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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terview] 소소한 일상속에 더 큰 의미를 찾는 SQL Server팀 김범규 과장님

엑셈 사람들 2010. 1. 14. 14:58


화려한 완성을 해낸 또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제품.  MaxGauge For SQL Server.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은 바로 SQL Server 팀의 김범규 과장님 입니다.

엑셈에서 근무 한지 어느덧 6년 차가 되신다는 김범규 과장님은 SQL Server 팀이 꾸려지기 이전에는 기술지원팀에서 오라클 지원 업무를 하셨는데요, 김범규 과장님이 DB컨설팅에 꿈을 품게 되신 것은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한 IT업체에서 개발 업무를 하고 계시던 중 우연히 DB 컨설팅의 현장을 목격 하게 되셨습니다.

               “  그 사람들이 와서 만지면 정말.. 마법같이 빨라지는 게 너무 신기한 거에요. 
              나도 저런걸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보니까, 
              어느 날 내가 여기 서 있었어요. 아마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



DB성능 저하 시, 그 성능을 회복 혹은 증진 시키는 일 혹은 그 사람. DB컨설턴트를 단순히 설명하자면 이 정도가 가장 일반적이 대답이 되지 않을까요? 김범규 과장님께서는 이러한 설명에 덧붙여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HOUSE)를 예로 들며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DB컨설팅 업무에 대해 말씀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의사가 하는 일과 정말 비슷한 것 같아요. DB성능에서도 몸이 
              아플 때 처럼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일련의 징후들이 나타나는데요, 그 징후들을 
              놓치지 않고 파악해야 하고.. 또 그것을 모두 알아낸다고 해도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그 문제의 해결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이 그렇죠. 
              상황상황에 맞춰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면, 스스로가 관련 분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그렇고….”

어떠한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DB컨설턴트의 손길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때, 현장 담당자들의 정말 안타까운 눈빛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는데요. 과장님을 통해 상황이 좋아졌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정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신다고 하네요. 이러한 보람을 위해서 관련 분야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기 위해 항상 노력을 기해야 한다는 점, 선천적인 예리함이나 통찰력에 관련한 부분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씀 해 주시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자세가 가장 중요함을 거듭 강조 하셨습니다.



골프와 수영,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오토바이까지 여가 시간에는 많은 활동을 해 오셨다는 김범규 과장님, 최근에는 테니스에 푹 빠지셨다고 하는데요. 지난 연말에는 테니스 동호회의 테니스 대회에 참가 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운동을 경험해 봤지만 테니스만큼 지루하고 발전이 더딘 운동도 없다고 말씀 해 주셨는데요. 한번의 서브에서 게임을 시작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그러나 지루한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부터 제대로 한번의 게임을 할 수 있는 날, 그리고 또 그것이 너무나 즐거워지는 시간이 온다는 점이 DB컨설팅 업무와도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지식과 기술이 부족해, 자기 자신이 미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시절도 있지만 그 시간이 흐를수록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기분이 들고 마침내는 그 일이 즐거워 지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 온다는 것.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에서도 자신의 일과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자 하는 과장님의 모습에서 과장님의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께서 엑셈인들에게 추천하시는 한가지는 바로 영화 아바타 입니다. 많이들 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과장님께서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이 생각해 온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열정은 물론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셨는데요. 행복한 결말이라는 깔끔한 마무리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네요. 현재 SQL Server팀은 DB컨설팅과 함께 제품, 그리고 서적까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창작해 내야 하는 입장에서 과장님께서도 영화 아바타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처럼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무언가를 내놓고 싶다는 마음을 밝혀 주셨습니다. 또한 그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테니스에서 영화 ‘아바타’ 까지.. 김범규 과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 하면서,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자신의 일과 열정을 관련시켜 생각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범규 과장님, 그리고 SQL Server팀이 만들어 낼 깜짝 놀랄만한 무언가가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다음 Artist Interview 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