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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방식 | 엑셈 HAPPY 정책,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비법 선선한 가을 밤에, 친구들과 한강에서 맥주 한 잔을 했다. 친구들이 툭 던진 한 마디에 깊은 생각에 빠져들었다. “너 아직도 그 회사에 다니고 있구나. 되게 좋은 회사인가보다.” 20대 중반 신입사원으로 엑셈과의 여정이 시작되어, 어느새 30대 중반이 된 내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을 때가 있다. 다행히 난 몸도 마음도 건강히,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간 것도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잘 지내고 있다. 무언가가 반드시 있다. 비법 같은 거? 그래서 친한 엑세머들한테 물었다. “우리가 건강하게 일하고 있는 비법이 뭐라고 생각해?” 건강을 챙겨요 건강이 없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죠. 그래서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든지, 다이어트하는 목적이라든지, 몸을 만들어서 자신감을 키운다는 다양.. 2023. 10. 30.
든든한 하루 | 엑셈인의 삼시 세끼! 어린 시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순하고도 참 특이했어요. 사람은 왜! 한 번에 왕창 먹고, 1~2 달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도 문제가 없는 소화 시스템이 발달되지 않았을까? 가 대표적인 궁금증이었죠. 이런 생각은 보통 방학 때, 부모님 두 분 다 일하시고, 점심 때 즈음 냉장고 문을 열고선 먹을 게 뭐 없나 고민하는 순간에 자주 들었던 생각입니다. 어느 순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게 되며 이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제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은근히 밥하기는 귀찮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물리고, 더러 굶는 경우도 있죠. 식사(食事)를 제대로 챙기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다행이도 엑세머들은 사옥으로 이사온 후, 식사 말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2023.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