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사람들 인터뷰 | 현장 스토리 헌터, 박준서입니다.
낙담하는 후배, 인간관계가 힘든 동료, 위로가 필요한 선배 등 저처럼 수많은 미생들이 존재합니다. 직장인의 삶에 수만가지 현장의 고민들이 있고, 다양한 언어가 있습니다. 직장의 적응을 돕는 방법론들이 꾸준히 연구되고 나오고 있지만, 저마다의 업무 특성에 따른 현장의 고민은 늘 힘들고, 탈출하고 싶습니다. 일머리 없는 신입사원, 눈치가 없는 후배, 현장의 다양한 언어를 이해못하는 상사, 설득이 힘든 누군가, 리더로서 느끼는 부담감 등의 다양한 사연을 듣고자 20년차 인사 교육 분야 전문가가 엑셈 경영관리본부장님으로 오셨습니다. 엑셈 미생들의 사연을 공감하고, 이들과 함께 버텨 나갈 '박준서'님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미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모으는 ..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