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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100회 특집| "엑셈 뉴스레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붙여 주세요!

by EXEM 2016. 5. 30.

 

 

 

 

엑셈 뉴스레터가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뉴스레터가 2009년 1월 첫 돌을 맞은 이래, 벌써 9살이 되었습니다. 그간 마감 때마다 겪어야 했던 철야를 기억하니 100회 발행이라는 그 의미가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고객과 접점에서 일하는 컨설팅팀 분들로부터 엑셈의 뉴스레터를 통해 전달되는 기업 문화 및 지식 정보가 회사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 있는 반응을 들을 때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부족한 점을 반성해 봅니다. 엑셈의 뉴스레터가 조금이나마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IT 지식채널 창구로써 정보를 전파했기를 하는 바람입니다. 급성장하는 IT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앞으로도 엑셈 뉴스레터는 가치 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처절하게 노력하고, 그 의미 있는 결과를 구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0년간의 노력에 진전이 있었다고 다독임 받고 싶은 날입니다. 협력으로 이루어낸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응원의 댓글과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 부탁 드립니다. 참! 엑셈 뉴스레터에게 이름을 만들어 주세요. 101회 뉴스레터는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Special Event 

 

Special Event 1: ‘엑셈 뉴스레터’에게 이름을 만들어 주세요.
Special Event 2: 내가 “빅 앤 데이라” 주인공이라면!
Special Event 3: “백”씨를 찾아라!

 

 

 

  2008.01 - 2016.01 History  

 

99회의 뉴스레터와 함께 엑셈도 성장하며 엑셈이 커가는 모습을 뉴스레터를 통해 진솔하게 공유했습니다. 그간 뉴스레터를 통해 전했던 엑셈의 핫 이슈 소식을 쭈욱 정리해 보았습니다.

 


** 2008. 01 - 회사 캐릭터 '아스터'의 등장, 그리고 조종암 사장님의 지식경영칼럼이 시작되다!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된 카초(Cacho)의 첫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기업"

 

(http://cacho.tistory.com/1)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카초님은 2016년 현재 더 젊어지셨습니다~ 그 비결은?

 

 

 

-> 2008. 01 - 신입, 그 떨리는 경험에 관하여~

지금은 APM사업팀 팀장님이 되어 고객사에서 1번으로 찾는 컨설턴트가 되었지만, 풋풋했던 신입 시절, 발표 울렁증으로 한숨 쉬었던 때가 있었네요.

 

 

 

 

 

-> 2008. 10 - 아스터 만화가 시작되다.

2008년 10월 첫 론칭한 "Oracle event tour"는 4년 연속 연재되며 47회차로 마무리 되고, 빠르면 내달 말 만화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기에 힘입어 맥가이드, 인터미네이터, Mr.큐, 빅 앤 데이라가 연속 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놀랄만한 사건은 네이버 카툰에서 "빅 앤 데이라"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 2008. 10 - www.ex-em.com 홈페이지 오픈
장장 5개월이란 리뉴얼 기간 동안 356개의 파일과 127통의 메일이 오고 갔습니다. 수십여 차례의 아이디어 회의와 디자인 수정을 통해 오픈한 엑셈 홈페이지! 이제 한숨 돌리는가 싶더니 블로그에 달렸던 카초님의 첫 댓글로 인해 마케팅팀은 다시 일했습니다. ㅋㅋ

 

 

 

 

** 2009. 01 - 엑셈 집들이, 염창동 사무실 이전 기념식
엑셈이 염창동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첫 손님맞이 집들이를 했었죠. 염창동에 오고 엑셈이 무럭무럭 성장해 나가는 것 보면 '집터'가 좋은 가 봅니다. ㅋㅋ 이 날 기념 선물 대신 내빈들로부터 쌀을 받아 염창동 지역사회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했답니다. 의미 깊었던 날을 다시 되새기며..

 

 

 


-> 2009. 12 - 2009년의 핵심 키워드: 아웃라이어와 탤런트코드
엑세머라면 잊을 수 없는 두 권의 책이 있죠. '아웃라이어'와 '탤런트코드' 한 때는 엑셈에 입사하려면 이 두 권의 책을 읽어라! 라고 소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12월 카초 인터뷰에서 다시금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2010. 04  - 지금 만나러 갑니다. (LIG 손해보험 고객 인터뷰)

 

 

 

-> 2010.06 - 연심개를 기억하시나요?
한 때 월요일 주간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코너로 자리매김 하면서 뉴스레터에도 한 자리 꿰차게 되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심리학을 주제로 공감하고자 여러 시도를 했었죠.

 

http://exem.tistory.com/276

 

 

 

** 2011. 01 - 엑셈 창립 10주년 제주를 걷다

IT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 모여 10여 년이 지나고, 어느덧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전 직원이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올레 7코스를 정복하고 밤새도록 이어진 음주가무! 하지만 이튿날 새벽, 푹 잠을 잔 듯 우리는 성산 일출봉에 올라 일출을 보며, 엑셈이 더욱 부흥해서 해외여행을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2011. 03 - 영화 포스터 패러디 특집
당시 '시크릿가든' 이라는 드라마의 대성공으로 패러디가 유행하면서 엑셈에서도 영화 포스터 패러디에 도전해 봤습니다. 이따금씩 회자되는 영업본부 윤인욱, 이영수 상무님의 "퐈이터" 입니다.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 실화! 대전 유성 출신의 전설적인 영업맨 윤인욱 이사와 71년생 동갑내기 이영수 이사. 엑셈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DB 모니터링 툴 분야 세계 1위 매출 목표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 2012.08 - 신입의 품격 

왼쪽부터 컨설팅본부 권순형, APM본부 박종현, 컨설팅본부 강진호, APM본부 김다운!
갓 신입이셨던 분들이 어느 덧 4년차 대리님들이 되었습니다. 직원도 성장하고 엑셈도 성장하고~

 

 

 

 

-> 2012. 10 - 엑셈이 GWP 기업인 이유
일하기 좋은 일터(GWP; Great Work Place)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엑셈인은 365일 축제하러 출근합니다!!

 

 

** 2013. 03 - 사원증 리뉴얼

한 인물하는 엑셈 직원들의 얼굴을 담은 우리만의 ID CARD가 완성 되었습니다. 글로벌마케팅팀에서 마련한 핸드메이드 스튜디오에서 100명 가까이 되는 전 직원을 촬영하고 디자이너가 직접 편집까지 진행했습니다. 사원증 하나 바꿨을 뿐인데, 엑셈인들 간지 좀 납니다. ㅋㅋ

 

 

 

 

-> 2013. 03 - 경쟁력 있는 솔로남
문제는 아직도 솔로남 ㅠ

 

 

-> 2013. 03 -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 "이경욱"
엑셈 기술개발연구의 히로인 이경욱 부장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문화일보, 한국경제신문, YTN이 주관한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에, 독창적인 국산 DBMS 및 APM 성능관리 제품 개발, 국산 SW 가치 제고 및 수입 대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엑셈의 이경욱 부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

 

 

 

 

-> 2013. 09 - OOW 2013 

엑셈이 OOW in 샌프란시스코에 진출했습니다. 열띤 현장 분위기를 전했던 2013년 9월 뉴스레터 호응 역시 뜨거웠습니다.

 

 

 

 

** 2014. 09 - 전직원 4D 영화보러

2014년 가을 영화보기 딱 좋은 계절에 무비데이를 열었습니다. 칼퇴 후 고양시의 유명한 등갈비집에서 갈비를 뜯고, "인투더스톰" 이라는 재난영화를 보러 갑니다. 직장 동료들끼리 보기 딱 적절한 장르를 4DX로 감상하고 기분 좋게 귀가한 날!

 

 

 

 

-> 2014. 11 - 대통령 표창 수상
더할나위 없었죠.

 

 

 

 
** 2015 .01 - 시무식, 글로벌 도미노를 세워라
조종암 사장님의 예언가다운 한 말씀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란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지금 동시적 도미노는 세워졌습니다.

 

 

 

-> 2015. 06  - 엑셈, 코스닥시장 상장
엑셈의 2015년 6월 뉴스레터는 그야말로 빅 이슈가 되었습니다. 엑셈이 코스닥 상장이라는 DB업계에서 이래 없는 사고를 칩니다. 뉴스레터 발송 이래 블로그 및 홈페이지 방문자 최다를 기록하며,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

 

 

 


** 2016. 01 - 맺음과 새로운 시작
2008년 뉴스레터 초판 발행과 달라진 모습이라면, 화면에 가득 찬 직원수! 그리고 화제의 코너 '엑셈 TV' 론칭, 뉴스에서는 중국기업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엑셈 자회사에서 보안 및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 수주를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행복한 CEO 조종암 대표님은 일관된 경영론을 직원들에게 소개합니다.

 

 

 

 

 

100회가 있기까지 함께해 주신 엑셈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99회의 기록을 넘겨 보니 긴가 민가 했던 목표가 실현되고, 글로벌 성장을 이루어낸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엑셈의 즐거운 에너지가 널리 전파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엑셈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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