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손 끝으로 부리는 마법, 디테일이 완성하는 디자인 - 디자인본부 정병걸, 송유림
과장님~ 이거 이렇게 요렇게 가능할까요? 라고 물으면,깜짝 놀랄만한 마법이 탄생합니다.디자인본부의 정병걸, 송유림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금손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병걸] 안녕하세요. (동굴목소리) 저는 엑셈 디자인본부의 BX (Brand Experience) 팀의 정병걸입니다. BX팀은, 회사 아이덴티티 관련 디자인하는 팀입니다. 우리 엑셈에서 추구하는 브랜드의 목표와 가치를 사용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 위해 최적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로고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이와 관련된 사원증. 명함. 쇼핑백, 봉투, PPT 템플릿 등 다양한 매개체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합니다. [..
2017.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