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송년회+시무식 2009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들을 엑셈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2008년 화려했던 송년회 2008년 12월 30일 밤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송년회”라는 타이틀로 자유롭게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송년회는 새로운 우리만의 공간에서 열렸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엑셈 다운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키라운지”에 간단한 다과와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둘러 앉아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팀장과 사원 할 것 없이 각자의 2008년 한 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다른 것 없이 이야기만 하는데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팀장님들 말씀만 .. 2009. 1.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