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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 관제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2. 12. 10:06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엑기스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App 통합 관제 및 모니터링에 대하여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클라우드 향 Application의 특징 및 통합 모니터링이 갖추어야 할 요건


(1) Auto Scale In / Out 구조

 클라우드는 IT인프라를 가상으로 임대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더 많은 Computing Power가 필요할 때 Scale Up으로 장비의 컴퓨팅 Power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Scale Out으로 가상머신을 늘리는 방식으로 Computing Power를 확장합니다.

또한, 사용자 서비스 부하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Scale In이 되어서 모니터링 대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모니터링 제품에서 이러한 Scale In/Out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 대상(Target)을 자동으로 등록하고, 제거하는 기능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2) Microservice Architecture
 클라우드 환경은 1개의 큰 서버에 여러 개의 업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Monolithic 시스템으로 구성되기 보다는, Microservice Architecture기반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icroservice는 작은 서비스 모듈 단위를 API를 통해 호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전체 업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성 시 모니터링할 대상이 많고, Python, Java 등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를 호출하는 등 서비스 간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별 기술로 이루어진 Micorservice를 통합하여 중앙집중화된 모니터링을 제공해야 하며, 또한 성능이슈의 추적을 위해서 서비스 간의 End to End 연계 추적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관점의 모니터링 뷰 제공을 위해서 Topology 형태의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전체 서비스를 통합된 뷰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하며, 전체 관점에서 Node → Container → App으로 내려가는 Drill Down을 통한 상세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  다수의 모니터링 대상을 전체 관점에서 모니터링 하기 위한 Topology View( 2D )


- Topology View ( 3D )


(3)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관리 솔루션 연동 지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Amazon AWS, Microsoft Azure 같은 Public Cloud 서비스나, 기업 내부에서 Private Cloud를 구축하여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OpenStack, Kubernetes, OpenShift 같은 제품들은 다수의 가상머신과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자체 관리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관리도구와 긴밀히 연동하여, 서버명, 컨테이너명, 그룹명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AWS의 경우, EC2 인스턴스ID 뿐 아니라, Tag Name을 수집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에 활용하고, 같은 서비스(업무)를 수행하는 장비를 자동으로 Grouping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이 용이해야 합니다. Grouping 방식은 Region이나 AZ 기반으로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서 Grouping하거나, Auto Scaling 그룹 기반 또는, 특정 Tag Name을 가진 서버들을 대상으로 Grouping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ubernetes의 경우, Pod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대상을 식별하고, Application 명 또는 Deployment 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그룹에 자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4) 가상환경 자체 모니터링(Kubernetes 컨테이너, AWS 서비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가상환경이라는 새로운 Layer에 대한 모니터링이 추가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Kubernetes환경의 경우, Pod 또는 컨테이너라는 모니터링 대상이 물리적인 서버(Node)와 Application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가상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AWS의 경우, AWS의 자원(AWS 서비스)인 EC2, S3, EBS, RDS 등의 서비스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AWS 자체적으로 CloudWatch라는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나, 전체 서비스를 Infra와 Biz를 통합 관제하기 위해서는 AWS CloudWatch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링 제품”에서 함께 모니터링 되어야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Kubernetes Pod 및 컨테이너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대시보드


- Kubernetes Pod 상세 모니터링




클라우드 통합 관제에 대한 대응 전략

 앞서 언급하였듯이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InterMax Cloud 버전은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Pod 및 Docker Container 기반) 환경에서 다양한 계층(Hosts, VM, Pod, Container 등)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Metric)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또한 AWS 같은 Public Cloud 환경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기업 내의 자체 Infra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제하고자 하는 Needs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고 | APM본부 오명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아이참 | Oracle CloudWorld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2. 12. 10:05




 지난 1월 2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서울 2019’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최강자로 꼽히지만 클라우드에서는 한발 뒤처진 오라클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고자 기획한 만큼 굉장한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오라클의 열성적인 사전 홍보 덕분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오라클의 무기는 ‘두터운 기존 고객층’, ‘강화된 보안과 성능’, ‘자율 운영’으로 압축됩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제품을 사용 중인 수많은 고객들이 자연스레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이전 시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안성과 성능을 강화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 ‘2세대 클라우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또한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비롯한 자율 운영 기술로 IT 운영 담당자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형래 한국 오라클 대표>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대기업 IT 인프라의 핵심이 오라클 DB"라며 "오라클 DB 고객을 보면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내 한국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공언했습니다.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말이겠죠.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것은 곧 클라우드 관제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희 엑셈도 귀를 쫑긋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엑셈의 기술력을 책임지고 있는 개발자들도 참여했는데요. 다양한 트랙들 중 특히 ‘트랙 1 - 자율운영 데이터 관리(Autonomous Data Management)’를 집중적으로 경청한 후 개발자의 관점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과 전술을 평가하고 미래를 전망해 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엑셈 뉴스레터 독자분들께만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오라클이 제시한 것처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함께 예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A

문득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과거 벤더마다 WAS(Web Applications Server)를 만들어 팔던 게 지금은 Cloud로 온 것 같습니다. Oracle Cloud의 Autonomous DB는 기존 오라클 DB 사용 고객들을 클라우드로 이전 시키는 데 장점이 될 것 같지만, 외국과 같이 국내도 멀티 클라우드로 가야하는 걸 고려해볼 때, 그런 디펜던시(dependency, 종속)는 과연 장점이 될지 의문입니다.


개발자 B

회사 전체의 업무(HR, 회계 등)를 Oracle Cloud 생태계로 조성하고, 모든 업무 처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Oracle HR AI가 머신러닝을 하겠다는 부분이 조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HR AI들은 학습에 대한 부담을 고객이 100% 지고 있지만, Oracle은 자체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각 업무에 대한 중요한 판단(단순히 일처리 개수로 퍼포먼스 측정을 할 것이냐? 난이도나 볼륨에 대한 고려는 없는가?)은 아직도 사람에게 맡기는 형태라 실제로 사람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개발자 C

오라클이 경쟁사(AWS) 대비 후발주자이지만, Autonomous DB를 신무기로 하여 HA/DR(RAC & ADZ)을 통한 고가용성과 군말없는 SLA를 이야기한 부분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패널로 참가한 SK하이닉스와 현대상선, 구축 사례를 발표한 SK Stoa, 해외 사례 Baasid Project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비전에 힘을 더해주는 것 같았는데, 다른 고객의 생각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D

DW, OLTP에서 클라우드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가 갖는 강점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DevOps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오라클 클라우드의 국내 레퍼런스는 적지만 미리 도입한 기업들의 도입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올해 국내 오라클 데이터 센터가 설립된다고 하니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발자 E

오라클이 향후 자동화 시스템(Autonomous DB 등) 및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오라클은 그동안 오라클 DB의 버전을 올리면서 조금씩 자동화에 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12c부터 ‘Autonomous Health Framework’ 같은 자동화 시스템 기능을 추가해서 시스템 자동화 준비를 시작했죠. 오라클 DB에 문제 발생 시 자동 분석, 백업, 복구가 가능하게 된다면 DBA들이 헬스 체크 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DBA는 설계를 집중적으로 준비해야겠죠. 

19c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제공했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에서 항상 불거지는 보안 이슈에 대해서 오라클의 보안 관련 투자가 다른 곳보다 많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체적으로 보안에 신경 쓰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경쟁사인 AWS보다 빠르고 비용이 적다고 말했죠. ‘Live SQL’을 제공하면서 좀 더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Autonomous DB + 클라우드’의 조합이라면 대기업이 아닌 일반 소규모 업체는 오라클 사용이 편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역시나 대세는 AI, 클라우드겠네요. 오라클이 클라우드 기반 Autonomous DB를 발표한만큼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의 미래도 AI 기능 적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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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엑셈 사람들 | 빅데이터사업본부 빅데이터분석팀

엑셈 사람들 2019. 2. 12. 10:04


수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팀은 어디일까요? 바로 빅데이터분석팀입니다!

엑셈 빅데이터분석팀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보시죠 :)




 빅데이터분석팀이란? 

 빅데이터분석팀은 빅데이터사업본부 소속으로,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인턴 등 총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관계로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본사로 복귀하면,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자료도 정리하고 사업에서 얻은 지식들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휴식, 프로젝트 동안 지친 육체와 정신을 리프레시하기 위해 휴가도 떠납니다. 할 때 하고 쉴 때 쉬어야 업무의 능률이 높아지겠죠.^^

<다행히 인터뷰기간에 워크샵 일정이 포함되어서 찍을 수 있었던 소중한 단체사진>



 담당업무 

 분석 컨설팅

 분석 컨설팅은 분석팀의 핵심 업무입니다.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쓸만한 데이터로 정제합니다. 이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방안(인사이트)를 제공하죠


 제품

 

 또한 분석팀에서는 KNIME과 DataRobot이라는 2개의 제품에 대해서 분석·지원하고 있습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엔지니어SW팀이 개발한 ‘나임(KNIME)’은 워크플로우 기반의 Total 분석 플랫폼으로써, 데이터수집, 정제·변환, 모델링, 시각화, 출력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방형 구조(Open Architecture)로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유연한 연동도 지원합니다.

 ‘데이터로봇(DataRobot)’은 데이터 준비 및 변경부터 알고리즘 선택, 튜닝, 모델 성능 비교, 그리고 예측 결과에 대한 설명, 모델 배포, 모니터링 및 관리에 이르는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해서 자동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100s여개 분석기법을 자동으로 사람의 추가 설정없이 최적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추천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컨텐츠 생산 및 교육

 컨텐츠 생산과 교육은 주로 분석을 위한 교육자료와 사내공유를 위한 발표자료, 웨비나, 매치업 등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컨텐츠는 owleye 웹사이트 및 엑셈 아카데미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주로 교육되고 있고요. 2018년에는 R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의 컨텐츠를 위주로 생산했다면, 최근에는 KNIME 교육 메뉴얼과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매치업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계학, 머신러닝 등에 대한 개념부터 다양한 분석툴(엑셀, RStudio, SPSS Modeler, KNIME 등)을 활용한 분석 방법 및 시각화툴(Tableau)을 활용한 시각화 방법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내용들을 고객이나 교육 관련기관에 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분석 모델 모니터링 및 갱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의 장애발생에 대한 이슈 확인 및 처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요. 분석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과 모델 갱신, 시각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과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고객에게 분석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에서 얻는 경험 

 분석은 마라톤에서의 “Runners’ high”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보니, 업무가 종료될 때나, 한 단계,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분석에 대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데이터마트 구축되었을 때, 분석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을 때, 고객이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만족할 때,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데이터 검수되었을 때, 교육이 끝났을 때… 등등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그 시점이 꼭 게임에서의 레벨업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죠!!!

 이렇게 업무를 수행하며 대부분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 때문에, 지식 습득으로 자기성장을 이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할 수 있겠죠? 또한 데이터를 다루면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되겠죠? 하지만 때로는 통계에 대하여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분석과 그 방향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설득하다보면 정말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번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고객을 설득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분야&필요역량 

관련 전공분야로는 통계학, 머신러닝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두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겠죠! 통계와 머신러닝에 대한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업무를 하는데 수월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데이터 핸들링 능력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텍스트 분석, 영상, 이미지 분석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스킬도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형데이터에 대한 분석 수요가 많기 때문에 SQL를 통한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외에도 문제가 주어졌을 때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나, 의사를 전달하고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야근을 버틸 수 있는 체력,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애사심과 노력에서 비롯되겠죠?^^ 




 커리어패스&비전 

 빅데이터분석팀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분석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를 꿈꿉니다. 분석팀은 앞으로 3가지 관점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1) 현장 경험과 이론을 동시에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여 분석 컨설팅 역량 강화 

2)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을 통한 데이터 분석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강화

3KNIME과 DataRobot 솔루션 등 제품 공급 지원 강화를 통한 가치와 서비스 제공

 마지막으로, owleye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분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석 놀이터”를 만들 것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엑셈 X 양자역학

엑셈 뉴스룸 2019. 2. 12. 10:03



양자역학은 작게는 주변 물체의 성질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기까지 거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엑셈에서도 요즘 양자역학으로 열기가 뜨거운데요, 양자역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왜 엑셈에서 양자역학을 다루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엑셈 X 양자역학 

 ‘엑셈(exem)’이라는 사명(社名) 은 ‘전문가 제국(EXPERTS EMPIRE)’이란 의미입니다. 엑세머에게 기술자는 ‘혁신의 길을 가는 지식인이며 과학자이자 예술가’ 이죠. 그 출발은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고, 그래야 그 길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여기 그 핵심적인 지식에 양자역학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연결시대의 정신 모형과 엑셈 경영철학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에 대한 정의를 먼저 살펴볼까요?

양자역학(量子力學, 영어: quantum mechanics, quantum physics, quantum theory)은 분자, 원자, 전자, 소립자와 미시적인 계의 현상을 다루는 즉, 작은 크기를 갖는 계의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야이다.

출처: 위키백과


정의만 보아서는 감이 잘 오지 않으시죠? 그래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엑셈과 양자역학의 연결고리에 대하여 보다 더 쉬운 이해를 위해!

 ※ 강의 일부분만 기재합니다.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 – 양자역학과 원자>


<2월 20일 진행되었던 양자역학 강의,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했을 만큼 어려운 양자역학. 이해하기 어렵고 나와 연관도 없어 보이지만,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양자역학은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정말 가능할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양자역학 입니다.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하나로 된 수소 원자 하나를 알기 위한 역사가 양자역학을 낳았고, 현재의 인류 문명은 퀀텀 문명입니다.

 인류는 본질적으로 호기심과 탐구욕을 통해 스스로의 기원을 찾고,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속성이 있는데요, 이렇게 지속적인 탐구를 통해 인류가 쌓은 최고의 지식이 바로 양자역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여년 밖에 되지 않은 양자역학의 역사에 대해 말하기 전, 먼저 원자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원자 모형의 변화 과정(1806~1926), 출처: 교육부 공식 블로그>


 근대 과학이 확립되기 시작한 17세기 말~18세기 초부터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은 뜨겁게 싸워왔습니다. 뉴턴은 빛이 입자라고 생각했지만, 1801년 물리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빛은 파동’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그 후 돌턴의 원자모형, 맥스웰 방정식, 톰슨의 전자발견 등 다양한 연구를 지나 양자역학의 시작인 막스 플랑크의 양자가설이 등장하였습니다. 양자 이론이 등장한 후에도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었고, 드 브로이가 ‘물질은 파동성과 입자성을 모두 갖는다’ 라는 물질파 이론을 도출하였습니다. 빛처럼 전자도 입자이면서도 파동인 상태라는 것인데요. 이런 입자의 성질을 하이젠베르크는 행렬 역학으로, 슈뢰딩거는 파동 방정식으로 설명하며 양자 물리학이 완성되었습니다.

<양자역학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와 양자역학이 응용된 사례들, 출처: 한국과학창의재단>


 양자역학의 결실은 바로 주기율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기율표의 원리에 해당하는 각 양자수(주양자수, 궤도양자수, 자기양자수)들은 앞서 언급한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으로부터 나오죠. 주기율표는 양성자 한 개와 전자 한 개를 차례로 넣는 게임입니다.

<quantum numbers on periodic table, 출처: 4gsm-bg.info>


 하이젠베크르의 행렬 역학과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으로 완성된 양자역학에 대한 해석에서 보어와 아인슈타인은 격렬한 논쟁을 벌입니다. 이 중 보어와 같은 생각을 가진 보른과 하이젠베르크 등의 해석을 보어가 있던 덴마크 코펜하겐의 이름을 따서 ‘코펜하겐 해석’ 이라고 합니다. 코펜하겐 해석은 양자역학에 대한 정통 해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해석이 어떻게 인정되었냐고요?


 1927년 10월 제 5차 솔베이 회의에서 이 코펜하겐 해석이 고전 양자역학의 주요 해석으로 인정되며 양자역학에 대한 토대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당시 반대파였던 아인슈타인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죠? 아래 코펜하겐 해석의 주요 내용을 함께 보시죠.

1.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위치와 운동량은 동시에 알 수 없다.

2. 보어의 상보성 원리

   전자와 같은 입자들은 입자의 성질과 파동의 성질을 상보적으로 가진다. 즉, 양자상태에서는 모두 존재하지만 입자의 성질을 측정하려면 파동의 성질이 소멸을 하고, 파동의 성질을 측정하려면 입자의 성질이 소멸을 한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는 상보성의 중요한 예이다.

3. 보른의 확률해석

  입자의 상태는 파동함수에 의해 결정되며, 파동함수의 제곱은 측정 값에 대한 확률밀도를 나타낸다. 즉 전자의 위치는 확률적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4. 관측(측정)의 문제

  “내가 달을 보지 않으면 달이 없다는 것인가?”(아인슈타인) ‘실재’가 무엇인가?

5. 경계의 문제

  거시계와 미시계의 경계는 어디인가?




양자역학은 여전히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미시세계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 모두 양자혁명의 혜택을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양자역학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시대에, 양자역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보어의 코펜하겐으로 “양자혁명 투어”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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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강의 | 엑셈아카데미 김현미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InterMax의 미래, InterMax AIOps 그리고 InterMax Cloud

엑셈 뉴스룸 2019. 2. 12. 10:03


엑셈의 End-to-End 거래추적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APM) InterMax가 기존 기능 및 AI 기술 기반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을 통한 선제적 장애 대응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까지 노리며 진화 중인데요. 오늘은 인터맥스가 그동안 어떤 진화를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인공지능 이상 탐지 - InterMax AIOps(가칭) 

<인공지능 이상 탐지(좌), 인공지능 부하 예측(우) 예시 화면>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InterMax AIOps(가칭)!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하였죠. 인터맥스의 AI 이상 탐지 기능은 과거의 패턴을 학습하여 신뢰구간(Dynamic Baseline)을 설정하고, 신뢰구간을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알람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알람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이상 현상이 발생했을 때 더욱 정확한 알람이 발송됩니다.

 또한 현재 데이터가 과거의 부하 패턴과 다르다는 것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언제 시스템 장애나 이슈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을지 사전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즉,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IT운영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 인지를 조기에 하고, 빠르게 복구하게 함으로써 MTTR(Mean-Time-To-Resolution)을 줄여 시스템을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죠.

 현재 InterMax AIOps는 모 시중은행의 E2E 데이터로 PoC를 진행중인데요,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곧 세상에 공개될 InterMax AIOps! 많은 응원바랍니다 :)

AIOps: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 또는 Algorithmic IT Operations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 InterMax Cloud(가칭) 

<인터맥스의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예시>

 두 번째 고도화 하고 있는 방향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입니다. 현재는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Docker/Container 기반) 환경에 대한 Hosts(Node, VM 등)나 Pods, Container 등과 관련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곧, Public Cloud 환경까지 제공한다죠?

 기업의 IT 환경이 점점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고, 복잡·다양해짐과 동시에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부상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각각의 IT 자원들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는 총체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게 되었고, 다양한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 대한 통합 관리 운영 및 자동으로 대처 가능한 수준까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공공분야와 기업/금융권 등에 모두 수요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합 관제는 얼마나 더 넓고 디테일하게 관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인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 기능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체계적인 통합관리와 효과적인 장애관리를 통해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할 앞으로의 InterMax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 :)




InterMax AIOps와 InterMax Cloud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벤트 | 설날맞이 N행시

이벤트/이벤트 2019. 1. 4. 15:46




*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김영환/이금미/김경식/안성현/이영범/한설희/김민수/김동한/박영민/이지원/이동규/이규승/이영우/이석준/윤미현


당첨을 축하드리며, 2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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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미 2019.01.30 09:37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술만 발전하는게 아니라
    해: 해마다 우리도 발전합니다.
    년: 연초에 계획하신 목표를 응원합니다!

    • 2019.01.30 09: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종필 2019.01.30 09:51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엑셈이 올해 하는일이 다른 회사들이
    셈: 셈이 날 정도로 잘되고
    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서 올해 매출이
    세: 세로로 올라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9.01.30 09: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동한 2019.01.30 13:52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 엑셈에게 백수들에겐
    셈 : 셈나도록 탐나는 회사지만
    만 : 만학도의 꿈을 펼칠수 있게
    세 : 세해에도 도전해본다

    • 2019.01.30 13:5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전승호 2019.01.30 14:04 ADDR 수정/삭제 답글

    기:기술력 강한 엑셈
    해:해결사 역할 엑셈
    년:년초부터 엑셈과 같이 화이팅~!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1.30 14:59 신고 수정/삭제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정영식 2019.01.30 14:19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셀런트한 엑셈의 발전
    셈통의 일취월장
    만천하 들어나는 엑셈의 능력
    세상을 변화시키는 엑셈인!!!

    • 2019.01.30 14:2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ositivemh.tistory.com PositivePark 2019.01.30 14: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 면가가 좀 많아보이시네요. 혹시 회사가 엑

    셈 : 인가요..? 야근이 많죠..? 얼른 회사 그

    만 : 두고 이제 집에서 쉬

    세 : 요!

    • 2019.01.30 14:3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영우 2019.01.30 15:56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가 막히죠? 우리 엑셈
    해: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보니 이번
    년: 년도에도 승승장구하겠네요!

    • 2019.01.30 15:5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1.30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사가 심하다해서 자유롭지 못하네요
    금: 금방 산 마스크가 까매요
    돼: 돼지고기 삼겹살 먹으며 오늘도 목구멍에 낀 미세먼지
    지: 지워요. 아줌마~삼겹살 3인분 추가요~

    • 2019.01.30 17:3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동규 2019.01.31 11:24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가 찬다 기가차~
    해: 해도해도 너무하네
    년: 연말정산 왜 하는거니~~ 돌려 받을게 없네..ㅜㅜ

    • 2019.01.31 12: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도형 2019.01.31 14:44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야의 무법자처럼
    금. 금을 쓸어담고 싶지만
    돼. 돼든 안되든 꼬박꼬박
    지. 지갑에서 로또만 사는 나.

    • 2019.01.31 14:4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1.31 19:56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엑셈과 올해 같이 일하기로 했다.
    셈: 셈나(세미나)에서 보고 우리가 찾던 솔루션이라 구매결정했다.
    만: 만족스러운 PoC 결과. 기대 이상이다.
    세: 세해에 우리 같이 잘해보아요. 화이팅!!

    • 2019.01.31 19: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rsione.com 에르시오네 2019.02.01 1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금돼지의 해니까 다이어트를 포기해야겠다. 어차피
    금: 방 배고파질테니 다이어트 의미가 없다. 기왕 될거면 튼튼한
    돼: 돼지가 되어야지
    지: 지못미 나의 뱃살....

    • 2019.02.01 13:0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ruit 2019.02.01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셈: 셈통 다음달 이벤트 선물로
    통: 통닭 주세요

    • 2019.02.01 10:3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happy 2019.02.01 19:21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소처럼 일한 우리!
    금 : 금세 지나간 청춘..
    돼 : 돼지해에도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 :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모두 건강하고 자기 자신도 돌보는 한해 되세요!

    • 2019.02.01 19:2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waegaein 2019.02.02 21:19 ADDR 수정/삭제 답글

    황인종은
    금전에 집착하며
    돼지 같고
    지린내 난다

    • 2019.02.02 21:2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영우 2019.02.07 10:00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 기쁘다
    해 : 해가 바뀌어서
    년 : (년)연말정산 하고나니 슬퍼진다.

    • 2019.02.07 10: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석준 2019.02.07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태국을 먹으니
    금 --? 금방 배가 꺼진다
    돼 --> 돼지고기 먹고 싶지만
    지 --> 지금 구제역이라 닭이 쵝오 ^^

    • 2019.02.07 10:0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미현 2019.02.07 17:38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금시간대
    금 : 금요일에 하는 '막
    돼 : 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지 : 지금 시청하러 갑니다.

    • 2019.02.07 17: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07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07 18:2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Tech in Cinema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정보/Tech in Cinema 2019. 1. 4. 10:45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첫 번째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입니다. 현실보다 VR(가상현실) 속 세상이 더 멋지다면, 인간은 과연 어디에 발 붙여야 할까요?




제일 사적인 공간은 각자의 욕망이 솔직하게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또한 마음의 맨바닥까지 까발리는 처절한 외로움이 깊은 울음을 토해내는 곳이기도 하죠. 주체할 수 없는 욕망과 외로움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은밀한 장소. 거기에서 불세출의 창작자들이 태어납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가 게임에 몰두하며 유소년 시절을 보낸 그의 방에는 완벽한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의 샘이 솟아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지독한 외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해 준 게임은 그의 절친이었죠. 그가 게임 개발자가 된 이후에는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그의 친구가 되었고, 그는 친구들에게 '오아시스'라는 최고의 선물을 전하고 싶었을 겁니다. 

게이머들에게 '나처럼 게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오타쿠여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전한 제임스 할리데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키스할 용기조차 없었을 만큼 소심하고 외로웠던 사람. 그러나 게임의 세계에선 신이 된 사람.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가장 막대한 외로움이 빚어내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어쩌면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창작자에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수많은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은 길고 긴 외로움의 시간을 견딘 창작자들이 세상에 전하는 수줍은 러브레터일지도 모릅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그 러브레터들을 하나하나 오롯이 전달하는 우편배달부 역을 기꺼이 자임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 전체가 각종 대중문화의 레퍼런스를 찾는 재미를 선사하는 거대한 '이스터 에그'입니다. 배트맨,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 건담, 처키, 오버워치 등 누구나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널리 알려진 캐릭터와 소품이 관객을 반깁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수의 팬층을 확보한 캐릭터들도 매력을 뽐내는데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는 캐릭터의 성찬을 마주하는 관객의 즐거움은 완행이 아니라 직행입니다.


근대 이전의 예언자가 샤먼이나 신이었다면, 현대의 예언자는 SF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미래 사회의 풍경은 머지않아 현실과 오버랩되기 시작하고, 결국 익숙한 현실을 과거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영화적 상상력은 신기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기폭제가 되곤 하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라는 홍보 카피처럼 VR(가상현실) 관련 기술이 극도로 발전된 미래를 배경으로 상정합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궁창 같은 현실과 대비되는 환상적인 가상현실의 세계 '오아시스'. '오아시스'를 개발한 제임스 할리데이는 "Reality is the only thing that is real(현실이야말로 유일한 진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인생엔 '오아시스'와 같은 완벽한 가상현실이 아니더라도 악다구니판 같은 현실을 잠시 잊게 해줄 '상상 속 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상상 속 현실'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양식에 매료된 수많은 창작자들에 의해 구체화된다는 것을. 그러니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게임의 플레이어를 호출하는 신호이자 창작자를 호명하는 외침이기도 합니다.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 2019.01.30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너무 잘읽었습니다.. 현대의 예언자는 sf, 욕망을 드러낼수있는 안식처인 VR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고 와닿네요..!

월간기술동향 | 엣지 컴퓨팅




지난 월간기술동향에서 소개했던 5G에 이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들도 2019년을 좌우할 중요 트렌드로 엣지 컴퓨팅을 지목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끝나고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일까요? 정말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엣지 컴퓨팅이란? -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비교 


클라우드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을 비교하기 전, 먼저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했는지 알아봅시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온라인 상에서 오가는 데이터 양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기기도 PC에서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홈 등으로 확장되었죠. 

이렇게 IoT 기기들이 다양해지고 전송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이 수많은 데이터들을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유·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cloud)”, 즉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소,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 구글 Docs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데이터 지연 현상도 종종 발생하며, 컴퓨터의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문제도 있죠. 


<출처: 삼성 뉴스룸(2017.05.17)>


클라우드 컴퓨팅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엣지 컴퓨팅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대조되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지만, 

엣지 컴퓨팅은 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합니다. 

이 때 추려진 상위 작업은 클라우드로 전달되고요. 


다시 말하면,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클라우드)으로 보내지 않고 엔드 포인트 근처에 배치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포그(fog) 컴퓨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엣지 컴퓨팅의 장점 



엣지 컴퓨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대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데이터 부하 감소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부하가 많아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을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산시킨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2) 보안문제 완화

클라우드 보안도 꽤 큰 이슈인데요,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면 데이터 수집과 처리를 엣지에서 끝낼 수 있어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 장비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낼 때, 

엣지 컴퓨팅의 더욱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어 안전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최신 사이버 보안 기능도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거든요.

 

3)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때

간혹 클라우드가 마비되면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받습니다. 

작년 11월 발생했던 AWS 서울 리전 장애. 기억하시죠?

이런 문제 상황 발생 시 엣지 부분 장치에서 어느정도 컴퓨팅을 수행한다면 빠르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 적용 사례

1)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조. 출처: Nvidia> 


자율주행차는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앞차 간 거리 유지나 주변 상황, 차량 흐름 등을 파악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이런 처리가 엣지가 아닌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이루어진다면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할 확률이 높겠죠?

 

2)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많이 알려진 스마트 팩토리에도 엣지 컴퓨팅이 적용됩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공장내 온·습도 조절이나 기계별 가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관리하는 것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데이터 처리는 엣지에서 담당하고, 

기계 수명 관리나 사고 위험 같은 고도의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는 중앙 데이터센터로 전송하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3) Edge 솔루션

<출처: MS, AWS>


Azure를 서비스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Azure IoT Edge’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Azure IoT Edge는 IoT 허브를 기반으로 빌드하는 IoT 서비스로,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합니다. 


AWS에서는 ‘Greengrass’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컬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로컬 네트워크의 디바이스들이 서로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5G와 엣지 컴퓨팅 



지난 시간 5G를 간단하게 다루었는데요, 5G 환경을 위해서 각 통신사는 모바일 기지국이나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단순 신호 중계기에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엣지 기기로 용도를 확대하게 됩니다. 

즉 모든 데이터를 통신사의 서버로 보내지 않고 분산시키면 더욱 유연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5G의 속도는 이 엣지 컴퓨팅으로 빨라지겠지요.


또한 5G의 특징인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의 이점을 극대화하기에도 엣지 컴퓨팅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AR/VR같은 대용량 콘텐츠도 5G에 엣지 컴퓨팅을 더하면 진정한 고성능, 모바일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MS, AWS 외에 구글,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도 엣지 컴퓨팅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국내 기업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의 활용 분야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산업계 전분야라 할 수 있는데요, 

5G와 AI의 발달로 엣지 컴퓨팅의 확산은 정말 필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외 Reference

아이씨엔, 일본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방향

매일경제, 스마트팩토리 승부수 띄운 일본 엣지컴퓨팅·센서·첨단부품…’꿈의 공장’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OpenJDK 동향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1. 4. 10:42




1. OpenJDK란?

OpenJDK는 Java SE(Standard Edition)의 오픈소스 구현체로, Java가 지금의 오라클에 속하기 전인 2006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시절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최초 배포 버전은 JDK 6입니다. 2018년 6월 21일 오라클에서 Java SE에 대한 유료 구독 모델을 발표했고, 대안으로 OpenJDK가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버전의 OpenJDK 구현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 OpenJDK와 OracleJDK의 차이 

OpenJDK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OpenJDK가 OracleJDK보다 성능이나 안정성이 크게 떨어졌지만, 최근에 와서는 일부 OracleJDK에만 들어가는 JRockit 관련 코드, JavaFX, 글꼴관련 렌더링 코드, Applet, Java WebStart구현, Java Plugin 등 몇몇 유틸 기능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으며, Java 11부터 공개되는 OpenJDK는 Timezone Updater나 Usage Logger 같은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OracleJDK와 동일한 코드로 빌드됩니다.

 

3. OpenJDK 구현체들

아래는 OpenJDK프로젝트의 몇 가지 구현체들입니다. 대부분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구현체 별로 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GC(Garbage Collection)에 대한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LTS : Long Term Support, 장기 지원 버전

 

Zulu

Azul Systems에서 빌드하고 있는 OpenJDK LTS를 지원합니다. 추가로 글꼴 렌더링을 위한 Monotype ™ 글꼴이 포함된 Zulu Commercial Compatibility Kit (CCK)와 확장 암호 길이 정책 파일을 포함하는 Zulu Cryptography Extension Kit를 포함한 추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Windows, MacOS, Linux용 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mazon Corretto

Java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이 현재 재직하고 있는 Amazon에서 빌드한 OpenJDK 구현체로 LTS를 지원하며, 무료입니다. Java8 버전은 2023년 6월, Java11 버전은 2024년 6월까지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azon Linux 2, Windows,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RedHat OpenJDK

RedHat Enterprise Linux 사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OpenJDK로 LTS를 지원합니다. RedHat OpenJDK 11에는 OpenJDK12에 들어갈 예정인 Shenandoah Garbage Collecto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Garbage Collector는 Full GC가 일어날 경우 발생하는 Stop the world 시간이 매우 적게 발생하도록 개선한 특징이 있습니다. RHEL과 Window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Full GC(Garbage Collection) : JVM의 메모리가 더 이상 Stop the world를 발생시키지 않는 Young GC로 해결이 안될 때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발생하는 GC.

※ Stop the world :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JVM이 모든 동작을 멈추는 상태

▶ AdoptOpenJDK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기업에 의해 빌드되는 반면 AdoptOpenJDK는 커뮤니티에 의해 빌드되고 있는 구현체 입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OpenJDK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zul Systems, IBM, Microsoft 등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라클과 TCK 인증을 받기 위한 계약을 맺지 못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라클과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Java8 버전은 2023년 9월, Java11 버전은 2022년 9월까지 LTS를 제공할 예정이고, 모든 플랫폼에서의 동작을 지향하는 만큼 OpenJDK 구현체 중 가장 많은 O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inux, Windows, macOS, Solaris, AIX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TCK인증 : Java 기술을 구현한 VM이 규격에 맞게 구현되었는지 검증하는 테스트 프로그램과 도구인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를 이용해 검증되었다는 표시

▶ GraalVM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반해 GraalVM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Polyglot VM으로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의 언어를 지원하며, Native 컴파일을 통한 성능향상 및 메모리효율을 높일 수 있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유용성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Linux와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Polyglot :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것

 
4. GraalVM의 특징

2018년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 Devoxx 2018 행사에서 GraalVM에 Kotlin coroutine을 이용한 SpringBoot 어플리케이션을 Native로 컴파일해서 6ms만에 부팅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GraalVM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coroutine : non-blocking 작업을 위한 동시성 기법

 

▶ Polyglot

GraalVM은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PolyglotVM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제공 API를 통해 Java에서 Python 함수를 호출하거나, C에서 Java코드를 호출 하는 등 다양한 언어를 조합해 오버헤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나 API 등을 만들어야하는 제약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언어는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입니다. 

▶ JVM 기반 언어의 Native 컴파일

Java, Scala, Clojure, Kotlin과 같은 JVM 기반 언어를 VM 위에서 동작하지 않고 실제 장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작성된 Native 실행 파일로 미리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프로그램은 Java VM에서 동작하는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시작 시간이 빨라지고 실행 중에 사용하는 메모리가 줄어듭니다.

▶ 더 빠른 Java 실행

OracleJDK에 포함된 표준 JIT 컴파일러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 탈출 분석과 같은 강력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JIT 컴파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로 Java 어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JIT 컴파일러 : Just In Time 컴파일러의 약자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Java 클래스 파일을 실행 시점에 기계어로 번역해 주는 컴파일러

▶ Java Code의 Native 라이브러리화

Java 실행 파일을 Native 실행파일로 컴파일 할 수 있기 때문에 C로 개발된 프로그램에서 호출할 수 있는 Native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빌드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C에서 Java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마치며

오라클의 Java 구독 모델의 변화로 촉발된 OpenJDK 붐으로 기업과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정체되어 있던 Java 언어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급변해가는 기술흐름에 빠르게 따라가는 언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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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MFJ-Daemon팀 장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아이참 |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1. 4. 10:41


2019년을 맞아 셈통에 새로운 코너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아이인데요,

아이참은 아이티(IT) 컨퍼런스/세미나 참관기의 줄임말로, 수많은 IT 전시회를 엑셈이 직접! 여러분 대신 다녀와서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조금은 억지스럽지만, 셈통 구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하는 엑셈이랍니다.^^


오늘은 아이참 첫번째 시간으로, 지난 1월 17일에 진행되었던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Microsoft에서 주관하는 IoT in Action 이벤트는 2017년 10월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연달아 개최되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 국가에서 연속해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4일 뉴욕을 시작으로, 저희가 참관한 서울(1/17), 도쿄(1/22), 올랜도(2/11), 뉘른베르크(2/25), 시드니(3/9)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벌써 2번째 진행되었네요.


 

 여기서 잠깐! IoT와 엑셈, 도대체 무슨 관계냐구요?

엑셈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축적과 관련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지능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공장에서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IoT는 이 모든 과정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엑셈은 이번 행사에서 IoT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IoT in Action 이벤트는 IoT 솔루션을 구축하고 도입하는 과정에서 Microsoft의 고객 및 파트너의 에코시스템을 직접 만나보고, 원한다면 협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Microsoft의 제품이나 기술 소개 내용과 더불어 왜 IoT가 필요한지,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IoT를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 변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여 등록도 하고,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도시락 교환권도 겟! 하고나서 Microsoft의 파트너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4개 업체가 참여하였는데요, 그 중 눈에 띄었던, 그리고 세션발표에 참여하였던 업체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BRFrame

비알프레임은 IoT+Edge+AI가 결합된 디바이스와 AI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의사결정을 돕는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장치 관리 및 모니터링을 하고 기계 고장을 예측하여 유지보수를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2. Innodep

이노뎁은 본래 CCTV를 제작하고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업체였는데, MS Azure와 손잡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고 합니다. 클라우드&IoT 기반 영상 관제 플랫폼을 소개하였는데, 현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3. Thingscare

띵스케어는 IoT 장치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예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종적으로는 Connected Factory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IoT/디지털 신호의 고가용성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4. UlalaLab

재미있는 기업명으로 행사장에 웃음꽃을 피웠던 회사입니다. 클라우드/머신러닝/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WICON”이라는 IoT 디바이스와 “WimX”이라는 스마트팩토리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스를 한바퀴 둘러보니, 어느새 세션발표 시작이 다가왔더군요. 키워드로 세션 발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IoT 시대에서 Microsoft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 - Learn, Grow, Connect 

환영사에서 IoT의 Security 및 Ecosystem이 문제시 되고 있고, 이런 문제들은 파트너사들이 Microsoft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IoT를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키워드로 Learn, Grow, Connect를 제시했는데요, 이 키워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키워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단순히 IoT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딥러닝 같은 새로운 학습(Learn), 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적 성장(Grow), 기술의 연결(Connect)을 통한 사업의 성장으로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IoT is everywhere! & Business와 Value Chain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했고, "고객이 구매하는 순간부터 비즈니스는 시작된다"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손에 들어가면서부터 데이터가 생성되기 시작하며, 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바로 기술이라고요. 그래서 IoT Value Chain을 알아보고 이에 대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Microsoft는 향후 4년동안 IoT에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oT의 진화, 그 마지막은 Digital Twins 

IoT도 오랜 시간 진화를 거쳐왔습니다. 초반의 IoT는 빠른 연결과 확장, 적용이 중요시 되었다면, 지금은 AI를 통한 비즈니스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보안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Microsoft는 Digital Twins를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융합시켜 면밀하게 활용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그림을 보고 사물과 인간, 디바이스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이번 컨퍼런스의 한 발표자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오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가장 강조되고 있는 단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IoT, AI 등 지난 10여 년간 기술의 발전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이 등장해 우리의 생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죠.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쯤 왔을까요? Microsoft의 입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를 제시하였습니다(상기 사진 참고). 이 4단계 중 우리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을 지 고민하고, 각 단계별 다른 접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Business Model 정의하기 

만약 우리가 만든 솔루션과 PoC 파일럿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들이 사실 비일비재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Microsoft에서는 이를 비즈니스 모델링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링 정의를 위한 워크샵 단계를 제시하였죠.

Microsoft는 이 모든 과정(상단 좌측 사진 참고)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이해 당사자, 즉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워크샵에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상단 우측 사진 참고)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명확히 정리하라고 말했습니다.

 

 PoV(Proof of Value), 이제는 가치에 집중할 때 

IoT 및 기타 기술들에 대한 컨셉은 이미 증명 되었으니, PoC보다 PoV에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치 증명을 위해 체크해야 할 지침도 제시하였는데요, 바로 BANT(Budget, Authority, Need, Timing)입니다. 비즈니스 리소스가 있는지, 적절한 사람에게 보고하고 있는지, 정말 니즈가 있는지, 타이밍은 어떠한지를 고려하면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IoT는 빅데이터, AI와 연계되어 향후 4차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미칠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Microsoft의 IoT 솔루션과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하여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신 분들도 매우 많았고, 알찬 세션들로 구성되어 저희 엑셈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

다음 2월 아이참에서는 엑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라클! 바로 1월 29일(화)에 진행된 ORACLE CLOUDWORLD Seoul 참관기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혹시 엑셈이 대신 다녀와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행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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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박정은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