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color. #Blue #Yellow Intro. 엑셈다운 파랑, 엑셈다운 노랑. "진정한 브랜드의 목표는 참 자기(true self)를 잃지 않는 것이다." 종종 브랜드, 브랜딩이라는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해 이것저것 읽는 시간이 있습니다.위 글귀도 그런 시간을 갖는 중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것으로 한양대학병원의 신경정신과교수인 정승아님이 좋은 브랜드에 관하여 한 잡지사와 인터뷰하며 나왔던 말입니다. 이 글귀를 읽자마자 머릿속에 어느 한 순간,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팀원들과 업무를 진행할 적, 많은 시안과 기획안들을 놓고 고민하며 ‘이건 엑셈스럽지 않은데요?’ ‘엑셈답고 좋네요.’ 하고 의견을 공유하던 순간을요. 엑셈을 비쥬얼적으로, 또 이념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해선 우리의 결과물에 엑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담겨있어야 하고, 또 그것.. 2019. 2. 12. 엑셈 뉴스룸 | 엑셈 X 양자역학 양자역학은 작게는 주변 물체의 성질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기까지 거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엑셈에서도 요즘 양자역학으로 열기가 뜨거운데요, 양자역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왜 엑셈에서 양자역학을 다루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엑셈 X 양자역학 ‘엑셈(exem)’이라는 사명(社名) 은 ‘전문가 제국(EXPERTS EMPIRE)’이란 의미입니다. 엑세머에게 기술자는 ‘혁신의 길을 가는 지식인이며 과학자이자 예술가’ 이죠. 그 출발은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고, 그래야 그 길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여기 그 핵심적인 지식에 양자역학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연결시대의 정신 모형과 엑셈 경영철학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에 대한 .. 2019. 2. 12. 엑셈 뉴스룸 | InterMax의 미래, InterMax AIOps 그리고 InterMax Cloud 엑셈의 End-to-End 거래추적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APM) InterMax가 기존 기능 및 AI 기술 기반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을 통한 선제적 장애 대응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까지 노리며 진화 중인데요. 오늘은 인터맥스가 그동안 어떤 진화를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인공지능 이상 탐지 - InterMax AIOps(가칭)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InterMax AIOps(가칭)!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하였죠. 인터맥스의 AI 이상 탐지 기능은 과거의 패턴을 학습하여 신뢰구간(Dynamic Baseline)을 설정하고, 신뢰구간을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알람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알람 발생을 줄일 수 .. 2019. 2. 12. 엑셈 사람들 | 개발본부 QA팀 QA가 무엇인가요? QnA (Question and Answer) 아닌가요? 아마도 현업에 계신 분들이 아니라면 비슷한 반응일 거라 예상해 봅니다. ^^QA는 대부분 생소한 직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직무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서비스 최종 출시에 앞서 버그 및 오류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일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엑셈의 대표제품 MaxGauge와 InterMax를 보증하는 개발본부 QA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A팀이란? 개발본부 소속으로 회사에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빌드/검증/배포를 담당하고 있으며, 테스트 자동화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만의 독특한 문화는 매주 한 번씩 무작위로 4명씩 조를 나눠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2019. 1. 4. 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color. #Red Intro. 브랜드 X를 시작하며 "엑셈, 뭐 하는 회사지?" 디자인회사는 아닙니다. 다만, 디자인과 기업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IT 회사입니다. 2017년 2월 엑셈의 CI가 바뀌었을 때부터 천천히 시작된 엑셈 디자인과 브랜딩은 심도있는 고민과 많은 회의를 거쳐 나왔기에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었음을 잔잔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너무나 빠른 IT 기술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처럼 쉼표 같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이야기는 무엇으로 할까, 어떻게 시작할까 많은 생각을 거듭했습니다.사람을 만날 때도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듯 브랜드 X를 첫 선보이는 글인데,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엑셈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고도 직관적으.. 2019. 1. 4. 엑셈 뉴스룸 | 엑셈의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작년 11월 말, 엑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소식이 떴습니다! 엑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기간이었죠. 첫 공채에서 지원자가 무려 566명! 지원자 모두 정말 우수한 인재들이셨지만, 그래도 엑셈에 가장 잘 맞는 분들을 뽑기 위해 채용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바로 그 공채의 주인공!경쟁률 60:1을 뚫고 엑세머가 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9 엑셈의 New Face들을 소개합니다.^^ 개발본부 조정우 사원# 60:1의 주인공이 된 소감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업무를 하며 주변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 2019. 1. 4. 엑셈 뉴스룸 | 엑셈의 새해맞이 엿보기 (종무식&시무식) 엑셈 송년회 유명한 것 다들 아시죠? 12월이면 엑셈 블로그 유입 1,2위 키워드가 “송년회”, “시무식”일 만큼 엑셈의 송년회와 시무식은 매우 매우 핫하답니다 :) 이번에는 과연 어떤 행사를 준비했을지! 바로 지금! 2018년 송년회 현장과 2019년 시무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 EXEM AWARDS 2018년 종무식은 ‘2018 엑셈 어워즈’라는 이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나간 1년을 되짚어보는 자리였습니다. 고생하신 엑세머 모두에게 상을 주고 싶은 이 마음!!! 느껴지시나요?짠~ 엑세머들을 위해 다과도 준비했습니다. 엑세머를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과자들ㅋㅋㅋ행사가 끝나고 나니 남은 과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후문~ 그리고 엑셈 어워즈 수상자들을 위한 트로피 ‘엑스카’와 .. 2019. 1. 4. 엑세머의 서재 | 지적자본론 (知的資本論) 저자 | 마스다 무네아키 우리는 서드 스테이지에 있다. 1. 퍼스트 스테이지: 부족한 물자를 요구하는 단계2. 세컨드 스테이지: 안정된 상황 속에서 다종다품을 원하는 단계3. 서드 스테이지: 넘쳐나는 물건과 서비스 속에서 고유한 취향을 선망하고 ‘제안’을 필요로 하는 단계- 미래의 기업은 제안과 기획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를 바로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는?프로그램이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나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를 아무리 전압을 올리고 시간을 들여도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도 컴퓨터와 같아서 열심히 생각하고 보고하기까지 시간을 길게 확보해도 결국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바로’ 아웃.. 2018. 12. 5. 엑셈 사람들 | 2019 연하장 (feat.돼지띠) 이제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할 시기네요. 이맘때쯤이면 꼭 연하장을 보내곤 하는데요.^^2019년은? 황금 돼지의 해! 엑세머 중 돼지띠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돼지띠 엑세머들에게 2019년 연하장을 부탁했습니다! 2018년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쓰며 훈훈한 연말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2018. 12. 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