 신규서비스 도입
  - 산업 : 제조데이터 수집·저장센터 구축
  - 소상공인 : 상권정보시스템에 POS 데이터 활용, AI 기반 상권분석정보 제공

(3) 5G 인프라 조기 구축
  -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민간 5G 전국망 조기 구축 촉진
  - 공공와이파이 등 공공 정보통신망 확충

(4) 5G+ 융복합 사업 촉진
  - 제조업 등 산업 현장에 5G+ 실감 콘텐츠를 접목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 안전·교통 등 분야에 5G+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

(5)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 음성·행동 인식, 언어·시각 정보 이해 등 AI 학습용 빅데이터 조기 구축
  - AI·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집중 양성

(6)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 제조업 전반 및 중소·벤처기업 등에 지능형 생산 공정 도입
  - ‘AI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전 분야로 혁신 AI 서비스 확산

2.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7)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형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화상연계 방문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과 코로나19 방역 계기 시범사업 확대

(8) 클라우드 및 사이버안전망 강화
  -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 사업 추진
  -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보 시스템 확대
  - 점차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확대

3.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

(9)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 도로 철도 등 노후 시설물 스마트 관리체계 도입
  - 국가기반시설 관련 데이터 수집·가공·공유 확대

(10)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 도심 인근이나 유휴부지에 스마트 물류센터 등 첨단 물류 시설 확충
  -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물류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6월 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 때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니, 세부적인 사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 규모 등 경제적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판 뉴딜 정책 요약*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2.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 (원조 뉴딜 정책과 다른 점!)

3.  비대면 서비스 기반 다지기, 클라우드 및 사이버 안전망 강화

4.  도로, 철도 등 노후된 사회간접자본에 스마트 관리체계 도입

5.  6월초 세부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 & 올해 안에 집행 가능한 사업은 3차 추경에 반영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폭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래 선점 투자"라며 "5G 인프라 조기 구축과 데이터를 수집, 축적, 활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더 앞당겨지고, 정부 역시 여기에 초점을 맞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강점 중 하나인 IT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이 기대되는데요. 특히 의료·교육 등 비대면 산업 인프라 육성, 디지털 기반 대형 IT 프로젝트 추진 등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IT 업계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축적하고, 모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인공지능을 이용해 경제 전 영역에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클라우드와 같은 기반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한국판 뉴딜' 정책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전환 패러다임은 엑셈이 영위하는 사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엑셈이 갖춘 DBPM, APM&E2E 모니터링,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라는 사업 포트폴리오는 향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내용 참고 및 출처

파이낸셜뉴스, 홍남기 "한국판 뉴딜, 디지털화 가속·비대면화 촉진에 중점" (종합)

뉴시스, '한국판 뉴딜' 밑그림 나왔다...핵심은 '비대면·SOC 디지털화'

조선비즈, [속보]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국민에 새로운 기회 제공"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언택트'가 대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화제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했고, 학생들은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공부방식을 마주했습니다. 목회자들도 유튜브 라이브 등 온라인으로 설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전시회·공연·축제를 비롯해 결혼식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많은 일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지속적으로 활발해지는 비대면 산업


사실 언택트는 1인 가구의 증가, 대면 소통보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진 ‘디지털 네이티브’의 등장 등으로 인해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꾸준히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카페나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점원이 없어도 주문이 가능하고, VR/AR 등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죠.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서비스,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배송, 드라이브스루,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기존 2030대 뿐만 아니라 4050 연령대의 비대면 소비도 크게 증가했고요.




비대면 산업을 위해서는 IT 인프라가 필수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건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키오스크부터 로봇 무인매장, 인공지능 챗봇까지 고도화 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환경의 획기적인 발전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갑작스러운 온라인 쇼핑 증가·재택근무·온라인 강의 등으로 폭증한 트래픽을 기존 전산실 서버가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3월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나 증가했다고 하는데, 클라우드는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단기간 폭증한 트래픽을 모두 감당해냈습니다. 


이렇게 언택트 문화에 따른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등 IT 인프라가 꼭 필요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클라우드 관련 기업의 가치는 수직 상승이 예상된다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고요.



<출처 : pixabay>



국가 차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지난 4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불확실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산업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기회의 산업으로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인데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반의 ‘포스트 코로나’ 태스크포스(TF) 가동을 본격화했습니다. ICT 산업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과 함께 언택트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함에 있어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5G, 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로 이어지는 혁신기술의 통합적 연계·활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정부의 비대면 산업 육성 정책은 엑셈에게 호재!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정부의 비대면 산업 육성 주문은 관련된 기술과 시장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한 몫했죠.


데이터3법 통과, 비대면 산업 육성 계획 등을 발판으로 엑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분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IT 운영관리 분야의 수요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용 참고 및 출처


더 팩트, 文대통령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비대면 산업 육성"

이투데이, 과기정통부, 디지털 기반 ‘포스트 코로나’ TF 가동

뉴스핌, [힘내! 대한민국] ‘언택트 라이프’ 이끈 코리아 ICT의 힘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코로나가 불러온 변화, 재택근무와 클라우드





코로나19가 대한민국 직장인 업무 패턴을 완전 바꿨습니다.

출퇴근 시간 조정 등 유연근무제가 확대 실시되기도 하고, 교대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채택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매일경제>



재택근무로 업무 공백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선제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 또는 적용해온 IT 기업들은 오히려 자율근무 생산성 강화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포브스(Fobes)의 설문조사 결과나 씨트립(Ctrip)의 재택근무 실험을 보아도 재택근무 실시 후의 생산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100% 재택근무로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고요.



<MS의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생산성 분석 결과(좌), 출처 : ZDNet Korea, 뱅크샐러드의 재택근무 능률 향상(우), 출처 : 뱅크샐러드 블로그>


어떻게 생산성을 높였을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택근무에 적합한 인프라를 잘 구축해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회사에서 일하는 것과 다름없이 집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화상회의나 원격제어를 실시하고, 

무와 관련한 데이터를 개인 PC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어 외부 해킹으로부터도 안전합니다. 실제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대한 문의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기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라고 다 같은 클라우드가 아니죠! 클라우드 환경도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공개망에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하나의 조직에서만 사용 가능한 공개되지 않은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등의 형태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의 장점을 결합하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단일 관리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설치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설계된 클라우드 모아(Cloud MOA)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렇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업무 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어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장에서 엑셈의 기술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