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엑셈IN스타그램 | #기다리고기다리던#5월연휴#꿀맛 2017. 5. 29.
엑셈 뉴스룸| 화창했던 5월의 나주, 한국전력 4차산업 전시회 참가기 5월 25일, 엑셈이 화창한 그날. 한국 전력 4차산업 전시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전 KDN이 주최하며,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 밸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 열었습니다. 빅데이터의 선두자인 엑셈은, 빅데이터 플랫폼 'Flamingo'를 홍보하기위해 저~ 나주까지 출동하였습니다. 출또옹~ 서울을 떠나, 도착한 나주는 그야말로 화창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를 느낄새도 없이, 한전 KDN에 도착한 엑셈er들이 그곳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스설치 전날, 도착한 엑세머들은 요기조기 동태를 파악하며 엑셈 부스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전날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방문한 그곳에서 엑셈은 빅데이터 플랫폼 [플라밍고]의 예쁜 모습.. 2017. 5. 29.
엑셈 뉴스룸│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도 엑셈과 함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를 중심으로 퍼플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 중소기업과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도입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추세에 맞추어 엑셈도 지난 해 발 빠르게 MaxGauge on AWS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다년간의 DB 성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AWS의 제품, 컨설팅, 교육까지! 엑셈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왜 엑셈이어야 할까요?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효과와 시스템 구축 시간 절약을 위해 클라우드로 시스템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이라고 해서 .. 2017. 5. 29.
이벤트| 도전! 틀린 그림 찾기! 당첨자: 이슬기/김호진/임재훈/김은아/채영석/정지혜/김원준 2017. 5. 26.
직장인 공감툰 | 직장의법칙[5회] 2017. 5. 25.
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 개발과 내 삶의 즐거운 하모니 - FEM팀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 “개발자들은 이런 저런 귀찮음을 많이 느껴봐야 해요, 그래야 고객이 불편한 부분을 찾기 이전에 먼저 개발이 진행되거든요.” 명언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던 역대급 인터뷰, FEM팀의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세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넘 떨리네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려요! ^-^ [최승민] 누가 먼저 하죠? [김경식, 홍재원] ...(고요한 정적)… [최승민] (웃음) 제가 먼저 할 테니 두 분 그 동안 생각하시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빅데이터본부 FEM팀의 최승민 대리입니다. 엑셈이 첫 회사이고요, 원래는 컨설팅본부에서 2년동안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빅데이터 플랫폼팀으로 팀을 옮겼었어요. 그리고 나서 작년, 클라우다인이 합병.. 2017. 5. 23.
신시웨이, 코스닥 상장 한 발 앞으로. 신시웨이, 코스닥 상장 한 발 앞으로.[부제 : 신시웨이 - IBK 기업은행, 우리은행, 교통안전공단 암호화 사업 수주.] IT보안 전문업체인 신시웨이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하다. 2016년 매출성장을 바탕으로 17년 역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수주를 일궈내고 있다. IBK 기업은행의 개인정보 암호화 사업과, 우리은행의 비정형 파일 개인정보 암호화 사업을 수주하였고, 교통안전공단 개인정보 암호화 및 통합표준화 사업을 수주하는 등 매출 소식이 연이어지고 있다. 핀테크 산업혁명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 등 다양한 형태의 전문화된 기술로 시장이 고도화되어 가는 현재 IT시장에 강조되고 있는 것이 바로 보안이다. 그렇기에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금융사 및 공공기관의 DB보안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주해가.. 2017. 5. 15.
척척박사 윤박사가 들려주는 AI | 네 번째, 알파고의 도전과 시사점 필자는 앞에서 인공지능의 개요와 함께 왓슨(Watson)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에는 왓슨과 함께 세기의 대결을 펼친 구글의 알파고(AlphaGo)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만약 우리가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하면, 퀴즈쇼와 게임 중에서 세계인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통의 분모를 찾고 흥미를 유발할 만큼의 이벤트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기에 다음 인공지능 이벤트는 아마도 그랑프리나 렐리와 같은 자동차 경주에서 무인 자동차 대결이 아닐까? - 구글의 딥러닝 도전과 이슈 만들기 2016년 3월, 우리는 잊지 못할 세기의 대결을 보았다. 구글의 딥러닝 기반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인간과 컴퓨터와의 3번째 큰 대결이었다. 첫 번째 대결은 IBM이 만든 체스 전용 컴퓨터 “딥 소트(Deep Thou.. 2017. 4. 26.
직장인 공감툰 | 직장의법칙[4회]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