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뉴스룸 |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우리의 공간을 담다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변화된 공간을 온라인 집에도 담고 싶었습니다. 대대적인 온라인 재건축에 들어간지 6개월여만에 새 집과 함께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엑셈의 사옥과 어울리는 멋진 공간으로 변신했는데, 보러 와주실 거죠? www.ex-em.com, www.ex-em.com, www.ex-em.com, www.ex-em.com, www.ex-em.com, www.ex-em.com 우리의 공간을 담다 홈페이지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엑셈인들이 머무는 공간이 영상으로 흘러갑니다. 로비, XY 브릿지, 포레스트 등 사옥의 랜드마크가 등장하고, 방문자가 마우스 휠을 동작하면(내리면) 'BE CONNECTED BY EXEM'이란 문구와 함께 사용자 경험이 시작됩니다. 실제 엑셈 사옥에 방문하지 않고도, 같은 ..
2023.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