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 개발과 내 삶의 즐거운 하모니 - FEM팀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
“개발자들은 이런 저런 귀찮음을 많이 느껴봐야 해요, 그래야 고객이 불편한 부분을 찾기 이전에 먼저 개발이 진행되거든요.” 명언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던 역대급 인터뷰, FEM팀의 김경식, 최승민, 홍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세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넘 떨리네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려요! ^-^ [최승민] 누가 먼저 하죠? [김경식, 홍재원] ...(고요한 정적)… [최승민] (웃음) 제가 먼저 할 테니 두 분 그 동안 생각하시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빅데이터본부 FEM팀의 최승민 대리입니다. 엑셈이 첫 회사이고요, 원래는 컨설팅본부에서 2년동안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빅데이터 플랫폼팀으로 팀을 옮겼었어요. 그리고 나서 작년, 클라우다인이 합병..
2017.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