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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게 남는 거: 코파일럿, 그리고 Situational 리더십 엑셈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뒤에 항상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존재합니다. 그들이 짠 코드 한 줄 한 줄이 모여 훌륭한 제품이 됩니다. 그래서 개발부서에 계신 많은 분들은 모닝 회의 겸 전날에 각자 맡은 부분의 코드를 같이 리뷰하면서 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같은 결과를 보여주더라도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지, 그리고 더 하이 레벨의 관점에서 봤을 때 놓쳤던 부분이 없는지 같이 체크하는 시간이죠. 이런 시간을 통해 개발자는 성장하고, 제품의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은 제품의 생명력이다라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엔 생성형 AI가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삶에 침투하면서, 많은 개발자분들도 코딩을 짜는데 도움이 될만한 솔루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딩 어시스턴트 Co.. 2024. 7. 25.
엑셈이 만든 지식 콘텐츠 | 생산부터 공유까지 또 다시 독서의 계절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 몸에 세로토닌이란 호르몬 분비가 다소 떨어져 사람은 차분해지고 고독감을 느끼게 되면서 공부를 통해 외로운 마음을 위로한답니다. 그러나 엑셈에서는 계절 타지 않고 일년내내 공부하기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또 연구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자랑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엑셈에서는 업무 시간을 할애해 지속적인 지식 탐구를 장려하고 콘텐츠 생산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일을 권장합니다. 데모데이, 우리 사이의 월간 세미나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엑셈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면서 즐기는 날이 있습니다. 언제일까요?! 정답은 데모데이(Demo-Day)입니다. 월급날은 디폴트 :) 데모데이는 월마다 진행되는 제품 세..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