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채용공고 TBS 교통방송에 뜨다. 지난주 목요일 바로 방대방 축구경기가 있었던 그날 , 반가운 손님이 엑셈을 방문했습니다. TBS 교통방송의 김인선 리포터. 물론 TBS 로 부터 엑셈의 채용공고를 내고 싶다는 사전 연락을 받고 사내 자체 아나운서 두명을 선발한 상태였죠. 바로 영업본부 심한섭 사원과 DB 기술본부 이은경 대리님. 이 두분은 그날 엑셈의 일일 아나운서가 되어 멋있는 목소리를 제공했습니다. 심한섭씨의 간단한 회사소개에 이어 이은경대리님께서는 진행중인 채용공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장장 한시간여 녹음을 마치고, 리포터는 월요일 아침 7시에 방송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셨는데요~ 드디어 오늘 아침... 녹음되는지 모르셨다던 이강녕 부장님의 목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목소리로 소개 되니 감회가 새로운데요~ 백번 .. 200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