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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떴다! 엑셈의 슈퍼해결사 : 캬~ 이 맛에 일하지! 지구는 슈퍼맨이 지킨다면, 기업의 정보시스템은 엑셈의 슈퍼해결사들이 지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니 무슨 일이 생기기도 전에 출동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엑셈 컨설팅본부 고객지원팀 입니다. 24/7 무중단서비스를 운영하는 제조사부터 초당 트랜잭션이 1만 건이 넘는 쇼핑몰, 이용자의 신뢰가 직결되는 민감한 은행과 증권사, 이 모두가 엑셈의 고객사입니다. 그 수만해도 450여개. 그래서 전 직원의 25%의 인원이 컨설팅본부를 구성하고 고객 밀착 지원을 해 나갑니다. 말끔히 정돈된 머리와 옷 매무새,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 꼭 쥐고 있는 노트북 가방과 연구물인 기술백서가 어느덧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고객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DB 성능 개선 컨설팅 및 연중.. 2017. 4. 26.
엑셈IN스타그램 | #변화#내안의새로운나 2017. 4. 26.
엑셈 뉴스룸│엑셈이 청춘들에게 하고픈 말, 성균관대학교 특강편 엑셈은 2001년, 당찬 포부를 가진 청년들이 만든 벤처 기업이죠. 벤처 기업으로 시작한 기업 답게 엑셈은 임직원의 연령대도 낮은 편이고 항상 젊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 엑셈이 최근에는 대학생들과 세미나를 통해 함께 IT를 공부하고,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대학생들과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종암 대표님의 경영학/리더십 특강으로 학생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엑셈 조종암 대표님께서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녹여 특별한 강의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이번 성균관대학교 특강은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늦은 7시 30분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가득찬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마이크를 잡으신 조종암 .. 2017. 4. 25.
UX 이야기 | 예상한다, 2017년 디자인 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달라지고 있는 디자인들. 고작, 몇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지금 다시 보면 구식도 이런 구식이 없는 것이 디자인이지요. 2017년 이러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디자이너보다 개발자를 위한 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 스스로가 개발을 위한 툴을 만들수 있지만 디자이너들은 소수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세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Design space is getting serious 2016년에는 모든 디자인 툴 세계가 세련되게 개선되는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Invision이 Macaw, SilverFlow, Easee, Muzli등을 인수했고, Marvel은 Pop을 인수했으며, Google은 Pixate를 인수하고 갤러리 및 스테.. 2017. 4. 24.
이벤트| “파이썬 기초 다지기 세미나” 론칭 이벤트❤ 당첨자: 이규승/ 정해교/김광림/조영광/김필재 축하드려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2017. 4. 24.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손 끝으로 부리는 마법, 디테일이 완성하는 디자인 - 디자인본부 정병걸, 송유림 과장님~ 이거 이렇게 요렇게 가능할까요? 라고 물으면,깜짝 놀랄만한 마법이 탄생합니다.디자인본부의 정병걸, 송유림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금손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병걸] 안녕하세요. (동굴목소리) 저는 엑셈 디자인본부의 BX (Brand Experience) 팀의 정병걸입니다. BX팀은, 회사 아이덴티티 관련 디자인하는 팀입니다. 우리 엑셈에서 추구하는 브랜드의 목표와 가치를 사용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 위해 최적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로고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이와 관련된 사원증. 명함. 쇼핑백, 봉투, PPT 템플릿 등 다양한 매개체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합니다. [.. 2017. 4. 19.
엑셈 뉴스룸 | 토크아이티, Talk! 인터맥스 IT 지식방송 토크아이티에 엑셈이 출연했습니다. 얼마 전 엑셈 홍보팀으로 토크아이티라는 IT 인터넷방송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그것도 생! 방! 송! 출연하게 될 코너는 “IT 프리뷰”. APM 제품 소개 특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엑셈을 대표하는 APM 토탈 솔루션 ‘인터맥스’가 신상 솔루션은 아니지만, APM 기술의 흐름과 인터맥스의 강점을 논하고 또한 시청자들과 자유롭게 Q&A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실 토크아이티나 엑셈이나 IT 지식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열의를 가진 집합소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평소 고우성 지식 PD님의 지식 강연을 좋아하는 엑셈인지라 무조건 믿고 GO!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만큼, 방송에는 자연스레 APM본부의 류길현 본부장님께서 출연을 결정해 .. 2017. 3. 29.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꽃길만 걷자, 우리 - 봄특집 이은지, 이슬기, 김숙진 어디선가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면, 즐거워집니다. 이은지, 이슬기, 김숙진. 봄을 닮은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꽃 같은 분들과 함께 하니 인터뷰 자리가 화사하니, 마음이 들뜨게 되네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 드릴게요! 막내부터 시작해주세요~ [김숙진] 헉. 막내부터 시작할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연구컨텐츠팀의 김숙진입니다. 연구컨텐츠팀이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는걸까, 하고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저희팀은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비교, 연구하고 그 연구하는 내용들을 컨텐츠화하고 있어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Oracle, PostgreSQL, MySQL DB를 심층적으로 비교한 책을 발간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여 책을 낼 예정이에요.. 2017. 3. 29.
UX이야기 | 정말 별로인 아이디어 `좀 잔인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스타업들이(서비스 오픈 이전 포함) 초기 단계에 있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성공 감별사 일을 합니다. 그들이 바보라고 무시하고 나서 나중에 보면 저는 그들이 못 믿을 정도로 대박 나는 걸 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저에게 적어도 4번은 일어난 거 같습니다. 매번 그들의 아이디어가 '구리다'라고 말을 안 할 거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하지만 이런 일은 매번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얻은 교훈이 오만함에 대한 경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러분께 공유할 두 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9 년 말, 저는 누군가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만나서 자문받아 보고 싶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디자이너였고 그는 저에게 몇 가지 조언을 듣기를 원하고.. 201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