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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속의 엑셈 | FALL FALL 떠나라, 2016년 가을 엑셈개발팀 워크샵 현장 가을타는 냄새가 진동하는 요즘~ 엑셈도 요즘 가을을 타며 보내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센치센치한 이 느낌이 드는 이 계절. 내가 일을 하는건지, 일이 나를 하는 건지 그 아무런 느낌도 않는 계절에 엑셈이 준비한 그 무엇! 가을을 타는 개발팀분들에게 잠시라도 힘을 주고자, (사실.. 더 열심히 제품개발과 제품유지를 부탁드리고자..) 준비를 한 개발팀 워크샵! '엄지척!'을 받으며 진행된 개발팀 워크샵은 지난주 금요일(실시간이다. 실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당일 모두 둥둥 떠나가는 듯이,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아이처럼 다들 붕~떠있는 모습 ㅋㅋ 하지만, 오전근무는 오전근무대로 확실히!! 진행하고 그들은 떠났습니다. 강화도로~ 도착과 함께 시작된 보물찾기 보물, 결코 작지 않고요. 엽전, 돈다발, .. 2016. 10. 26.
엑셈, 타이완모바일에 IT성능관리 솔루션 추가 수주 IT 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 (대표 조종암, www.ex-em.com/ 205100) 은 대만의 대표 통신업체인 타이완모바일(Taiwan Mobile)에 자사의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성능관리 소프트웨어(SW)인 MaxGauge(이하 맥스게이지)를 추가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완모바일은 지난해 4G 환경으로 전환하며 전년 대비 약 200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추가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며 지난 2월, 엑셈의 DB성능관리솔루션인 맥스게이지를 도입하였다.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의 급속발전과 보급으로 하루 100억개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타이완모바일의 데이터 관리를 위해 엑셈은 ▲현지에 최적화된 제품제공 ▲기술지원 및 튜닝을 위한 인력투입 ▲ 데.. 2016. 10. 20.
엑셈,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 빅데이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수주 - 금융권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빅데이터 사업 연달아 수주 - 창조경제 기반의 공공 빅데이터 사업 영역으로의 교두보 확보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www.ex-em.com, 205100)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K-ICT 빅데이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하여 2018년 12월까지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엑셈은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빅데이터센터의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엑셈은 빅데이터 분석환경 경험과 이번 체결된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및 기술지원 체계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또.. 2016. 10. 13.
엑셈 연합군, 中 차이나 유니콤에 맥스게이지에 이은 선재소프트 인-메모리DB 175만불 수출 쾌거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이자, 엑셈 연합군의 주축인 선재소프트(대표 김기완, http://www.sunjesoft.com/)가 자사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SUNDB’ 기술을 이용하여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의 cBSS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cBSS 시스템은 중국 내 32개 성에서 분산 관리되던 BSS(Business Support System)를 8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베이징 중앙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선재소프트는 인-메모리 기술이 집약된 자사의 SUNDB를 사용하여 1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1일 200억 건의 데이터를 지연 없이 처리하는 데 성공하였고, 차이나 유니콤은 4G 환경으로의 전환에 따른 폭발적.. 2016. 10. 10.
엑셈사람들| 컨설팅본부 고객지원팀 유정오, 박태형 엔지니어를 만나다. 9월하면 가을의 설렘이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도 고대했던 엑셈 대표 꽃미남과의 인터뷰를 드디어 성사시켰습니다. 컨설팅본부 고객지원팀의 꽃미남 브로맨스, 유정오, 박태형 엔지니어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Q: 자기소개 “유정오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사진 우측) 11월이면 입사한지 어느덧 1년이 됩니다. 엑셈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데이터베이스라는 깊이 있는 학문에 집중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악설’을 지지합니다. 사람은 원래 바르지 않은 성향을 지니고 있고, 그걸 노력으로 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태형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사진 좌측) 정오 선배와 같이 고객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입사한지 6개월차 새내기 입니다. 선배님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많은 배움.. 2016. 9. 29.
엑셈 속의 엑셈| 9월은 만남의 달, Soft Wave 2016 현장입니다. 엑셈은 전자신문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SW 전문 전시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SOFT WAVE 2016)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소프트웨어 전 분야의 국내외 거장들이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행사로, 엑셈은 빅데이터 플랫폼 ‘Flamingo’ 및 주력 제픔군 ’InterMax’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부스 설치 아침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영업팀, 글로벌마케팅팀, 빅데이터팀, APM팀 모두 분주했습니다. ^^ 데모 시연, 이벤트 세팅, 상담 준비 모두 끝! 이렇게 완성된 엑셈의 부스는 짠짠짠~ 대세 플라밍고 솔루션과 함께하는 엑셈의 부스는 핑크빛 플라밍고를 상징적으로 내세워 참 예뻤습니다. 이제 부스 방문객을 기다립.. 2016. 9. 29.
출출한 그대들|일곱 번째 맛집, 이탈리안 전문식당-'컬드삭(CUL de SAC)' 먹방 선배의 명을 이어 받아 다시 출동하는 그대들은 이탈리안 맛집을 찾았다고 합니다.그대들은 바.로.연구하느라 맛있는 것 먹지 못해 '출출한 그대들'기회만 기다렸던! 연구컨텐츠팀 이근오 부장& 김숙진 사원& 이대덕 사원입니다.채택사연:매번 뉴스레터를 통해 출출한 그대들을 봤었는데 저희 팀도 맛집탐방 정말 좋아하거든요! 꼭 강서구를 벗어나서 맛집 탐방을 하러 가고 싶었습니다.(네~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행주산성에 한강 뷰가 보이는 분위기 있는 식당이 있다하여 행주산성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컬드삭(CUL de SAC)’입니다. 가게 입구부터 너무 분위기 있었습니다. 1, 2층은 카페이고 3층에서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올라가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주방이 보였는데요... 2016. 9. 29.
엑셈 속의 엑셈 | 9월은 만남의 달, Connect. W 2016 현장입니다. 9월, 엑셈이 국제 무대에 섰습니다. 국제 SW 전문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16’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Connect. W 2016’에 참여했는데요. Connect.W 2016 행사의 One on One B2B Matching Program을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한 해외 바이어와 만나 엑셈을 소개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 모습을 함께 볼까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AVING TV Connect. W 2016 송도에서 9월 27일~9월 2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Connect. W 2016는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골자는 경쟁력 있는 국내 우수 데이터 기업과 탄탄한.. 2016. 9. 29.
2016 신규사원 OJT, 반가워요~그대 '안녕~ 반가워! ' 이 인사는 올해 엑셈 신규직원 48명에게 하는 인사입니다. 엑셈이 신사업을 시작하고, 놓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인재입니다. 엑셈은 올해 약 50명의 신규직원을 맞이하며 엑셈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2016년 신규직원들에게 엑셈 조직 소개와 신사업!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나는 자리인 OJT 자리를 준비하였습니다. 반갑지만, 이름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은 웃픈 포스터ㅜㅜ가 OJT를 알리며, 엑셈의 OJT는 시작되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13층의 큰~회의실에서 엑셈 신규사원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손수 준비한 목걸이를 걸고, 48명의 신규사원들의 OJT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총 6명의 강사가 준비한 OJT ^.^ 어마어마한 강사님들이 시간을 배.. 201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