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시무식에서 발표된 2009년 계획과 목표 그리고 다짐들 중 많은 박수를 받았던 발표를 소개합니다.
교육컨텐츠 팀 조동욱팀장님
"노력하겠습니다, 늑대와 같이 살아 남도록"
웬 뜬금없는 늑대 타령인가 싶으신가요?
교육컨텐츠팀은 기업환경이 쉽지않을 올해를 혹한기라고 부르면서 이 '혹한기'를 무사히 보내는 방법을 늑대에 비유해 발표하였습니다.
약간은 자극적이지만 흥미로웠던 교육컨텐츠 팀의 발표, 살짝 엿보실까요?
지금은 빙하기라며 엑셈은 공룡이나 북극곰 그리고 다람쥐 같이 혹한기를 보내서는 안된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과연 조동욱 팀장님이 말하는 혹한기를 보내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정답은
늑대가 혹한기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들의 끈끈한 공동체,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 강인한 개별멤버들 그리고 효율적인 사냥 덕분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렇게 세마리 늑대로 이루어진 교육 컨텐츠 팀에서는 "늑대다움"을 살려서 1,000/ 10,000/ 100,000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1,000/ 10,000/ 100,000 전략은 바로
적어도 1,000명의 수강생이 참석하는 세미나가 되어야 하며, 10,000명의 독자가 읽는 책을 출간하고, 100,000명이 방문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자라는 것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그럼 교육컨텐츠 팀의 '늑대 같이 살아남는 법'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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