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사람들 | 주 30시간 일하는 엑세머들의 삶이 궁금해요!

엑셈은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다 라는 전개일여(全個一如)의 원칙을 따릅니다.

회사에서는 개개인의 성장을 지지하며, 도서비 지원, 직무 관련 교육 기회 제공, 등등 직원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많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데, 작년 6월부터 시행된 하나의 제도는 매우 파격적이다 못해, 임직원들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기도 했습니다.  

 

엑셈 임직원들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고자 시도한 변화~ 주 40시간에서 주 30시간으로 근무 시간 축소! 

 

 

 

물론, 개개인의 업무 상황에 따라 5시 퇴근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마치고, 또는 근무환경을 바꾸기 위해(불가피한 재택 등) 5시 '땡' 하자마자 바로 퇴근하는데 전혀 눈치볼 필요가 없냐구요?

 

네, 맞습니다!! 퇴근도 퇴근 시간이지만 교통 체증을 피한 10시 출근이 주는 매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도를 도입하고 약 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하루에 2시간이나 줄어든 업무 시간이 엑셈 직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출근 전이나 퇴근 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오늘은 엑세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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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0시간, 한달이면 40시간, 일년이면 480시간이 축적되는 삶의 여유가 느껴지시나요?

엑셈 사람들은 그렇게 480시간 나를 더 많이 알아가고, 가족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개선된 삶의 질은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엑세머라서 감사한 요즘입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관리팀 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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