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이 자랑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회사이지만, 소프트웨어보다도 강력한 그리고 유능한 컨설턴들의 IT지식입니다.
' 엑셈의 컨설턴트가 되려면 배우려는 자세를 놓치지 마라.'
항상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움을 멈추지 않으려는 그들의 자세가 지금의 엑셈을 있게 한 보물이기도 합니다.
엑셈이 주장하는 지.식.경.영.
이 시작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게도 물론! 적용이 됩니다.
엑셈TV에 올리자마자 어마어마한 반응이 나왔던, 신입사원들의 아키텍쳐 발표영상.
입사한지 육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는 말이 믿기지도 않을 정도로, 그들의 능력은 우리 모두의 입을 딱! 벌리게 할 만큼 어마무시 했습니다.
오늘은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엑셈 신입 컨설턴트들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추울빠알!
첫 스타트는, 컨설팅본부의 이슬기사원.
첫스타트였기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시작했다는 컨설팅본부 이슬기사원.
하지만 긴장도 잠시 그녀의 발표능력에 영상을 찍었던 모두가 어메이징~을 외쳤다는...
오라클의 아키텍쳐인 'SELECT문 처리 과정'을 차분하지만 강력하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 영상하나를 찍기 위해 많은 프로세스가 있었어요.
사전 본부장님, 팀장님 그리고 사장님까지 발표하는 모습을 보셨는데 그 때가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그 부담이 너무 컸기에, 촬영은 오히려 순탄하게 진행한 것 같습니당! "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녀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전달력은 처음이라는 부담스러운 타이틀에도 많은 히트를 보여주었죠.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엑셈의 연구컨텐츠팀에서 컨텐츠 발굴을 맡고 계시는 연구컨텐츠팀의 김숙진사원!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오라클아키텍쳐의 DML문 처리과정을 정확하게 보여줬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컨텐츠 생산에 정신이 없는 그녀.
"신입사원 발표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내가 과연 잘 정리해서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동안 지식이 쌓이면서 자신감도 붙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이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모습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그녀는 영상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입사원들의 듬직한 맏언니 역할을 하고 있는, 컨설팅본부의 이은지사원.
발표장에 나타나는 그 모습도 듬직 자체였습니다.
" 발표 준비하면서 조금 더 깊이있게 공부하게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촬영을 하면서는 너무 떨려서 계속 같은 부분에서
실수를 하여 몇번이나 재촬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입사원 발표는 엑셈에 입사해서 잊지못할 추억인것 같습니다! "
촬영을 위해서 더! 열심히 공부를 했다는 은지님,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더! 보내드립니당~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셈의 우먼파워만 강력한 것이 아닙니다.
컨설팅본부의 비.쥬.얼 역할을 하고 있는 컨설팅본부의 박태형사원
그의 엄청난 비쥬얼과 함께 더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오라클 아키텍쳐.
" 영상 촬영을 한다는 말씀을 듣고, 긴장보다는 새롭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시도하는 엑셈과 정말 어울린다! 싶어
더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은 태형님, 그대는 엑셈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야~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작은체구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강력한 컨설팅 본부 김민서사원.
작은 것이 뭣이 중헌디!
그녀의 반전이 있어 영상의 재미가 더 보입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소개하는 오라클의 'LIBRARY CACHE INTERNALS '
민서님이 설명해주니, 귀에 쏙! 쏙!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엑셈의 으뜸이 되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엑셈의 컨설턴트 모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하나가 저의 소중한 보물이 되었어요.
나중에 10년 후에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의 열정이 찬 모습을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
10년 후, 민서님의 모습! 저도 기대해봐도 되겠죵?? ^.^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의 마지막인, 엑셈의 컨설팅본부 임길현사원
데이터베이스가 너무 재밌어, 엑셈을 선택했다는 임길현 사원.
그래서 그런가요? 그가 공부한 내용들은 정말 신입사원 답지 않았습니다.
" DB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느 한부분만 준비한다는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연관된 부분들도 같이 공부해야 했으며
발표 준비하는동안 몰랐던 부분도 알게 돼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촬영할 때 많이 더 떨렸습니다. ㅠㅠ
평생 기록으로 남아서 그런지 긴장도 많이 헀고 촬영이 끝난 지금 영상을 보면,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여서 기회가 있다면 재촬영 하고 싶습니다."
영상에서도 길현님의 듬직함과 노력이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인가요? ^^
엑셈의 지식경영인 사람의 성장! 신입사원 영상이 엑셈의 경영관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원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엑셈, 그들의 성장이 자랑스럽고 그들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엑셈은 지금도 직원의 성장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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