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미노를 세워라!

 

 

2015년,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새해가 되면 엑셈은 언제나 분주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위해 다시 한번 다짐을 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그 단어의 의미를 허투루 하지 않기 위해 각 본부에서는 올해도 최선을 다해 새로워지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엑셈의 시무식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아주 작은 하나의 도미노가 훨씬 커다란 도미노들을 쓰러뜨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업무에 있어서 목적의식, 우선순위, 선택은 그 방향성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올바로 선택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프로터타이핑 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목표로 가는 과정 중에 더 새로운 것에 눈뜨게 하고 사고를 유연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경로가 아닌 다양한 경로의 도미노를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이라는 설레는 목표를 가진 엑셈.

 올한해 하나의 경로의 도미노가 아닌 동시적 도미노를 세워 멋진 글로벌 도미노를 만드는데 힘을 다해 봅시다.”  

- 조종암 대표이사-

 

“엑셈머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피부로 느끼고 있는 업계의 빠른 변화에 대비하고, 또 발맞출 뿐 아니라 앞서가는 엑서머가 되어야 합니다.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는 엑세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우리모두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회사는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그리고 전체적인 기술력의 향상을 위해

 공정히 평가하고 한사람 한사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完生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엑셈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김시연 컨설팅 본부장-

“엑셈에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엑셈의 미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한발 다가가기 위해 엑셈은 몇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DB솔루션 및 APM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 Think Different 를 통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의 발굴이 그것입니다. 

엑셈의 올해가 어느 때보다 이 목표에 집중해야 할 때이고 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조직 및 프로세스를 목표에 맞게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진정한 글로벌 엑셈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 이정근 전무- 

 

 

각 팀의 목표와 계획을 들어보니 2015년 한해도 '엑셈의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동기부여 에너지 팍팍 주는 시무식을 마친 후, 

팀 별로 맛있는 식사!! 

이렇게 즐거운 모습으로 올 한해도 신나게 일하고 멋지게 해내 보자구요!! 2015년도 화이링~~ㅎㅎ

언제나 그렇듯 사랑해요 엑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