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거래추적 시스템 구축' 사업 신규수주
IT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www.ex-em.com, 205100)이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에 자사 애플리케이션(APM)및 전 구간/E2E(End-To-End) 성능관리 시스템인 InterMax(이하, “인터맥스”) 납품 계약을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12월,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승인을 받으며 올해 초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한다. 케이뱅크는 정식 출범에 앞서, 안정적인 시스템관리를 위하여 엑셈의 애플리케이션(APM)및 전 구간/E2E(End-To-End) 성능관리 시스템인 인터맥스를 구축하였다. 케이뱅크는 계정계, 채널계(인터넷뱅킹), 정보계 전구간의 연계를 하고 시간 거래추적에 최적화된 인터맥스를 선택, 총 100여대의 WEB,..
201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