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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온택트(Ontact)'로 진화하는 엑셈 아카데미

엑셈 뉴스룸 2020. 9. 10. 13:20




코로나19 이후 정말 많은 신조어들이 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활동량이 급감해 '살이 확 찐 자'가 됐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확찐자’처럼 귀여운 느낌의 단어는 답답한 우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줍니다. 코로나19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신조어들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등장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는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와 달리 코로나19 혹은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생존해야 하는 인류의 난감한 운명을 상기시킵니다. ‘언택트(Untact)’에 이어 이제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을 뜻합니다. ‘줌(Zoom)’을 비롯한 많은 화상회의 서비스들이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도 ‘온택트’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기 때문일텐데요. 엑셈 아카데미도 ‘온택트’에 발맞추기 위해 최근 재택근무 기간 동안 변화를 시도하였고, 앞으로 새로운 방식들을 도입해 여러분과 좀 더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엑셈 아카데미 지식 영상'


<앞서가는 조직과 관계 (10분)>


코로나19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처럼 같은 공간에서 온기를 나누기 어려울지라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가는 조직과 관계’ 영상에서는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가 대박 난 진짜 이유, 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가 좋은 기업 ‘익스피디아’의 사례 등 우리를 함께 성장하게 해주는 관계의 힘을 설명합니다.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의 저자 랜디 로스는 이 책에서 “개인의 성장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데 있지 않다.”, “관계가 없어도 우리가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개념은 거대한 속임수이다.”라고 말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좋은 관계는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라는 말을 정말 현실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좋은 피드백 파트 1 (5분38초), 좋은 피드백 파트 2 (7분 34초, 클릭 시 이동)>


우리는 업무에서 ‘피드백’이란 용어를 자주 씁니다. 흔히 피드백하면 상사가 부하에게 또는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라 이해하지만 폭넓게 본다면 상호작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하가 상사에게 피드백을 주어서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학생이 교사에게 피드백을 주어서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기도 하죠. 동료가 동료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처럼 피드백은 쌍방의 소통양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쌍방의 소통’이라고 하지만 피드백이라고 하면 왠지 두려움이 앞서거나 듣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려움의 작은 허들만 넘는다면 ‘좋은 피드백’은 통찰을 제공하고 성장의 동력을 제공합니다. 




대화 형식 콘텐츠 (예고)

앞서 소개해 드린 짧은 영상은 아무래도 내레이션 위주의 구성이다 보니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팟캐스트처럼 묻고 답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다룰 주제는 ‘피드포워드(Feed Forward)’입니다. 

피드백은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입니다. 하지만 피드백은 아무래도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이런저런 지적과 조언을 하는 것이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기회로 피드백의 중심을 옮기자는 발상이 ‘피드포워드(Feed Forward)’입니다. 우리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피드백이란 과거에 일어난 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겠죠.



유튜브 라이브 또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온택트 세미나 (예정)


실시간 소통을 위해 앞으로 유튜브 라이브나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온택트 세미나도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이벤트도 구상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알고 싶거나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 주제나 소재, 책이 있다면 엑셈 사업기획팀에 알려주세요. 회사라는 삶의 중요한 터전에서 우리가 함께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핵심을 정리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여러분께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엑셈 아카데미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문을 두드려 주세요!










기고 | 사업기획팀 김태혁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엑셈의 성장 마인드셋

엑셈 뉴스룸 2020. 5. 15. 15:43






Philosopher + Innovator = Philinnovator


엑셈은 인공지능 시대와 초연결사회에 어울리는 고유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필리노베이터'인데요.

엑셈의 핵심 가치인 '필리노베이터'는 탐구하는 철학자의 마음과 도전하는 혁신가의 마음을 지닌 사람을 일컫습니다. 오늘날 초연결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꼭 필요한 혁신과 창의의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이죠.


<필리노베이터 선언문>




전체와 개인은 하나, 전개일여(全個一如)


엑셈은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전개일여'의 원칙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라는 환경과 개인은 서로 깊은 영향을 주는 관계입니다. 전개일여는 단순히 조직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엑셈이 지금까지 지향해 온 '지식 추구'를 통한 성공 방식이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개일여 경영시스템>




Philinnovator + 全個一如 = EXEM

엑셈은 연말 '필리노베이터 대상' 시상을 통해 필리노베이터 마인드셋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엑셈의 일과 삶의 철학인 필리노베이터를 평소 잘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을 직군별로 뽑아 작년 송년회에서 제 1회 필리노베이터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필리노베이터 개인패>

필리노베이터 개인패는 강직한 형태와 질감을 통해 난관에 흔들리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필리노베이터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엑셈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언제나 지식탐구의 열정으로 나아가는 엑셈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되는 엑셈. 하나의 기둥은 엑셈이 존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개인 시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엑셈은 매년 필리노베이터 시상자의 이름을 '필리노베이터 트로피'에 새겨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독려해 이 시대의 진정한 필리노베이터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필리노베이터 트로피>

필리노베이터 트로피는 엑셈 전개일여 경영철학인 3I/3X/3P의 상징성을 녹여 디자인했습니다. 
3I/3X/3P의 3을 의미하는 3개의 날개를 통해 형태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3면의 수평적 회전은 조직의 균형을, 3면의 수직적 상승은 역동적인 모션감을 표현해 열정이 깨어있는 조직의 성장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매 달 '이 달의 우수사원' 선정을 통해 전개일여 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엑셈 임직원 모두가 추천인이 되어, 직원가치디자인 3P(일 원칙, 관계 원칙, 커뮤니케이션 원칙)를 바탕으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우수사원을 뽑아 포상합니다. 우수사원으로 선정되면, 상금과 함께 기념품을 받게 되는데요. 바로 '셀레브레이션 큐브'입니다.

<엑셈 셀레브레이션 큐브>

셀레브레이션 큐브는 엑셈 구성원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합니다. 
각 조각이 모여 완벽한 큐브가 되듯이, 각자 다른 사람들이 같은 뜻으로 모여 순수한 마음으로 굳건히 탐구의 길을 향하는 엑셈을 표현했습니다. 큐브 형태를 두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수학자들은 정돈된 아름다움, 절대 순수성,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불변의 상징을 부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큐브의 형태로부터 정돈된 환경과 정결한 감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함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조각이 다른 조각과 완벽히 조합되는 이 큐브처럼 화합과 소통을 향해 가야하죠.

그리고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큐브에 엑셈 브랜드 컬러에 어울리는 향으로 컬러를 풀어냈습니다. 빨강은 열정, 활기, 욕망을, 파랑은 신뢰와 책임감, 평화를, 노랑은 지식탐구, 젊음, 창의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필리노베이터’와 ‘전개일여’를 기반으로 엑셈은 국내 1위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차별화된 E2E 모니터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강자로 올라선 인터맥스(InterMax),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인정하는 빅데이터 기술력,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 그리고 딥러닝 탑재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 라는 결실을 빚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엑셈은 ‘필리노베이터’와 ‘전개일여’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장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그룹 송유림







엑셈 뉴스룸 |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엑셈의 자세

엑셈 뉴스룸 2020. 4. 16. 10:20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사회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제조업 등 공장 운영이 불가피한 업종은 컨틴전시 플랜을 수립해 대응에 나섰고, 유통 업체는 비대면 거래에 대한 인력과 장비 투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IT 인프라가 잘 갖춰진 업종에선 재택근무를 통해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엑셈은 지난 3월부터 5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고객의 요청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고객사를 방문하기도 했지만,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했습니다. 4월 초 사무실 출근 재개 후에도 지금까지 4주간 단축근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중소 IT기업에서 어떻게 재택근무를 실시했는지, 엑셈이 시행한 재택근무 방법과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환경 만들기


재택근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위해 엑셈에서는 원격 데스크톱 연결 지원, 원격 제어 서비스, 화상회의 서비스 등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자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경우를 대비해 노트북 대여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가족의 양해를 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재택근무 환경 만들기 - 사진 제공 : 사업기획팀 박예영>




3P 기반으로 일하기


엑셈 경영철학의 3P(일원칙, 관계원칙, 커뮤니케이션원칙)를 바탕으로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과 비효율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규칙을 세워 지키기로 했습니다. 


직원가치디자인 3P

일 원칙 : 고객 가치와 전사 우선 순위를 인식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관계 원칙 : 서로를 성장시키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며 발전시켜 나간다
커뮤니케이션 원칙 : 문제해결과 가치창출을 위해 사실기반으로 투명하고 진정성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엑셈 재택근무 규칙


1. 근무지는 자택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자택보다 감염우려가 없는 안전한 곳이 있다면 보다 안전한 곳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2. 고객지원 및 고객사 방문은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소화하며, 

   가급적 고객사와 협의하여 원격지원으로 대체합니다.

3. 업무 시간과 휴게시간을 준수하며,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업무 시간 중에는 사내 메신저에 접속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4. 가급적 모든 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득이한 경우 혼잡시간을 피해 회사에서 진행합니다. 

5. 재택근무 기간 중 휴가 사용이 필요한 경우 연차 및 반차를 사용합니다.


<3P의 커뮤니케이션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화상회의 – 사진 제공 : SQL 서버팀>


<3P의 관계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팀 세미나 – 사진 제공 : 개발본부 UI/UX그룹 김보환>



<3P의 일 원칙, 커뮤니케이션 원칙에 따라 협업 툴을 활용한 업무 처리 - 사진 제공 : 개발본부>


엑셈은 고객에게 언제나 WOW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프로토타입을 거듭하며,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혁신하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재택근무라 완벽할 순 없었지만, 메신저와 화상회의, 그리고 협업 툴을 활용하여 3P 원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이전으로의 일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했듯이 각 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패러다임에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엑셈은 이전부터 꾸준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고, 코로나 이후 시장의 변화에도 성공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엑셈 "비수기 1분기에도 성장 지속"...클라우드 사업 청신호 (클릭!)

엑셈, 포스트 코로나 시대 클라우드 경쟁력 '우뚝' (클릭!)


동아일보의 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가운데서도 재계 상위일수록 인간과 인류를 강조하는 기업 운영과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하는 시대인데요. 


심지어 코로나19로 온 사회가 흔들리는 지금, 엑셈은 앞으로도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 운영을 통해, 직원을 포함한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을 조치를 다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3P 기반의 경영 철학으로 끊임없이 혁신하여, 신뢰도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최신 니즈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엑셈의 성장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스피디아 | 1월





 

💌

 


1월 소식

 

 2019년도 수고했어~ 든든한 엑셈의 기둥 MaxGauge, InterMax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8층 공간 이름 확정! - EXSITE 🤟

 신제품 네이밍도 드디어 확정! 2020년은 CloudMOA(클라우드모아) & XAIOps(싸이옵스) 🔥🔥



 

 

 

👏

신규 엑세머를 환영합니다!



 

 

 

📢

 


1월 & 2월 일정 알려드려용

 

2020년 엑셈 전개일여 경영시스템 교육 성료 - 1월 8일(수) 오후 4시~ 13층 대회의실

13월의 월급.. 가능할까요? 2019년 연말정산! - 1월 15일(수) ~ 1월 28일(화) 

축하해요! 영업본부 김영환대리 결혼 🤵❤️👰 - 2월 23일(일)

 


 



 

📚

 


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

 

2020년에는 엑셈 전개일여 경영철학과 필리노베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 한권씩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김창준>


지금 잘하냐 못하냐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잘하냐'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자라냐'입니다.


함께 자라기에서 '함께'는 협력을 말하고, '자라기'는 학습을 말합니다.

무엇이건 세상에 임팩트를 남기려면 혼자 힘으로 되는건 없습니다.

함께해야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매일 부대끼는 동료와 함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 대표의 저서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애자일이 많이 언급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책 추천 : 엑셈 아카데미 손경덕 이사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송년회 사진, 궁금하시죠?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스피디아 | 1월

 💌 엑쓸신잡 | 전세기간이 늘어나면?

 📸 홍대리의 밀착 인터뷰 | 내가 바로 코드의 마에스트로

 💎 엑셈 콘테스트 | 설날 맞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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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인간의 기술지능은 어떻게 출발하였나? - 마음의 역사

엑셈 뉴스룸 2019. 3. 7. 12:57

 

 

지난 3월 13일, 엑셈에서는 팀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리더십 함양과 엑셈의 경영철학인 ‘전개일여’ 원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되었는데요, 그 첫 시간으로 책 한권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인간의 기술지능은 어떻게 출발하였나? – 마음의 역사>

※ 강의 일부만 기재합니다.

마음의 역사(스티브 미슨 저)

 

 엑셈 아카데미의 손경덕 위원님께서 ‘마음의 역사’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왜 이 책을 선택하셨는지 그 배경에 대하여 들어볼까요?

 

<엑셈 경영 시스템>

 위 그림은 엑셈 경영시스템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개일여’경영이지요. 지난 달 김현미 위원님께서 진행해주신 양자역학 강의는 바로 전개일여 경영 시스템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자연과학 강의였습니다. 자연과학으로부터 상대주의와 확률론에 입각한 초연결 정신모형이 나오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핵심가치가 도출됩니다. 앞으로 이 ‘전개일여’를 5가지 관점으로 나누고, 이에 맞는 책 소개를 통해서 경영철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마음의 역사’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소프트웨어적인 진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스티브 미슨의 ‘마음의 역사’ 는 인지고고학 분야의 도서로, 인간의 생각은 왜 탄생하였으며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정리한 3단계 마음의 진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적으로 내재된 일반적 지능
매우 단순한 행동만 나오며, 학습속도가 느리다.

2. 분화된 지능
영역의 특이성을 갖고 있는 사고와, 지식을 발달을 수반하는 4가지 마음의 모듈화
1) 사회적 지능: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데 사용. 사회적 상호작용
2) 자연사 지능: 수렵·채집 생활에 필수적인 자연계의 이해 ex. 동식물에 대한 지식, 환경, 계절변화 등
3) 기술 지능: 직관적 물리학이 남아 있는 지능으로, 도구제작이 가능
4) 언어 지능: 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할 때 스펀지와 같이 잘 흡수함. 학습이 특히 잘 되는 시기가 있음

3. 인식의 유동성
완전히 갖추어진 지능은 6만~3만 여년전에 완성되었다.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 사고의 주제, 행동방식이 생겨났으며, 독립된 마음의 모듈들이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연결되었다.
 

 

 이 책에서는 마음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큰 틀을 먼저 제시해주고, 생각의 뼈대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죠. 스티브 미슨이 제시하는 마음의 뼈대는 성당 건축 구조입니다. 성당 중앙부에는 돔 모양의 일반 지능이 있고, 일반지능을 둘러싸며 크게 자연 지능, 사회 지능, 기술 지능이 있습니다. 나중에 여기에 언어 지능이 추가됩니다. (마음의 진화 중 3단계에서 발생) 

 

 

 이렇게 오랫동안 진화해온 마음(Mind)은 현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Mind)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의미가 있죠. 인식, 기억, 지능 등등… 이렇게 마음은 다양하게 분화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진화에 빗대어 기술이란 무엇인지, 현재와 미래의 마음은 어떤 기술로 반영될 지 설명해 주시면서 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음의 역사’에 대한 서평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또한 커다란 인식의 틀을 제공하고, 그 인식의 틀을 검증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매우 쉽게 요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지능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여겨지나, 도식적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마음의 역사’는 이미 절판된 지 오래 되어 시점이 지난 책이라, 다른 책과 비교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함께 읽으면 좋을 참고도서를 몇 권 추천해 주셨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추천도서들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셈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