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의 연구와 제품. 그리고 서비스 역량은 바로 Database Artist Group 이라는 엑셈의
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관련분야의 예술가의 경지에 이르는 것
은 물론, 그들이 모인 집단 그 자체로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 엑셈의 사람들에게는
딱딱한 관계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 배움을 주고 받는 동료일 뿐입니다.
'엑셈 기업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유한다, 고로 존재 한다! EXEM TECH! (0) | 2009.09.21 |
---|---|
8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11) | 2009.09.04 |
최동훈의 3개월 인턴기 at EXEM! (3) | 2009.08.24 |
7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2) | 2009.08.03 |
엑셈, 책을 말하다. (0) | 2009.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