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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들어보란 馬이오~!| 신입사원의 자기소개 하~기! ♪

by EXEM 2014. 1. 22.

 

 

 

2014 신입 사원들의 자기소개 하~기!♪

 

 

 

 

 

 

APM 팀 박재희

 

1월에 입사하신 재희씨, 아직 재희씨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잠깐만 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_^!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외모 소유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축복받은 체질 소유자! 크지 않는 키임에 불구하고 커 보이는 비율을 자랑하는 작은 얼굴 소유자!
(더! 많지만... 어둠의 기운이 감도는 느낌?이 들어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ㅜ) 올해 입사한 APM지원팀 신입사원 박재희 입니다.
저거 뭐야? 하시겠지만.. 남자다운 성숙한 외모와 몸이 부러운 저에게는 콤플렉스들 입니다..ㅠ 그래도 외소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고, 승부욕도 강하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 하는.. 나름 남자다운 면이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엑셈인의 삶! 끝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엑셈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학교를 졸업할 당시 제가 세운 직장 이상향은 기업 스팩이 아닌 경험이었습니다. IT 인프라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생각한 분야는 DB였습니다. 어떤 곳이든 DB는 항상 존재하며,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에 기본부터 차근차근 경험하고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회로 저의 이러한 이상향과 맞는 엑셈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알면 알수록 "정말 이곳에서 일한다면 내가 추구하던 것을 이룰 수 있겠구나"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청마와 함께 시작하는 엑셈의 삶, 그 안에서 세워진 재희씨의 비전은?
저의 장기적인 비전은 다양성입니다. 현재 IT 시장은 어느 한 분야에 한 가지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IT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갖춰야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것을 익히고, 적응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하루 빨리 신속하게 APM지원팀 업무를 습득하여 (지금도 팀 선배 분들이 상당히 바쁘신데ㅠ) 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APM팀 백지연

 

여자기술자 지연씨, 이번 신입사원들 중에서 나홀로~ 여자분 이시네요? ^^

안녕하세요! 팀 내 최초 신체 건장한 여자사원 백지연입니다 ^^
저는 여자지만 성인이 되면서 기술자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던 거 같아요. 아주 먼 훗날에도 쓸 수 있도록요. 그래서 CAD도 했었고, 학교에서는 웹프로그래밍 수업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DB를 배우면서 엑셈에서의 기술자라면 크게 성장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겨 이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느낀 엑셈의 첫 이미지는 어떠셨어요? 지금까지 그 이미지랑 잘 부합하나요?
입사 전에 회사에 탐방을 온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서자마자 좋은 향기를 느꼈는데 블로그에서 본 밝은 분위기와 어울렸고, 그 향기를 다시 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문 앞에 들어서면 나는 향기가 있어요.ㅋㅋ) 밝은 분위기, 전문가, 아티스트가 떠올랐던 엑셈의 이미지와 아주 잘 부합하는 향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그런 향내(?)를 풍길 수 있는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엑셈의 미래, 그 안에 있는 지연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APM팀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들을 섭렵해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어 엑셈에 기여하겠습니다. Java, DB, OS, 네트워크 등 아주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팀의 일원인 만큼 꾸준히 배우고 공부해서 깊이를 늘려갈 것입니다. 아직은 막연하지만 엑셈에서 꼭 필요한 사람, 뛰어난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컨설팅 3팀 백종익

 

귀여운 보조개가 매력적인 종익씨, 엑셈을 선택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라클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탄생된 곳이라는 것과 DB 성능관리 및 모니터링 업계에서 1위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약 두달 간의 엑셈의 모습을 지켜보셨는데요. 지금까지 느낀 엑셈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냉장고에 항시 비치되어있는 신선한 과일들, 직접 뽑아먹는 아메리카노,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 무엇보다도 오라클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고 오라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엑셈의 당당한 컨설턴트로 진입하셨네요. 엑셈의 컨설턴트로서 꿈꾸고 있는 비전이 있다면?
아직은 컨설턴트라는 명함을 갖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만 미래에는 엑셈의 컨설턴트로서 컨설턴트계의 마이더스가 되는 것 입니다.

 

 

컨설팅 팀 조직 개편이 되었는데, 본인이 속한컨설팅3팀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컨설팅 3팀은 서비스/증권 고객사를 위주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팀 입니다. 임경석 차장님의 오랜 외부 컨설팅의 노하우로 선배님과 막내인 저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컨설팅 1팀 조영훈


이제 29살, 마지막 20대에 엑셈에 적응 중이신, 영훈씨! 엑셈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20대라는 막의 마지막 장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막을 보다 깊이 있고, 새롭게 보내기 위해 Database, 그리고 엑셈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본 엑셈인으로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실수 투성인 것 같습니다. 처음 해 보는 회사생활인지라 회사 내에서 기본적인 것부터 지원 나가서 하는 실수까지… 앞으로 최선을 다해 항상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엑셈안에서 꿈꾸고 있는 영훈씨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오라클 잘 하는 조씨 중 한 명이 되고 싶습니다. (조종암 사장님에 이어?ㅎㅎ)

더 나아가 엑셈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어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두게 되면 그 곳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컨설팅 팀 조직 개편이 되었는데, 본인이 속한 컨설팅1팀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컨설팅 1팀은 금융/통신 고객사를 위주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통찰력 있고 시원시원한 김석원 부장님 아래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팀 원 모두 노력하고 있고, 저도 막내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컨설팅 4팀 김종진

 

하얀피부의 종진씨, 이제 입사를 하신지 약 두달이 되셨네요. 엑셈의 컨설턴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엔지니어로서 많은 기술을 배우고 숙련된 전문가가 되자!" 처음에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뛰어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발표 준비와 기술 공부에 정신이 없네요.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소가 우리 회사 외에 또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엑셈에서의 지금까지의 생활. 어떠신가요?
요즘 매일 몸으로 느끼고 있는건데.. 바쁘네요. 물론 그만큼 배울게 많다는 뜻인데, 이런 시간을 적당히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2014년과 같이 설계된 엑셈의 미래, 그 안에 세워진 종진씨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 모든 기초를 하나씩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 해보니 평소에 표시는 나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베이스 같은 사람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컨설팅 팀 조직 개편이 되었는데, 본인이 속한 컨설팅4팀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컨설팅 4팀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 박성호 차장님과 훌륭한 선배님들이 함께 어우러진 팀 입니다. 포용력이 넓으신 팀장님의 세세한 지도 아래 많은 것을 배우로 깄고 개인적으로 이 팀에 있는게 무척 자랑 스럽습니다. 저희 팀은 공공 기관을 주로 지원합니다. 앞으로 제가 막내로써 역할 톡톡히 해 내겠습니다~!

 

 

컨설팅2팀 정영훈


이제 26살인 젊은, 혈기왕성(?) 한 또 하나의 영훈씨, 엑셈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엑셈은 DB 성능관리 업계 1위 기업으로써 세미나와 서적을 통해 기술수준 향상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주위 분들로부터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더욱 더 관심가는 곳이었습니다. 앞으로 엑셈의 일원으로써 맡은 바 업무에 있어서도 최고가 되는 동시에 끊임없이 직무에 대해 연구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2월 송년회도 참석하셨죠, 지금까지의 엑셈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를 접하면서도 즐겁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도 항상 나오셔서 공부하시는 선배님들 보면서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송년회 때 라운지 앞에 쌓여있던 선물들을 본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014년 1월 한 해의 시작을 엑셈의 컨설턴트로 시작하시는데, 바라고 있는 비젼은 어떤 모습이신가요?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끊임없이 배움을 통해 제 자신에게 계속 투자하며 엑셈에서 제 역량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컨설팅 팀 조직 개편이 되었는데, 본인이 속한 컨설팅2팀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컨설팅 2팀은 제조 업계 고객사를 전담으로 지원합니다. 제조 업계 사이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성능 사례들을 위주로 스터디 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김동수 차장님 이하 모든 팀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1팀 박관규


유도선수에서 영화 조명팀 막내생활까지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셨는데, 많은 직업과 회사 중 에서 엑셈의 컨설턴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도는 정식으로 선수를 뛴건 아니고 실업팀 스카웃제의를 받았는데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무산됬구요 ㅎㅎ 영화 촬영팀도 분명 예쁜 여자 연예인들도 보고 (*-_-*) 보람차지만 좀더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 중에 DB를 접하게 되었고 DB공부를 하면서 엑셈을 알게 되었어요.   맥스게이지가 단연 성능관리 툴 국내 점유 1위인것두요 ㅎㅎ 인생에 첫단추가 중요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단언컨데 엑셈은 첫직장에 가장 완벽한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_- b

 


엑셈의 컨설턴트가 되신지 이제 막 한 달이 조금 넘으셨네요. 지금까지의 엑셈 모습은?
기술지원팀과 컨설팅팀이 통합되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저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킬업에 더욱 신경써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구요. 선배님들이 가족 같이 잘 챙겨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엑셈의 미래와 그 속에서 꿈꾸는 나의 비전이 있다면?
우리 엑셈의 가장 큰 강점은 회사에서 나오는 기술서적이나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통해서 여타 다른 컨설팅 업체보다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 하게 접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열심히 갈고 닦아 엑셈의 컨설턴트 팀을 이끄는 유능한 컨설턴트가 되는 것이 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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