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바로 방대방 축구경기가 있었던 그날 , 반가운 손님이 엑셈을 방문했습니다.
TBS 교통방송의 김인선 리포터.
물론 TBS 로 부터 엑셈의 채용공고를 내고 싶다는 사전 연락을 받고 사내 자체 아나운서 두명을 선발한 상태였죠.
바로 영업본부 심한섭 사원과 DB 기술본부 이은경 대리님.
이 두분은 그날 엑셈의 일일 아나운서가 되어 멋있는 목소리를 제공했습니다.
심한섭씨의 간단한 회사소개에 이어 이은경대리님께서는 진행중인 채용공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장장 한시간여 녹음을 마치고, 리포터는 월요일 아침 7시에 방송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셨는데요~
드디어 오늘 아침...
녹음되는지 모르셨다던 이강녕 부장님의 목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목소리로 소개 되니 감회가 새로운데요~
백번 설명드리는 것보다 한번 듣는게 나으시겠죠??
'엑셈 기업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OOW 뒷이야기! 엑셈 전망대 투어 떠나다~ (0) | 2009.05.14 |
---|---|
4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1) | 2009.05.07 |
오라클 에이스가 되는법! (4) | 2009.04.16 |
3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2) | 2009.04.07 |
엑셈에도 쭈꾸미가 떴다. (4) | 2009.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