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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엑셈 속의 엑셈 | 양재사무소, 오픈했어열

by EXEM 2016. 5. 30.



엑셈에게 또 다른 오피스가 탄생하였습니다.



셈은 강남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신사업인 빅데이터 본부가 위치하였습니다. 수도권 광역 교통의 허브에 입지를 함으로써, 빅데이터 신흥시작에서 발 빠른 행보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엑셈의 의지! 


벌써부터 뜨~겁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빅데이터에 대한 뜨거울 열정을 가만히 지켜볼 순 없습니다. 암~암요!


새롭게 꾸며진 그 곳에! 엑셈 염창특파원들이 출발하였습니다. 







엑셈의 위치는 쩌어기~ 보이는 거와 같이, 양재역 8번출구 도보 5분거리인,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37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관 6층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은 물론이거니와, 어마어마한 맛있는 음식점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유리창 넘어로 보이는 열일중인 엑세머분들. 나름 깜짝 방문이라 둑은둑은했습니다. 



역시나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신 분들, 제안서 작업하시느라 그리고 제품 개발하시느라 이리저리 뛰시며 바빠 보이셨지만, 오랜만에 보는 특파원 2명을 누구보다도 반가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다만, 아쉬웠던 것은, 아직 사무실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문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깜짝방문의 피해..ㅠㅠ) 

하지만, 또 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 맞지요!!!!????  끼야호~ 






양재사무소의 특징은 톡톡! 건들여도 모를정도 집중하며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신사업이다 보니, 초~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팀원들이 말에 신사업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빅데이터 팀원들을 가만히 둘 저희는 또 아니지요.  그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자 작은 파티를 준비를 했습니다.



작지만, 너무나도 반갑게 저희를.. 아니, 음식들을 반가주시며 그렇게 음식의 오픈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재와 염창, 가깝지만 먼~가족이 된 빅데이터본부 사람들과 와구와구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달동안 못한 이야기를 속사포로 쏟아내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와구와구~) 



헤어짐에 아쉬워서, 사진도 마구마구 찰칵찰칵! 




짧은시간이었지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저희 또!또! 방문할겁니다. 정말루!!!


여러분들의 집중과 노력에 빛을 발할 엑셈의 신사업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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